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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11.10 1100고지습지_20141026
  4. 2014.07.06 제주 물영아리 오름_20140616
  5. 2014.07.06 제주 비자림_20140616
제주도/★ 여행2018.02.25 00:43

전날에 가려고 왔다가 파도가 높아서 티켓팅 하다가 운항전면 취소로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일박을 하고 왔는데, 전날 만큼이나 바람이 부는데 운행을 하더군요... ^^;

09:15 첫배를 타고 마라도로 향합니다. 


마라도를 가기위해서는 모슬포항과 송악에서 배를 탈 수 있습니다.

 마라도 운항정보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주) 마라도 가는 여객선 (송악)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4

 (주) 아름다운 섬나라 (모슬포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120 


▲ 송악산의 둘레길이 2.8km 인데, 약 1시간반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 갈때마다 한바퀴 돌곤 합니다.

   마라도 가기전이나 다녀온 후에 한바퀴 돌면... 운동 됩니다.  송악산 정상은 2020년 7월 31일까지 통제 됩니다.

▲ 멀리 마라도가 보이는데... 파도가 난간을 잡지 않으면 배밖으로 튕겨나갈듯 하네요.

▲ 송악산과 산방산이 멀어지네요.

▲ 제주도와 마라도 사이에는 가파도가... 가파도는 마라도보다 3배정도 커요~  최고 높은 곳이 20.5m.

▲ 진짜 등대섬...

▲ 마라도에 도착합니다. 해식동굴이  맞아주네요...

▲ 한바퀴 도는데 넉넉잡아 한시간... 짜장면 한그릇 하면 나가는 배를 탈수 있습니다.

   나가는 배를 하나 건너뛰면 최소 1시간 반이 남지만, 계속해서 관광객이 들어오니까...시간 관리를 잘 하셔야 할듯... 

▲ 타임랩스를 계속찍었는데... 별루네요... ^^;

▲ 시계방향으로 돌려고 했는데... 다들 반대방향으로 돌아서 휩쓸렸습니다. ㅎㅎ

▲ 아담한 마라분교

▲ 보건소도 보이구요. 언덕위에 교회도 보이네요... 저기는 일단 패스했었는데, 결국 못가네요.

▲ 기원정사의 담벼락?... 해학적으로 ...

▲ 기원정사 입구

▲ 1박2일 촬영장이었던... 현재는 초콜릿 전시장이었던가?... 타임랩스를 계속 찍다보니 자세히는 못봤네요.

▲ 최남단 마라도에서도 최남단.

▲ 최남단에서 낚시하시는 분들...

▲ 성당과 등대

▲ 성당

▲ 등대 앞의 조형물들은 세계의 유명한 등대들 입니다.

▲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억새의 흔들림을 찍어 보려했더니... 힘드네요...^^;

▲ 일단 마라도 선착장?으로 내려갑니다.

▲ 다음 배편이 들어옵니다. 나가는 배편은 다음 배편.

▲ 들어온 배에서 내린 관광객들 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이유가 화장실 때문이 아닐까...생각되네요...

▲ 송악산과 산방산

▲ 작은 연못

▲ 타고 나갈배... 어차피 타야되는데... 무질서.... ㅡㅡ;

▲ 선착장을 떠납니다.

▲ 다시 가파도를 지나서...

▲ 송악입구의 해식절벽에 있는 동굴들... 일제시대의 진지동굴들... 18기에서 현재 17기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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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여행2015.03.05 04:39

꽉찬 2박 3일 같은 3박 4일을 다 보내고 공항뒷쪽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느즈막히 나왔는데도, 렌트 마감시간 1시간 정도 남아서 

공항에서 가까운 이호 테우 해변 옆의 목마등대를 방문 했습니다.

구름은 좀 있지만 날이 좋았으나.... 바람이 바람이.....

시간을 좀 길게 잡아서 해변부터 해서 하얀 목마 등대까지 여유있게 다녀오면 좋을듯 싶네요. ^^

일몰 및 야경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사진들만 투~척~


원래 이호해수욕장인데... 테우가 '제주방언 땟목'에서 왔다는 설과

말을 키우던 사람을 뜻(목동)하는 '테우리'에서 왔다는 설이 있더군요...

