산행일시: 2016년 2월 18일 (순수산행시간 3시간 45분)

산행날씨: 구름

산행지 : 진안 구봉산(1,002m)

산행코스: 구봉산주차장 - 1~4봉 - 구름정 - 구름다리 - 5~9봉 - 바랑재 - 상수원시설 - 구봉산주차장

           GPS 6.24km

산행인원: 대구 안내산악회 (KJ산악회)


전북 진안에 있는 구봉산(1,002m) 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지난주 노고단(성삼재) 살짝..  방문 이후 처음 산행이네요... 훌쩍...ㅜㅜ


구봉산은 진안군 정천면과 주천면의 경계에 있는 바위산 입니다.

구봉산은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국내 200대명산에 속하며, 

운장산 동봉과  연계된 산줄기로 기암괴석의 암봉 입니다.

▲ 날이 따뜻하여 산행시작 10분만에 기모티 하나만 입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그래도 아직 녹지 않은 눈이나 얼음때문에 조금 위험한 코스였습니다.

▲ 구봉산 주차장에서 산행입구쪽에 있는 안내표지판.

▲ 멀리 뒤쪽에 눈 덮힌 봉우리가 9봉인 천왕봉 입니다.

▲ 1봉인데... 산로에서 약 100여미터 정도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1봉 너머에는 조망데크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 4봉 표지석 뒤에 있는 구름정 입니다.

▲ 구름다리는 국내최장(2016년 현재) 입니다. 산행하는데 위험구간을 이런 시설하는데는 찬성합니다만,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지자체장들의 치적쌓기가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 단단하게 보이는데, 흔들흔들 울렁울렁 합니다.

▲ 건너면 이렇게 5봉 표지석이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으려 하다가 좀더 진행해서 먹기로 합니다.

▲ 5봉에서 가야할 산로를 보니... 계~단이 많네요... 재밌을것 같습니다. ^^;

▲ 표지석을 찍긴하는데, 의미 없네요. 고흥의 팔영산도... 영덕 팔각산도...의미없...

▲ 숨은 산객찾기~

▲ 7봉 표지석을 보니... 왠지 대충 끼어맞추기 같은... 서체가 궁서체에서 고딕체로...ㅎㅎ

▲ 어... 그러고 보니 돈내미재까지 내려오고 9봉을 보니.... 8봉 표지석을 못봤네요...^^;

   암튼 잠깐 음료 한모금 하고는 9봉을 오릅니다.

▲ 계단이... 너무 가팔라요...

▲ 쉬고 있는데, 청솔모 커플이... 후다닥 앞을 ... 겁도없어요...

▲ 9봉 오르는 중간에서... 구름다리를 찍어 봅니다.

▲ 숨은 산객을 찾아라~2

▲ 9봉 표지석...

▲ 9봉 표지석.. 좌측 2m 쯤에 정상석이 있습니다.  여기서 컵라면 하나 먹고 커피도 마시고,

   산객들과 잡담도 하고,.... 보니 한시간 가까이 쉬었네요...

▲ 바랑재에서 가파른 하산길로 내려오다 보니 자그마한 동굴에 고드름이 .... 종유석과 석순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주위 산로는 눈도 녹아가고 있는데 말이죠...

▲ 더 안쪽에는 고드름이 떨어져 내린 모습과 석순이 자라고 있습니다.

▲ 쭈~욱 당겨보니...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산객이라도 지나가길 좀 기다렸는데, 시간상(오후 3시경)...

▲ 다 내려와서 처음 민가 옆길에서도 이렇게 조망됩니다.

▲ 제일 우측이 1봉 입니다.

 1~8봉까지 담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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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영남알프스2018.03.2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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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11년 11월 27일 11시 00분 - 16시 30분 (총 5시간 4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음, 따뜻함

산 행 지 : 밀양 가지산(1,241m) - 백운산(892m)
산행 코스 : 호박소휴게소 - 전망바위 - 가지산(1,241m) - 전망바위 - 백운산(892m) - 호박소휴게소

산행 인원 : 나홀로산행 

▲ 산행경로 (630x661)

▲ 전망바위 뒤쪽으로 가지산이 조망됩니다. 가지산까지의 능선길은 2km 정도 입니다.

▲ 가지산쪽으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멀리 가지산이 조망됩니다.

▲ 가지산 아래의 헬기장 입니다.

▲ 왔던 능선길을 되돌아 봅니다. 우측 봉우리는 운문산 입니다.

▲ 가지산 대피소 입니다. 막걸리 굿~~ ^^ 한잔하려다 갈길이 멀어서 패스~

▲ 몇달만에 다시보는 지산이 2세 입니다.^^ 지산이는 몇년전에 매스컴 탄 일년뒤쯤인가 납치유괴 되어

    팔려갈 지경이었으나, 사는 사람이 지산이임을 알고는 구출~ 산으로 가는걸 무서워해서 산장지기

    본가에서 키우고, 얘는 지산이 2세~  사진 찍는다니 살짝 웃어줍니다. 눈썹때문에 매스컴을 탔지요~ ^^

▲ 한적한 능선길

▲ 다시 전망바위 쪽으로 왔는데, 역광입니다.

▲  백운산 바로 아래의 선돌입니다. 뒤쪽 능선이 가지산으로의 능선입니다. 

