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산2018.03.19 01:59

코스 : 성판악 -4.1km- 속밭대피소 -1.7km-사라오름 -1.5km- 진달래대피소 -2.3km- 백록담 -2.7km- 삼각봉대피소 -6km- 관음사

총산행거리 : 19.7km (GPS)

총소요시간 : 7시간 30분 (휴식시간 70분 포함)


성판악 출발(08:50)-9시50분 속밭대피소(09:50)-사라오름분화구 입구(10:30)-진달래대피소(11:20)-

백록담(12:30)-삼각봉대피소(14:00)-관음사탐방지원센터(16:20)

(사라오름입구에서 사라오름 정상까지 600m인데, 분화구 입구까지만 갔다가 돌아옴)


▲ 08:50 성판악 탐방지원센터. 잔뜩 흐린 날씨에 출발합니다.

▲ 싸리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싸라눈이 쌓이기 시작하네요.

▲ 09:50 속밭대피소에 도착합니다. 

▲ 속밭대피소 내부. 간단하게 커피와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 10:30 사라오름 분화구 입니다. 반대편까지 가야했지만... 사진 몇장 찍고 리턴합니다. 

▲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이 데크가 일부 물에 잠기기도 합니다.


▲ 사라오름에서 내려오다 보면 맞은편에 보이는 오름이 '흙붉은 오름'

▲ 겨우살이 열매가 붉게 열렸습니다. 상고대와 잘 어울립니다.

▲ 밑은 눈오는데... 위쪽은 멀쩡합니다. ^^;

▲ 11:20분 진달래대피소에 도착합니다.

▲ 사라오름과 성널오름에는 눈이 쌓였습니다.

▲ 구상나무 군락지...

▲ 정상으로 오르는 데크가 울긋불긋 하네요.

▲ 구름아래로는 눈이 오는데 말이죠...

▲ 주~욱 당겨보니...

▲ 깔딱고개... 

▲ 진달래 대피소가 살짝 보이는데... 그 경계로 아래로만 눈이 쌓였어요~

▲ 12:30 백록담 정상(동벽)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푸~욱 쉽니다.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한라산2015.02.01 20:54


▲  눈옷을 두텁게 입고 있는 구상나무가 아무말 없이 산로를 지켜줍니다.





▲  멀리 산죽군락지 쪽에 쌓여 있던 눈이 사태가 났네요...








▲  열심히 눈 러닝머신을 걸었더니 힘이 쫘악~ 빠지네요... ㅎㅎ 목책에 기대어 한참을 숨고르기~


▲  한숨 돌리며 보는 하늘은 변화무쌍 합니다... 아래서 밀려오는 구름이....






▲ 저기 보이는 길이 끝나고 오르막이 다시 시작될때부터 급격하게 구름이 몰려와 시야도 좋지 않고 바람도 불기 시작합니다..


 정상석 있는 곳으로 가는데... 바람이 쌓여있던 눈을 쏘네요 쏴~~


▲ 역시 백록담은 언감생심.... 정상석도 백(白)자만 보이는걸 조금 파서... 저렇게... 


▲  1/3 정상석만 찍고는 눈만 내놓고 성판악쪽으로 줄행랑~ 성판악에서 올라오는 산객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 정상석만 딸랑~ 많이들 실망하셨을듯...


▲  구상나무 군락지에 내려서니 바람은 잔잔하고 아랫쪽으로 하늘도 보여줍니다.







▲  까마귀도 하늘이 보이니까 즐거운가 봅니다.




▲  쌓인 눈 녹은 물은 고드름을 자라게 하고, 또 그 위에 눈이 쌓이고....




▲ 진달래밭 대피소 입니다. 입구쪽으로 계단을 올라 들어가야는데... 그 높이만큼 눈이 쌓여 있습니다.

한라산 대피소 중 유일하게 매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먹는 컵라면 등등은 먹은후 쓰레기는 본인이 가져가야 합니다.


▲ 등산로에서 사라오름 이정표를 따라 10여분을 오르면 이런 분화구가 나옵니다.


 여기 왔는데도 바람이.....




▲ 입구 맞은편(전망대)으로 가려면 왼쪽에 설치되어 있는 데크를 따라 갑니다...

반원 형태로 설치되어 있으며.. 여름에 비가 온 후에는 데크가 물에 잠길수도 있습니다.. 그때의 풍경이 압권이죠~ ^^


 


이상 1월 한라산 산행 후기 였습니다.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한라산2014.11.14 02:17

근 2년동안 한달에 두어번 이상 다니던 산을 두세달에 한번 다녀서

체력이 될까 했는데.. 해마다 한라산을 한두번 갈 체력이 된다는게 참으로 다행이지 싶네요...ㅎㅎ


일주일간 제주에 있으면서... 한라산을 두번 오를 생각은 한번도 안했는데..

이틀전에 영실코스 오르고, 다음날 배낚시... 그 다음날 성판악 코스... ^^;

 

코스 : 성판악코스 - 백록담까지 왕복

총산행거리 : 19.5km (트랭글)

총소요시간 : 7시간 37분 (이동 6시간 11분+ 휴식 1시간 26분)

함께 했던 친구가 마라톤 하는 친구라 간만에 산행한 제가 더 힘들었네요...^^;


▲  숙소(서귀포유양림)에서 떠오르는 해를 향해 달려 성판악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승용차는 주차할 곳이 없고,

버스 주차장소만 휑합니다... 주차장 입구의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고 출발합니다.