해변에는 땟목이 있고, 등대는 말 형태로 만들고...


하지만... 2004년부터 테우 축제가 생겼는데... 테우 노젓기 대회, 승선체험 등 

떗목관련 축제 입니다... 고로... 땟목이겠죠...^^







▲ 비행기가 마침...웜홀로 향해가는듯...(인터스텔라 영향...ㅎㅎ)







▲  저~쪽이 이호테우 해변 입니다.



▲  바람이 좀 거세다보니 파도가 높습니다.



▲  저기 있다가 파도에 바닷물 뒤집어 쓴 사람들이 몇 있었죠.... 참...웃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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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여행2014.11.10 23:40

오전 일찍 어머니, 누나, 여동생을 공항에 바래다주고, 오후에 다시 와야하니

낮동안 뭘할까 하다가 영실코스로 한번 올라보자 하고는...

[1100로] (1139 지방도) (어리목 - 영실 - 서귀포 휴양림) 를 타고 가다가 

전날의 늦게까지 음주와 일찍 일어난 고로 잠이 와서 

길가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길이 이뻐서 잠시 쉰다는게 한시간 넘게 자버렸네요... ^^;;


▲ 1100로... 드라이버 코스로는 최고가 아닐까..... ^^


▲ 전설의 백록(白鹿) - 한라산 백록담에 살았다는 전설이 적혀 있습니다. 백록 아래에 ... ^^;


▲  전망대 맞은편에 1100고지 습지보호지역이 있습니다. 잠시 휴식하면서 한바퀴 산책하는것도 좋습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영실코스) 병풍바위


▲  운이 좋아서 일주일간 있었던 제주는 날씨가 끝내줬습니다. ^^


▲  전망대의 망원경으로 병풍바위쪽을 보면 영실코스로 오르는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쪼~~크맣게...


▲ 이런 고지에 습지가 있는곳이 흔치않죠... 나중에 뒷북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보존을 잘해야 될텐데....

억새로 유명한 밀양의 사자평, 신불평원, 양산 천성산 등 고지의 습지들이 점점 사라져가니....ㅜㅜ


▲ 땅은 밟을수 없고 이렇게 지정된 산책로로 한바퀴 돌수 있습니다. 좀 아쉬운건 너무 높았어요....

한라용담 찍으려니... 팔도 짧고 망원도 아쉽고..... ㅜㅜ


▲ 그 먼옛날 화산폭발때 우두둑~ 떨어진걸까요? 누가 갖다놓은건 아닐테고...




▲  한바퀴 도는데 빠른걸은이면 5분이면 끝날것 같은데 천천히 안내판 등을 보면서 가니 10분이 훌~쩍.


▲  한라용담... 올해는 산행을 거의 못해서 용담은 그냥 못보려니 했는데... 제주와서 봤네요...^^



▲ 저 정자같이 생긴게 전망대 입니다. 1층은 기념품 및 식당 편의점... 2층은 전망대 입니다.

뒷쪽은 삼형제오름인데 군시설이 있긴하지만 정상까지 오를수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살짝 오르시는것도...^^




위에 있는 백록 옆에 고상돈 像 이 있습니다. 

제주 출신의 산악인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인물 입니다.

[1100로]를 [고상돈로]로 명명하고 에베레스트 등정날인 9월 15일을 산악인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영실코스에 같이 넣으려다. 영실 사진수가 넘 많아서 따로 빼고 보니 좀... 썰렁하네요...ㅎㅎ

제주올때마다 지나는 곳이라 따로 포스팅은 하지 않으려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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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여행2014.07.06 04:12

비자림 한바퀴 돌고는 숙소로 갈까 하다가 한곳을 더 들렀다 가기로 하고... 비자림에서 숙소를 거쳐서 15km

정도 더 달려서 물영아리 오름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쯤이었는데... 비도 오고 하니

벌써 해지는 분위기였네요... 잠시 비 피한다는 생각으로 음악틀어놓고 누워있다가 책도 좀 보다가

빈둥거리다 잠시 졸다가 하다보니 비가 더 많이 왔다가 그쳤다가를 반복 하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5시좀 넘었고...