▲  백운산(892m) 정상에서 바라본 구룡소폭포 입니다. 확대해보니 아까 앞서가던 산행팀이네요...

▲ 백운산 정상에서 가지산을 조망합니다.

▲ 호박소 휴게소로 바로 내려가는 산행로가 있는 능선입니다. 

▲ 여기서부터는 백운산이라는 이름이 있게한 하얀바위로 이루어진 능선로가 시작됩니다. 백운산 산행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2년정도 만에 다시온 곳인데 저 소나무는 그대로 인듯하네요...

▲ 백운산 암벽입니다. 초보 암벽 훈련장으로 유명합니다. 

▲  백운산 능선의 마지막 부분의 전망대 입니다.

▲ 아래로 보이는 곳이 얼음골 입니다.

▲ 옆에서 보는 백운산 암릉입니다. 

▲  철모르는 철쭉이 피어 있습니다. 

 

▲  산행시작때도 반겨주던 멍이가 내려오니 또 다가와서 포즈를 취해주네요...



Posted by 울강군
영남알프스2018.03.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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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9 년 7월 5일 09시 10분 - 18시 00분 (총 7시간 50분 점심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다가 정상서 소나기 후 흐림 

산  행  지 : 밀양(청도) 운문산 (1,195m) 

산행 코스 : 석골사 - 상운암계곡 - 상운암 - 운문산(1,195m) - 딱발재능선 - 927봉 - 상운암계곡 - 석골사 

산행 인원 : 4 명 (학정미분,왕회장,영희,카첸다)


▲  밀양(청도) 운문산 산행안내도 <630x716>

▲  밀양(청도) 운문산 위성지도 <819x915>

▲  석골사 입구이자 산행들머리에서 조금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석골폭포' 입니다.  수심이 얕아서

     물놀이 하기 아~주 좋습니다...

▲  상운암으로 오르는 계곡로는 아직 때묻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심상찮습니다... 금방이라도

     쏟아질듯 합니다.   계곡을 끼고 오르면서 몇번을 가로 질러야 하기 때문에 수량이 많을때는

     산로를 잊어버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운문산 정상 입니다. 청도도 참으로 내세우기 좋아하는듯 합니다. 정상석을 이렇게나 크게 만들 이유가 뭘까요?

    영남알프스 봉우리중에 4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알려진 운문산 이지만, 국토지리원에서 발간한 지형도에는

    실측했을때 높이가 1,240m인 가지산 다음으로 높은 1,195m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표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알탕하기 좋은 소가 참으로 많았지만.... 아쉽게도 물이 너무 차가워 발만 담그는 걸로 대신했습니다...

   계곡의 하단부로 내려가면 참을만 하겠지만.... ^^;

▲  다시 석골폭포까지 내려와서보니 전에 내린 소나기로 피서객이 모두 철수를 했더군요... 느긋하게 사진찍으며

    일행을 기다립니다.  물은 역시 계곡위쪽보다 따뜻? 하더군요...  이미 땀은 모두 식어버린뒤라...ㅜㅜ

 

[ ★  밀양(청도) 운문산 사진 더 보기 1 ]          [ ★  밀양(청도) 운문산 사진 더 보기 2

 


Posted by 울강군
영남알프스2018.03.2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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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9 년 4월 26일 8시 50분 - 16시 10분
              (총 7시간 2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구름많다가 오후 비
산  행  지 : 양산 오룡산 (951m)
산행 코스 : 극락암,자장암 갈림길 주차장 -1.0km- 자장암 -3.0km- 임도삼거리 -3.7km- 오룡산(951m)
             -2.8km- 시살등(981m) -1.4km- 죽바우등(투구봉) -0.6km- 함박재 -0.9km- 백운암 -2.8km- 주차장 
             (산행거리 약 16km)
산행 인원 : 2명 (영희님,카첸다)


<오룡산~시살등 산행지도 630x483>

▲  자장암 경내 입니다. 마당이 자갈로 되어 있어서인지 소음을 낮추려고 짚으로 만든 길이 예쁩니다.

▲  '천남성' 입니다.  주변이 천남성 군락지 였나 봅니다.... 엄청나게 많던데...  필요하신분...ㅋㅋ

▲  원 능선 갈림길에서 조금 내려오면 전망대가 있는데... 거기서 찍은 오늘 가야할 능선 입니다. 

▲  오룡산 정상 입니다. 시야가 굉장히 좋습니다.

▲  오룡산 정상에서 바라본 영축산까지의 능선 입니다. 

▲  능선길 곳곳에 피어 있는 '노랑제비꽃' 입니다.

▲  시살등에 오르기 전에 온 능선을 돌아 봅니다. 오룡산인 945봉 뒤로 숨을려고 합니다.

▲  시살등에서 바라본 재약산~능동산 능선과 운문산, 가지산... 영남 알프스의 주봉들이 펼쳐져 있네요... 

▲  죽바우등(투구봉)에서 바라본 오룡산~시살등 능선 입니다.

