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3/194

의령 일붕사_20150320 사진은 계속 쌓여가는데... 정리하는게 일이네요... ^^;김해 장유에서 합천 집으로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장유에서 합천으로 올때 드라이브 삼아서 일붕사를 들러 벽계관광지(벽계저수지)를 거쳐 한우산을 넘어 합천으로 갑니다.시간은 좀 많이 걸리지만 시골길을 달리기 때문에 드라이브 코스로는 최고인듯 하네요... ☞ 의령 일붕사 : 경남 의령군 궁류면 청정로 1180-42 ▲ 범종루, 천왕문 ▼ 4대천왕 ▲ 대웅전과 무량수전. 둘다 동굴법당으로 안에 들어가면 넓은 공간때문에 놀라게 됩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대웅전... 동굴법당 안에는 촬영금지라... ▲ 밖에서 준비하고 ... 후다닥~ ^^;▲ 나반존자▲ 최근에 지어진 극락보전... 입구에서 좀 올라 가야 됩니다.▲ 극락보전은 인공연못 안에 .. 2018. 3. 19.
영주 무섬마을_20150205 물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의미의 무섬마을 입니다.무섬마을 앞을 흐르는 내성천을 건너는 유일한 길이었던 외나무다리가 재현? 되어 있습니다.제천에 친구집이 있어서... 친구네 방문할때 가끔 국도 타고 내려오면서 잠깐 방문합니다.굽이쳐 흐르는 물길에 섬처럼 있는 옛 고택들이 있는 마을인데, 반남(潘南) 박씨와 선성(宣城) 김씨. 두 집안의 집성촌으로 현재에 고택들이 잘 정비되어 있고,한옥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 영주 무섬마을 :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31-12 ▲ 네비 찍고 오면 위쪽의 '무섬교'가 아닌 '수도교'로 오더군요... 밑에 있는 외나무 다리에는 안가봤네요... ^^;▲ 무섬마을로 들어가는 다리(수도교) 입구... 저~ 아랫쪽에 외나무다리가 있습니다.▲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난다.. 2018. 3. 19.
성판악-관음사코스_20171201 (2/2) ▲ 이제껏 백록담이 이렇게 물이 없었던적이 ..... ▲ 식사 중에 타임랩스 찍어봤는데... ▲ 언제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피소에서 빨리내려가라고 난리네요... 너무 시끄럽... ㅡㅡ;▲ 구름위를 걷는듯한 느낌입니다.▲ 관음사 방면으로 내려갑니다.▲ 백록담에서 왕관바위(헬기장) 까지의 타임랩스 입니다.▲ 14:30 왕관바위(헬기장) ▲ 왕관바위에서 용진각대피소터까지의 경사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몇년전 계단 없었을때 눈이 너무 쌓여서 올라갈때 제자리 걸음하느라 죽는줄 알았다는...▲ 13:45 용진각대피소 터... 데크는 남아 있어서 잠시 휴식~▲ 용진각 현수교 아래로 눈이 쌓였습니다.▲ 13:50 용진각 현수교▲ 2015년~2016년가을까지 삼각봉아래 낙석으로 관음사코스가 폐쇄가 되었죠...▲ 삼각봉.. 2018. 3. 19.
성판악-관음사코스_20171201 (1/2) 코스 : 성판악 -4.1km- 속밭대피소 -1.7km-사라오름 -1.5km- 진달래대피소 -2.3km- 백록담 -2.7km- 삼각봉대피소 -6km- 관음사총산행거리 : 19.7km (GPS)총소요시간 : 7시간 30분 (휴식시간 70분 포함) 성판악 출발(08:50)-9시50분 속밭대피소(09:50)-사라오름분화구 입구(10:30)-진달래대피소(11:20)-백록담(12:30)-삼각봉대피소(14:00)-관음사탐방지원센터(16:20)(사라오름입구에서 사라오름 정상까지 600m인데, 분화구 입구까지만 갔다가 돌아옴) ▲ 08:50 성판악 탐방지원센터. 잔뜩 흐린 날씨에 출발합니다.▲ 싸리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싸라눈이 쌓이기 시작하네요.▲ 09:50 속밭대피소에 도착합니다. ▲ 속밭대피소 내부. 간단하게 커.. 201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