이러다간 허탕칠까봐 비 맞으면서 가기로... 혹시나 해서 카메라는 비닐봉투에 담고..폰 위주로 찍기로 하고... 출발~


▲ 주차장에서 오름 정상까지는 1.5km~2km 정도 될것 같네요...


▲ 주차장 가장자리에 피어있던 산수국...



▲ 주차장 앞쪽에 조성된 곳?... (울타리 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병솔나무 한그루...


▲ 목초지 가장자리로 빙~둘러 갑니다.. 햇빛이 강할때는 좀 피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우측에 오름이 완만하게 보입니다.


▲ 누~런 황소들이 지나는 절 구경합니다.



▲ 말이 통하면 대화하도 해볼만듯도... ^^;



▲ 넓은 초지에는 방목소들이 수십마리... 비가 와도 그냥~



▲ 오름 입구에 들어서는데... 먼저 삼나무들이 반기네요...

 


▲ 오름이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계단.....인데... 끝까지 계단...


▲ 위의 사진과 순서가 바뀌었네요... ^^;


▲ 계단에도 담쟁이덩굴이...


▲ 올라도 올라도.... 잠시 숨돌리면서 올라온 계단을 바라봅니다.


▲ 끝날듯 끝날듯 끝나지 않은 계단을 다 오르면 다시 내리막 계단이 뙇~


▲ 조금 내려오면 습지가 이렇게~ ^^


▲ 카메라 꺼내들고 찍으려니 비가 장난아니게 내립니다. 포기하고... 폰으로 ...




▲ 다시 내려가지 전에 한컷~


▲ 내려갈때는 쉰나게 뛰어가려고 했는데... 계단이 미끄러워... ㅡㅡ;



▲ 신나게 내려와서 숨돌리면서....








▲ 왠지 '이제 가니?' 느낌의 시선...


▲ '담에 또봐~'


 




▲ 물영아리 오름 습지...


▲ 목초지와 소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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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여행2014.07.06 03:43

비자림 걷는 동안 제주도의 변화무쌍한 날씨도 같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무더운 땡삐에... 입구에서 100m 정도 들어갔을때 부터 한두방울씩 떨어지던 비가...  후두둑~ 내렸다 그쳤다.. 잠시 해도 나왔다...

또 비가 오고... 카메라 꺼내기가 겁나더군요... 침수될까봐... ^^;


▲ 곰의 말채... 가지를 꺾어서 말채찍으로 썼다합니다.



▲ 마삭줄 덩굴에 달린 꽃들이 쏟아지는듯 합니다.




▲  자주괭이밥 (일명 '사랑초'라고 하죠...)




▲ 토종 바나나인 '으름' 익기 시작하면 껍질이 벌어지면서 속살을 보이는데... 벌어지기 직전쯤의 속살을 먹어보면 조금

단맛이 나긴 합니다... 근데 씨가 많기 때문에 바나나 먹듯이는 하지 못합니다. ^^



▲ 으름덩굴의 잎인데 벌써 노란물이 들었네요...


▲ 마삭줄 꽃인데... 백화등과 비슷한데 마삭줄은 줄기에 털이 없고 백화등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꽃도 꽃술쪽에 진노랑은 마삭줄, 연녹이나 흰색이면 백화등으로 구분합니다.




▲ 비자림의 비자나무는 500~800년 이상의 수령이며, 비자나무로 조성된 단일 수종으로는 세계최대의 숲입니다.







 옆으로 누운 비자나무 가지의 옹이에 난 종류가 자라고 있습니다.. ^^
















▲ 비자림에서 제일 오래된 비자나무 입니다. 비자림의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년비자목으로 수령이 820년정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커플사진을 찍으면 헤어지지 않는다는

확인되지 않는 설이 있습니다... ^^









 한바퀴 돌고 입구쪽으로 오다가 들어올때 찍지 않은 수국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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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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