 

[ ★ 오룡산~시살등 사진 더 보기 ]



Posted by 울강군
영남알프스2018.03.2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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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8 년 10월 18일 오전 9시 5분 출발 - 오후 4시 40분 등억온천지구 주차장 도착
              (총 7시간 35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맑음.... 구름한점 없음
산  행  지 : 신불산 (1,209m)
산행 코스 : 등억온천지구 스카이호텔 뒷편 - 공룡능선 - 신불산 - 간월재 - 등억온천지구 주차장
산행 인원 : 총 4 명 (나아찌, 영희, 부임, 카첸다)
 

<출처. 부산일보>

▲  스카이호텔 들머리에서 신불 공룡능선으로 오르는 산로...  측백나무가 군락을 이룬다.
 

▲ 바위 사이로 가천리 지구 풍경이 잡힌다.
 

▲ 특이한 바위들...

▲ 신불산에도 단풍이... ^^

▲ 간월재로 내려가는 중에 바라본 신불공룡능선...

▲ 간월산과 간월재...

▲ 간월재엔 인파로 넘쳐나고...
 

▲ 하늘엔... 파란색 글라이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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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영남알프스2018.03.2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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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08 년 10월 12일 오전 9시 50분 출발 - 오후 6시 10분 표충사 도착
                    (총 8시간 2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날씨 : 날씨 맑음.... 능선을 경계로 오른쪽 파란하늘, 왼쪽은 구름...
산 행 지 :  천황산(1,189m) / 재약산(1,108m)
산행코스 :  배내고개 - 능동산 - 쇠점골약수터 - 샘물상회 - 천황산 사자봉 - 재약산 수미봉 - 고사리 분교터
              - 층층폭포 위 임도 - 자동우량경보장치 - 옥류동천 - 표충사 - 표충사 주차장 (약 16km)
산행인원 : 총 7 명 (왕회장, 파란하늘, 반디, 영희, 시나브로, 별난마녀, 카첸다)

 

<영남알프스 안내도>

▲ 경산에서 파란하늘님을 픽업해서 국도로 약속장소로 향하는 중...  운문호엔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 석남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영희님과 합류하여 렌트카를 이용해서 배내고개에 도착하여,  부산팀과 합류~

▲ 멀리 가지산이 조망된다. 

▲ 억새가 만발이다...^^

▲ 샘물상회에서 천황산 사자봉에 오르는 억새능선길...

 

 천황산 사자봉 (1,189m) 에 서다... 작년까지는 천황산을 재약산에 포함하여 여기를 사자봉으로,

 현 재약산을 수미봉으로 한다고 한것 같았는데... 그래서 정상석엔 '사자봉'이라  매직으로 써 놓았더니...

 지금은 지워버렸다... 그리고, 천황산과 재약산으로 분리해서 부르기로 한가보다... - -;

▲ 사자평원의 억새물결...

▲ 천황재는 키를 훌쩍 넘기는 억새가 바람에... 햇빛에... 맘껏 뽐내고 있다.

▲ 멀~~리 가지산을 배경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우리가 걸어온 능선길이 쭈~욱 펼쳐져 있다.

▲ 재약산 수미봉을 오르면서... 

▲ 재약산 수미봉을 내려오면서...

▲  재약산 수미봉을 배경으로 하늘엔 하얀 스프레이를 점점이 뿌려놓은 듯 하다.

▲ 고사리 분교터에서 부터의 임도를 계속 따라 내려오다.... 단풍과 파란하늘의 조화...

 

[☞ 사진 더 보기 1]          [☞ 사진 더 보기 2]          [☞ 사진 더 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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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영남알프스2018.03.2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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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08 년 9월 27일 오전 8시 30분 출발 - 오후 3시 40분 도착
                    (총 7시간 1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날씨 : 오전 쌀쌀...오후 화창~
산 행 지 : 가지산(1,240m) - 백운산 (892m)
산행코스 : 석남터널 - 중봉 - 가지산(1,240m) - 운문,백운산 갈림길 - 백운산 - 호박소 - 얼음골주차장
산행인원 : 총 2 명 (영희님) 
  

 ▲ 석남터널 소형주차장의 들머리 등산안내도... 비교적 상세히 그려져있다.

▲  가지산 정상... 계산해보니 거의 16년만에 왔다... 그때는 사진한장 없었는데... 무지 추웠던 기억뿐이었다.
     운문령으로 오르는 길이 비포장이었고, 쌀바위나 정상 산장같은건 없었다... 위의 정상석도 기억에 없다...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 ^^;; 그런데..... 정상석이 두개나 있다....

 ▲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재약산, 백운산, 운문산으로 가는 능선구간..

▲ 구름이 하늘을 열어주지 않는다... 억새도 아직은 활짝피지 않았다... 푸른하늘과 활짝핀 억새는 작품인디...

▲ 백운산의 진면모인...  경사가 꽤 심한 슬로프가 있다... 바위 곳곳에 뿌리박은 소나무와 잘 어울린다.

