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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17 태백산(1,567m)_20090208
강원권/★ 산행2018.03.17 23:09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 일시 : 2009 년 2월 8일 12시 40분 - 17시 30분
             (총 4시간 5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음, 태백산 봄날씨
산  행  지 : 태백 태백산 (1,567m)
산행 코스 : 유일사매표소 -3.8km- 장군봉(1,567m) -0.2km- 천제단(1,561m)
              -0.5km- 망경사 -1.7km- 반재 -2.2km- 당골광장 - 당골입구 (산행거리 약 9km)
산행 인원 : 부산 통일산악회
             (왕회장,돌리,파란하늘,별난마녀,여울이,영희,시나브로,카첸다)

 

▲  태백산 산행지도 <클릭해서 보면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  유일사 매표소를 지나서 부터 눈이 잘 다져져서 얼어 있습니다. 

▲  장군봉(장군단)이 얼마 남지 않을쯤이면 주목군락지가 산객들을 반깁니다.

   산객들에 의해 많이 훼손되었고, 또 세월이 흘러 훼손된것도 많습니다.  이 사진의 주목처럼

   속이 빈 주목의 경우 안쪽에 물이 저장되는 스티로폼류의 속을 꽉꽉 채우고는 외부에는 시멘트처럼

   단단하게 발라 수명을 늘립니다.  뾰족한걸로 찔러보는 몰지각한 인간들도 있긴합니다.

▲  사실 이런 주목들은 수령이 몇백년은 훌쩍 넘깁니다. 백년도 겨우살아가는 인간들을 비웃을지 모릅니다.

▲  '살아천년 죽어천년' 그렇게 인간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언제나 묵묵히 그자리에서 말이죠.

▲  이 주목은 산로 중앙에 버티고 서 있습니다. 다른 주목에 비해 생가지가 없는걸 보니, 다시 새로운

    천년을 살아갈 모양입니다. 

▲  세개의 천제단 중 '장군단' 입니다.  태백산의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술냄새와 과일들이 썩어가는

   냄새가 고약합니다. 자신의 안녕을 위해 다른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나 봅니다. 참으로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반성하는 계기가 됩니다.

▲  점심식사 후 정리함녀서 주변을 조망합니다... 우측에서 부터 부쇠봉(부소봉), 문수봉 입니다.

    문수봉의 돌탑도 조망이 됩니다.

▲  우리팀이 식사했던 자리의 고사목입니다.  인간들의 등살에 죽어천년이 아니라 백년도 살지 못할것 같습니다.

▲  장군단에서 바라본 천제단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기가 센곳이라죠...

▲  새해 일출산행을 포함해서 올 겨울만 천제단을 세번 찾았네요... 모르긴해도 인간의 손길이 가장 많이

    타는 산 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  망경사쪽으로 하산하기 전에 정상석과 천제단을 담아봅니다.

▲  멀리 장군단과 주목군락이 조망됩니다.

▲  날이 봄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당골광장의 눈꽃축제는 진행되고 있었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말이 헛말이 아닌듯 합니다.

 

 

[ ★ 태백산 사진 더 보기 1 ]  [ ★ 태백산 사진 더 보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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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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