▲  한라산 국립공원 성판악...


▲  속밭대피소 여기서 화장실 잠시 갔다가 물 한모금하고 바로 출발 합니다.


▲  속밭대피소에 산객들이 제일 많았고, 사라오름도 하산할때 들러기로 하고 진달래밭 대피소로 논스톱으로 올라 왔네요...

07:30분에 출발해서 09:30분에 도착했으니 좀 빨리 걸었네요... 친구놈 땜시... ^^; 


▲  잠시 폰으로 사진 몇 컷 찍고 물한잔 마시고 다시 출발 합니다.


▲  진달래밭 대피소 데크에서 아랫쪽으로 한컷~ 


▲  이쯤 나무계단까지 오르면 전망이 좋아집니다. 여기서 카메라를 꺼내고~(이전 사진은 폰카입니다). 


▲  그냥 막~ 찍습니다.


▲  올라갈 계단이 쭈~욱 보이네요... 올라가시는 분들은 아직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  구상나무 고사목 이 좀 어지럽네요...


▲  계단은 오르기는 쉬운데....ㅎㅎ




▲  나무뿌리가 드러난 구상나무 아랫쪽에 이끼와 새파란 일엽초가 자라고 있네요...


▲  거의 1700~1800 고지 정도 될텐데 말이죠...


▲  한라산 방문할때 마다 보는 나무 입니다만... 점점 힘들어 보입니다.


▲  중앙의 오름은 사라오름 아랫쪽의 성널오름(1,215m) 입니다. 


▲  벌써 내려오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이제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돔형태의 감시초소가 보이네요...


▲  우측 데크를 따라 계속 가면 관음사 코스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동능 정상목 입니다. 07:30분에 출발해서 11:03분에 도착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

진달래밭 대피소 이후 사진찍느라 지체되었으므로 3시간이면 올라왔었겠네요... ㅡㅡ;


▲  백록담 정상석 입니다. 좀 늦으면 줄서서 인증샷을 찍게 되죠...^^


▲  역시나 올때마다 물은 없네요...


▲  백록담 둘레를 걸어볼 날이 올까요?.... 



▲  정상의 까마귀 개체수는 점점 늘어가는 듯 하네요...


▲  까마귀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짓은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거기에 길들여지면 까마귀에게 공격 당하는 일이 머지않아 생길것 같습니다.

특히 덩치가 작은 꼬마들이 더 위험할지 모릅니다.





▲  짝짝이 시끄럽게 울어댑니다...



▲  처음 올라왔을때 산객들이 1/3도 안되었는데... 점점 많아 집니다.

식사(즉석비빔밥 3개를 친구와 한개반씩 나눠먹고)와 보온병에 내려온 원두커피도 한잔하면서 한시간 넘게 쉬었네요...





▲  카메레온을 닮은 바위... 아랫 사진에서 저 바위를 찾아보세요~





▲  슬슬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차량때문에 올라왔던 길을 다시 내려갑니다.


▲  동릉정상 맞은편 정상을 당겨보니 정상부분에 뭔가가 있네요...다시 저길 갈수 있는 날이 빨리오길~ 




▲  내려올때 카메라를 배낭에 집어 넣고~ 속도를 내어 내려옵니다.


▲  사라오름 전망대에 13:45분에 도착... 남은 커피를 한잔씩 하고...


▲  또 까마귀를 감상? 합니다... 너무 많아...ㅜㅜ



▲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건너편 입구와 사라오름 분화구가 이렇게 펼쳐집니다.

입구에서부터 전망대까지 분화구의 반을 빙~둘러 데크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온 뒤에 오면 데크가 물에 잠겨 있을수도 있습니다.~ ^^


▲  그때~ 물가로 새끼노루 한마리 물먹으러 들렀네요~ ^^



▲  노루가 보이시나요? ^^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노루를 보게 되네요...ㅎㅎ



▲  그.런.데..... 까마귀 한마리가 새끼노루를 공격해서 쫓아버립니다.... ㅡㅡ; 

저 데크 아래를 힘겹게 지나더군요... 데크 높이가 참으로 애매~~합니다.



▲  빨간 열매는 마가목?... 전망대 쪽에는 산딸나무가 많았는데... 열매가 많이 열려있더군요...




▲  백록담보다 물의 양이 많은것 같아요~ㅎㅎ






▲  입구에서 몇컷 더 찍다가 다시 카메라를 배낭에 집어넣고~ 하산~~~ 


15시 좀 넘어서 주차장 도착... 배낭을 트렁크에 던져놓고 전날 실패한 낚시에 도전하기 위해,

성산항 쪽으로 갔다가... 역시나 실패하고는 해안도로 지나다 해녀의 집에서 멍게,전복을 섞어서

한 도시락 사서 다시 서귀포휴양림 숙소로...

제주 마지막 밤도 역시나 유산균 막걸리와 한라산 소주와 함께 보냈네요~ ^^


담날 배타고 나올때 한라산 소주 8박스(백6+청2)와 유산균 막걸리 4병을 트렁크에 밀수했는데... 그놈들 다 어디 갔을까요...ㅜㅜ





Posted by 울강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