▲ 백운산 암릉의 끝자락엔 이렇게 전망대와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호박소로 내려오는 길때문에 조금 헤매었는데... 
호박소 주차장 입구 근처까지 가니까... 내려가는 소로가 있다.
중간 너들지대가 있는 쪽으로 내려갔어도 될것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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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영남알프스2018.03.2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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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일시 : 2008년 8월 15일(금요일) 09:20 ~ 16:20 

산행시간 : 7시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날        씨 : 흐리다 맑게 갬... 하산 후 소나기

산 행 지 : 밀양 백운산(892m)

산행코스 : 호박소 매표소 주차장 ~ 수련원 ~ 굴바위 ~ 백운산 ~ 1060봉 ~ 전망대 ~ 815봉 ~

           움막 - 구룡소폭포  ~ 호박소 매표소 주차장

산행인원 :  2명


 

▲ 처음 계획은 밀양 호박소를 들머리로 백운산을 거쳐 운문-가지 능선을 타고 가지산까지 가서 

호박소(용수골) 계곡을 따라 원점회귀 하기로 하고 산행을 준비했는데, 이번에도 알바로 진땀 빼는 바람에 

운문-가지 능선 중간에서구룡소폭포를 거쳐 원점회귀 했다... 아쉽긴 했지만, 

계속 진행했으면 소나기로 인해 정말 고생할뻔했다....하산해서 차량까지 오자 퍼붓기 시작했으니......

▲ 07:48    언양으로 가기 위해 운문호를 지난다...  비가 여러번 왔는데 지난번보다 물이 빠진것 같다...

▲ 09:12   언양에서 시나브로님을 태우고, 호박소 주차장에 오니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한산하다....

▲ 백운산 능선인데... 파란하늘도 가끔보인다... 느낌이 좋다...

 

▲ 차를 주차장에 주차하고, 밑으로 다시 내려가 우측(수련원)으로 오르면 산행이 시작된다...

▲ 09:31  들머리에 들어서기전 주차장 모습...

▲ 09:56  산행 시작한지 20여분인데.... 벌써 땀으로 범벅이고, 모기도 극성이다...

          습기도 많고 기온이 높아서 여기까지 오는데 한번 쉬었다...- -;

          이 '굴바위' 밑을 지나 올라야 하는데, 희미하게 나있는 옆길로 계속 치고 올라간다....

          여기서부터 알바의 시작이다....^^;

▲ 10:11  20여분간 알바를 하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백운산 암봉자락이 우리를 유혹하며 기다린다...

▲ 10:15  시나브로님은 위쪽으로 알바를.... 나는 옆으로 알바를 한다...

          먼저 치고 올라간 시나브로님을 다시 내려오게 하고, 기다리며~ 한컷...

          다시 시간계산해보니 알바 시간이 40분이 넘는다... 우씨...

▲ 10:41   다시 '굴바위'로 내려와 계획한 산행로에 접어드니...  미끌미끌한 산행로가 우릴 반기니... 

▲ 백운산 앞으로 650미터 남았다... 출발~

▲ 어디나 마찬가지로 암봉에는 바위틈샘에 깊이 뿌리박은 소나무 한그루가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 멀리 능동-재약산 능선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 능동-재약산 능선 아래의 '밀양 얼음골'

▲ 11:07  저 푸른하늘을 향해 올라라~~~



백운산이라는 이름은 몰라도 영남알프스를 한두번 오른적이 있거나 밀양 얼음골방면을 지나치다 보면,

하얀 바위로 이루어진 산을 한번이상을 본적이 있으리라....

▲ 11:09   하얗게 보이는 바위절벽 위에서 얼음골을 내려다보니...

▲  앞쪽에는  백운산 자락이고, 뒤쪽으로는 능동-재약산 능선의 '능동산'이 서있다.

▲ 11:17  능동-재약산 능선의 끝자락에... 재약산 천황봉(능선 중간쯤)이 살짝보인다...

▲ 밀양쪽 풍경... 멀리 뒤쪽으로 희미하게 '화악산'의 평평한 능선이 보인다.

▲ 아까 알바의 데미지가 컸나보다... 시나브로님...

▲ 백운산 자락의 옆면... 바위산인데도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 능동-재약산 능선...

▲ 11:32  정상바로 아래의 삼각점

▲ 11:40  백운산 정상이다... 이런 조그마한 (있는듯 없는듯한) 정상석이 참으로 맘에 든다...

         생뚱맞게 2m 가까이 되는 정상석을 세워두고 정상을 2m 높이면 뭐하냐고.... - -;

         요즘 양산시 관할 산들에는 엄청난 크기의 정상석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양산시야... 돈 x랄 좀 하지마라... 그게 니돈이냐?

▲ 백운산(885m) 정상 이정표...  알프스산군에 이정표에는 표지판에 써있는 '제발금연'이라는

   낙서(의도는 좋으나 낙서임엔 틀림없다)를 종종 볼수있다... 

▲ 11:47   오늘 시야 작살이다.... ㅋㅋ

▲ 운문산도 보이고...

▲ 가지산도 보이고....

▲ 멀~~리 신불산과 영축산도 고개를 내민다...

▲ 재약산의 천황봉도 아까보다 잘 보인다.

▲ 11:52   백운산 자락의 끝자락에 한무리의 산님들이 조망을 즐기며 모여있었는데.... 이젠 보이지 않는다...

 

▲ 백운산 정상부에서 바라본 '구룡소폭포' 옆의 철계단...

▲ 산행 시작점인 호박소 주차장... 이제는 주차장의 꽉찼다...

▲ 저 능선길을 따라 운문-가지산 능선로 1,060 고지에 올라야 한다...

   우측 끝자락 부분에 끊어진듯한 부분이 우리가 점심을 먹은 전망대이다.... 낭떠러지..

▲ 암봉 위에 마주보고 있는 바위...

▲ 12:02   10여분 내려와서 백운산 정상을 보니... 산님들은 실루엣으로 보이고... 암봉은 아기자기해보인다...

▲ 첫번째 안부.... 백운산의 일반적인 산행코스로 여기서 제일농원 표지를 따라 내려가서

   구룡소폭포 쪽으로 하산하게 된다...  우리는 가지산쪽으로 계속 Go~~

▲ 12:14   벌써 백운산 정상이 저만치 멀어졌다....

▲ 얼음골 쪽에서 표충사 쪽으로 넘어가는 고개... 새로 만든것인지 포장만 새로 한건지.. 

   암튼 잘 닦여 있다...지난번 향로산 산행 후 저쪽으로 넘어왔다...

▲ 12:16   두번째 안부... 백운산 정상에서 한참을 내려왔다... 산행할때 정상이 저~기인데.... 내려만가면...

        그때는 참으로....  내려가서 편하긴 하지만.... 내려간만큼 다시 올라야 한다는 부담감은 대단하다......

▲ 13:09  드뎌 운문-가지산 능선에 도착....

▲ 가지산 쪽에서 운문산쪽으로 바라보며 찍은 사진.... 왼쪽이 올라온길... 직진이 운문산행이다...

▲ 13:27   운문산쪽에서 가지산쪽으로 찍은 사진인데... 우측으로 올라온길... 직진이 가지산이다...


절벽 전망대에 도착해서 점심과 휴식으로 한시간 보내고....보니 14:40분이 넘었다... 능동산쪽에서

비구름처럼 보이는 구름이 바람을 타고 밀려와서... 범바위 쪽으로 하산결정....


▲ 14:50  '층층잔대'

▲ 참취

▲ 두메부추... 

▲ 원추리 

▲ 낮은 구름이 몰려온다... 날씨는 금방 어두워졌다. 

▲ 호박소 주차장이 멀리 보인다....

 

▲ 15:40  범바위쪽으로 내려오다 안부 네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면... 만나는 계곡앞의 이정표...

         여기가 백운산에서 구룡소폭포로 내려와서 만나는 곳이다.

▲ 15:57  구룡소폭포 위쪽 모습... 수량은 그렇게 많지 않으나...  아래쪽 끝이 보이지 않는다...

▲ 백운산 자락  우측 끝부분이 백운산 정상이다.

▲ 구룡소 폭포 이정표

▲ 구룡소 폭포 위쪽 풍경...바닥이 이런모습이다...

▲ 구룡소폭포 철계단... 백운산 정상에서 조망되던 그 계단이다.

▲ 구룡소 폭포와 이어진 바위벽

▲ 하산길의 너들바위 지대...

▲ 16:16   주차장 화장실 앞의 마지막 이정표...

▲ 화장실에 가려면 이 계곡을 건너야한다... 여길 건너 계곡에서 씻다보니...비가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한다...

 

가지산 쪽으로 계속 진행했으면, 3시간 가까이 더 산행을 했어야 했는데.... 3주 연달아 우중산행이 될뻔했다..

아쉬운점이 없진 않지만, 시야도 좋았고... 날씨도 나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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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영남권/★ 여행2018.03.19 16:59

사진은 계속 쌓여가는데... 정리하는게 일이네요... ^^;

김해 장유에서 합천 집으로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장유에서 합천으로 올때 드라이브 삼아서

일붕사를 들러 벽계관광지(벽계저수지)를 거쳐 한우산을 넘어 합천으로 갑니다.

시간은 좀 많이 걸리지만 시골길을 달리기 때문에 드라이브 코스로는 최고인듯 하네요...


의령 일붕사 : 경남 의령군 궁류면 청정로 1180-42


▲ 범종루, 천왕문           ▼ 4대천왕


▲ 대웅전과 무량수전. 둘다 동굴법당으로 안에 들어가면 넓은 공간때문에 놀라게 됩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 대웅전... 동굴법당 안에는 촬영금지라... 

 밖에서 준비하고 ... 후다닥~ ^^;

▲ 나반존자

▲ 최근에 지어진 극락보전... 입구에서 좀 올라 가야 됩니다.

▲ 극락보전은 인공연못 안에 지어졌습니다.

▲ 극락보전 뒤쪽의 산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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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영남권/★ 여행2018.03.19 16:22

물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의미의 무섬마을 입니다.

무섬마을 앞을 흐르는 내성천을 건너는 유일한 길이었던 외나무다리가 재현? 되어 있습니다.

제천에 친구집이 있어서... 친구네 방문할때 가끔 국도 타고 내려오면서 잠깐 방문합니다.

굽이쳐 흐르는 물길에 섬처럼  있는 옛 고택들이 있는 마을인데, 

반남(潘南) 박씨와 선성(宣城) 김씨. 두 집안의 집성촌으로 현재에 고택들이 잘 정비되어 있고,

한옥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영주 무섬마을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 


▲ 네비 찍고 오면 위쪽의 '무섬교'가 아닌 '수도교'로 오더군요... 밑에 있는 외나무 다리에는 안가봤네요... ^^;

▲ 무섬마을로 들어가는 다리(수도교) 입구... 저~ 아랫쪽에 외나무다리가 있습니다.

▲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난다면... 중간중간 회피구간이 있어 잠시 기다렸다 건널수 있습니다.

▲ 바닥만 보고 걸으면 어지러워요~

▲ 물이 많이 흐르면 더~ 어지러워서 뛰어들수도....

▲ 해가 지고 있어서...한옥은 다음에 구경하는 걸로하고 서두릅니다. (몇번을 이랬던것 같은데...ㅎㅎ)

▲ 100년이 넘은 고택도 16채가 남아있고, 그중에 문화재로 지정된 고택도 있습니다.


여행 다닐때마다... 산행 다닐때마다... 

여기를 마지막인듯 체험하고 가자는 마음인데,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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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8.03.19 02:39

▲ 이제껏 백록담이 이렇게 물이 없었던적이 .....

▲ 식사 중에 타임랩스 찍어봤는데... 

▲ 언제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 대피소에서 빨리내려가라고 난리네요... 너무 시끄럽... ㅡㅡ;

▲ 구름위를 걷는듯한 느낌입니다.

▲ 관음사 방면으로 내려갑니다.

 백록담에서 왕관바위(헬기장) 까지의 타임랩스 입니다.

▲ 14:30 왕관바위(헬기장) 

▲ 왕관바위에서 용진각대피소터까지의 경사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몇년전 계단 없었을때 눈이 너무 쌓여서 올라갈때 제자리 걸음하느라 죽는줄 알았다는...

▲ 13:45 용진각대피소 터... 데크는 남아 있어서 잠시 휴식~

▲ 용진각 현수교 아래로 눈이 쌓였습니다.

▲ 13:50 용진각 현수교

▲ 2015년~2016년가을까지 삼각봉아래 낙석으로 관음사코스가 폐쇄가 되었죠...

▲ 삼각봉에 상고대가... 삼각봉대피소 아래로 눈이 쌓였네요... ^^;

▲ 14:10분 삼각봉대피소 도착... 커피 두잔마시고... 제법 쉬었다가.....

▲ 분위기... 으스스~


▲ 삼각봉 대피소 밑으로는 좀 지루한 길이 계속 됩니다. ㅜㅜ

▲ 겨우살이가 제법 많이 보입니다.

▲ 15:30 탐라계곡 아래의 목교... 내려가는 계단을 새로했네요...

▲ 16:00 구린굴

▲ 16:20 관음사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 도착 합니다.


입구의 버스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성판악으로 가서 차량회수 합니다.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8.03.19 01:59

코스 : 성판악 -4.1km- 속밭대피소 -1.7km-사라오름 -1.5km- 진달래대피소 -2.3km- 백록담 -2.7km- 삼각봉대피소 -6km- 관음사

총산행거리 : 19.7km (GPS)

총소요시간 : 7시간 30분 (휴식시간 70분 포함)


성판악 출발(08:50)-9시50분 속밭대피소(09:50)-사라오름분화구 입구(10:30)-진달래대피소(11:20)-

백록담(12:30)-삼각봉대피소(14:00)-관음사탐방지원센터(16:20)

(사라오름입구에서 사라오름 정상까지 600m인데, 분화구 입구까지만 갔다가 돌아옴)


▲ 08:50 성판악 탐방지원센터. 잔뜩 흐린 날씨에 출발합니다.

▲ 싸리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싸라눈이 쌓이기 시작하네요.

▲ 09:50 속밭대피소에 도착합니다. 

▲ 속밭대피소 내부. 간단하게 커피와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 10:30 사라오름 분화구 입니다. 반대편까지 가야했지만... 사진 몇장 찍고 리턴합니다. 

▲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이 데크가 일부 물에 잠기기도 합니다.


▲ 사라오름에서 내려오다 보면 맞은편에 보이는 오름이 '흙붉은 오름'

▲ 겨우살이 열매가 붉게 열렸습니다. 상고대와 잘 어울립니다.

▲ 밑은 눈오는데... 위쪽은 멀쩡합니다. ^^;

▲ 11:20분 진달래대피소에 도착합니다.

▲ 사라오름과 성널오름에는 눈이 쌓였습니다.

▲ 구상나무 군락지...

▲ 정상으로 오르는 데크가 울긋불긋 하네요.

▲ 구름아래로는 눈이 오는데 말이죠...

▲ 주~욱 당겨보니...

▲ 깔딱고개... 

▲ 진달래 대피소가 살짝 보이는데... 그 경계로 아래로만 눈이 쌓였어요~

▲ 12:30 백록담 정상(동벽)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푸~욱 쉽니다.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8.03.18 13:36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일시 : 2013 년 10월 19일            

산행날씨 : 구름 많음...
산 행 지 : 한라산 백록담 (1,950m)
산행코스 : 관음사 입구(07:50) - 삼각봉대피소(09:40) - 휴식 - 백록담(11:30)- 식사 및 휴식 

            - 진달래대피소(13:00) - 성판악주차장 (15:50)

             총 이동거리 18km 총 8시간... (이동시간 6시간)

산행인원 : 친구와 둘이

 하산시 친구의 무릎부상으로 진달래대피소에서 한시간 지체...후 친구 배낭의 짐을

본인의 배낭에 옮긴 후 차량 회수 때문에 먼저 내려왔습니다.

보통 성인 걸음으로 산행한다면 7시간 전후면 넉넉한 산행이 될듯 합니다.

▲ 계속 구름속을 거닐다가 삼각봉 대피소에서 쉬고 다시 산행 할때부터 하늘이 열렸네요... ^^

   까마귀 두마리의 비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 용진각 현수교에서 바라본 윗세오름 능선라인...

▲ 가을이 담겼네요~ ^^

▲ 정상에서도 하늘이 이럴것이다~~라고 기대를 했는데...

▲ 어리목 쪽에서의 윗세오름 능선구간... 

▲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끝내줬는데....

▲ 또 순식간에 백롬담이 구름에 덮히네요~ ^^  백록담에 물이 거의 말라버렸네요~ ^^;

▲  그래도 올해는 까마귀가 많이 안보이더라는... 그대로 정상에서 굽어보는 시선은 인간과 다르지 않으니... ^^




Posted by 울강군
덕유산2018.03.18 13:23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 일시 : 2011 1225일 09시 30분 - 13시 00분 안성탐방지원센터 
              (총 3시간 3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많음, 바람 없음 
산  행  지 : 무주 덕유산 (1,614m) 
산행 코스 : 무주리조트 - 곤도라정상(설천봉) -1.0km- 향적봉 -1.1km- 중봉 -1.0km- 송계삼거리 
              -2.2km- 동엽령 -3.3km- 칠연폭포삼거리 -1.2km- 안성 (산행거리 9.8km
산행 인원 : KJ산악회


대구에서 6시에 KJ산악회 차를 타고 8시 20분쯤에 무주에 도착하여, 곤돌라 티켓팅 하는데, 09시부터 

시작이라고 해서 가이드분이 8시반부터 줄서서 티켓팅하는 동안 스키장 구경하는데...

커다란 전광판엔 -11도라 되어 있었습니다.... 올라가면 더 추울것이라 예상을 하긴 했는데,

곤돌라를 타고(편도 8,000원, 왕복 12,000원) 20~30분만에 설천봉에 도착을 하니, 처음 심정은

다시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고 싶을정도로 추웠습니다. 소백산 칼바람은 장난일정도로.... ㅜㅜ

일단 불어오는 바람이 건물이 막아주고 있어서 아이젠,스패츠 등을 착용하고는 몇컷 찍고 출발~

바람을 막아주던 건물을 벗어나니 칼바람이 장난이 아니라서 다시 착용했던 장소로 가서, 패딩을

벗고는 바람막이로 바꿔입고 출발~ 휴~ 설천봉-향적봉 구간이 그렇게 추울줄 몰랐네요.

카메라 가방에서 카메라 꺼내기가 힘들정도...ㅜㅜ 두어컷 찍고 다시 넣고.... 암튼 사진출발~

▲ 덕유산 전체산행도

▲  곤돌라 탑승 전 정상부를 보니 눈이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

▲  곤돌라를 타고 20~30분 정도 오르면 도착하게 되는 장소 입니다. 일단 여기서 아이젠, 스패츠를 착용하고 출발합니다.

▲  레스토랑 건물 처마에 사람 팔뚝만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   저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 패딩을 벗고, 윈드자켓으로 바꿔입고 다시 출발합니다.

▲  설천봉의 상제루도 상고대로 덮혀있습니다.

▲  구름의 모양이 바람 때문에 시시각각 변화를 보여줍니다.

▲  1분도 안걸려서 구름이 해를 잡아먹는 장면입니다.

▲   꿀꺽~

▲  산로 왼쪽편으로 뿌연것은 상고대가 바람에 흩날린 것 입니다.

▲  고사목 상고대는 겨울산행의 로망이겠죠...^^

▲  파란하늘과 상고대... 멋진 조합입니다...

▲  200미터정도 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  그래도.... 계속진행~

▲  설천봉에서 향적봉 사이의 산로에서 하늘을 보면 이런 장면입니다...

▲  콘트라스 조정하니 하늘색이...ㅡ ㅡ;

▲  눈꽃나라로 가는 통로입니다.

▲  산위에도 산호가 자랍니다.

▲  멋지기도 하지만...추위때문에.... ㅎㄷㄷ

▲   멀리~ 남덕유까지의 능선이 조망됩니다.... 동엽령까지 가야는데...

▲  바람만 아니면 진짜 금상첨화였을 터인데...

▲  돌아보니...바람때문에 상고대가 흩날리니 스모그가....

▲  바로 앞쪽 바위까지 가는데 휘청휘청... 

▲  온통 상고대~

▲  향적봉 입니다. 추위때문인지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

▲  다시 바람이 불지않는 곳에 잠깐 멈춰서서 몇컷~

▲  이 추위에 줄줄이 서서 ... 대단들 합니다.

▲  햇빛에 반짝이는 눈꽃은.... 정말 환상입니다. 이런것 보면 렌즈가 욕심이...ㅜㅜ 욕심은 끝이 없죠...

▲   멋진 눈꽃인데... 조금 핀이 맞지 않네요... 추운데 이리저리 젤 여유따위는....

▲  막찍어도 얼쑤~ 

▲   가는 방향이 역광~

▲  이런 눈꽃터널도 지나고... 터널속으로 중봉이 조망됩니다.

▲  어쨌든 향적봉을 지나고 나니... 바람이 덜불어서인지 추위는 덜합니다.... 상고대는 평이하고...

▲  그래도 이런 장면은...^^

▲  살짝 뒤를 돌아보니...향적봉이....

▲  이렇게 낮은 나무들은 바닷속 산호들처럼 보입니다.

▲   점점 바람이 세찬게 저기 중봉에 가면 장난아닐듯 예상했는데... 역시...

▲  바로 내려가는데.. 맞바람이라 후다다닥~

▲  송계삼거리에서 잠시 숨을 돌립니다. 바람때문에 속도를 좀 냈더니...바지가 자꾸 내려가서리...^^;

▲  부드러우면서도 장쾌한 덕유능선에서 젤 좋아하는 곳입니다. 

▲  바지를 다시 추켜올리고 다시 출발~~

▲  구름사이로 한곳만 햇빛이 보이던게 순식간에 점점 밝아지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환상적이기도 하고... 

      동영상으로 찍었으면 더 좋았을듯...하지만... 추워서...

▲  이런 장면이 계속 반복이 되고... 

▲  중간에 점심을 먹을려고 계획했었는데... 도저히... 그냥 쉬지도 않고....

▲  그냥 눈만 즐겁게~

▲  동엽령 다 왔는데...2년전엔가 겨울산행때는 밥도 먹고 하면서 4시간 넘게 걸렸는데... 

▲ 3시간 30분만에.... 산행 종료하고.... 내려와서 끓여온 커피 마시고, 간다한 군것질 등등 하고 2시간반정도 기다려서 대구로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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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덕유산2018.03.18 13:12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 일시 : 2009 년 11월 15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40분
              (총 6시간 1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구름많고, 바람 많음... 
산  행  지 : 함양 남덕유산(1,507m)
산행 코스 : 영각공원지킴터 -3.4km- 남덕유산(1,507.4m) -3.4km- 영각공원지킴터  (총산행거리 6.8km)
산행 인원 : 총7 (지리산총무 부부,지총님 회사동료 부부,시나브로,영희,카첸다)

▲ 남덕유산 위성지도 입니다.

▲ 남덕유산 산행지도 입니다. <630 x 692>

▲ 영각 공원지킴터를 지나 조금 오르면 한적한 오솔길로 이어 집니다.

▲ 영각재에 올라서자 엄청난 바람이 불어옵니다.  윈드쟈켓의 모자까지 뒤집어 쓰고서야 걸을만 합니다.

▲ 영각재 부터는 눈보라에도 불구하고, 눈꽃터널을 연신 감탄하면서 남덕유 정상으로 향합니다.

▲ 저만치 소문난 철계단 4단콤보 시리즈가 살짝 보입니다. 완전히 보여주면 질릴까봐,

   살~짝 보여주는 센스까지 보여줍니다.

▲ 1천미터 고지에서 하~얀 산호초를 만납니다.  손으로 만지면 망가질까 보기만 합니다.

▲ 하늘만 맑았다면 더 좋으련만... 늦가을 단풍구경 하려다 뜻박의 눈꽃선물을 하사 받습니다. ^^

▲ 계단 콤보 시리즈 봉우리를 넘어와서 돌아봅니다. 

▲ 남덕유산 정상 이정표 입니다. 엄청난 바람에 카메라 들고있기가 힘들어서 개인별 사진을 후~딱 찍고는

   정상석 찍을 생각도  못하고 바람이 덜 부는 약간 아랫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밥 무거야죠~~ ^^

▲ 눈꽃산행을 하리라 생각을 하지 못해서 일행들의 겨울산행장비가 서봉까지 진행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가기로 합니다.   계단 콤보 시리즈가 있는 봉우리 입니다.

▲ 제일 멀리 있는 나즈막한 능선이 서봉에서 육십령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 식사를 끝마칠때쯤 정~말 잠시 몇 십초간 파란 하늘을 보여줍니다.  후다닥 카메라 꺼내서 몇장을 찍어 봅니다.

   눈꽃+파란하늘+구름+날리는눈꽃 = "환상"  이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

▲ 잠시잠시 이것저것 많이 보여줍니다.

▲ 파란하늘 비칠때 몇 미터 안되는 정상으로 후다닥 올라서니 그 1분도 안되는 사이 파란하늘은

   구름에 가리웁니다... 그래도 눈보라때문에 보지 못했던 서봉이 보입니다...

▲ 동영상도 잠깐 찍어봅니다...^^

▲ 향적봉으로 향하는 주능선도 삿각봉까지만 멋드러지게 보여줍니다. 향적봉까지 보여주면 더 좋았겠지만,

   끝내 구름에 숨어 있네요...

▲ 영각재에서 내려서는데 햇빛이 비추는데... 나뭇가지에 얇게핀 눈꽃이 반짝입니다... ^^

 

[ ★ 남덕유산 사진 더 보기 1 ]

[ ★ 남덕유산 사진 더 보기 2 ]

[ ★ 남덕유산 사진 더 보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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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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