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차마고도2015.05.17 21:04

오전에 중도객잔에서 출발해서 장선생객잔을 통해 중호도협 아랫쪽까지 내려갔다 와서,

빵차를 타고 교두진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는 다시 샹그릴라로 버스를 타고 달립니다.


▲ 이 높이가 3,000m 이상의 도로 입니다. 차안에서 찍었는데.. 하필 화장실이라니... 3,000m에 있는 푸세식 변소라니....ㅎㅎ


▲ 이 높은 곳을 개간하여 밭을 일구니.....



▲ 중간 휴게소였나? 식당이었나?... 계속 버스안에서...



▲ 산에 분홍꽃이 고산 철쭉이라네요...


▲ 장족자치구로 들어왔습니다.




▲ 샹그릴라 나파하이라고 하는데... 여긴 아닌듯...

빈손으로 카메라만 메고는 고산적응을 위해 3,000m~3,200m 고지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 야크와 말과, 돼지들을 막 풀어 놓고 키웁니다.




▲ 바닥엔 1cm 되지 않은 구슬붕이가 많이도 깔려있습니다.




▲ 산에는 고산 철쭉이 피고, 초원에는 말이 풀을 뜨는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 오른쪽 산이 3,200m 인데... 벌써 두통과 구토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드 몇분 계십니다.






▲ 고산 철쭉인데...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 아래의 침엽수림을 걸어가다 아랫쪽의 낮은 호수를 보니... 하늘호수 같습니다.


▲ 산을 넘어가야 하는데,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겨우겨우 넘어서 다시 초원... 이제 장족마을의 제일 부자집을 찾아가야 합니다.










▲ 버스타고 오다보니 주변에 이런 구조물이 상당히 많습니다. 곡식등을 말리는 구조물입니다.




▲ 장족마을의 가장 부자집 이라는데.. 규모가 상당합니다.

옛날에는 집의 기둥수에 따라 부자를 나눴는데.. 요즘은 기둥의 굵기에 따라 부자를 나눈다네요.

굵기가 굵을수록 부자라고 하네요... 아름드리 나무 한그루에 우리나라 돈으로 2백만원 정도 한다니...

(요즘은 함부로 나무를 베지 못하고 허가를 받고 베어야 한다네요)

저 기둥을 여자들은 만지지 못하게 하던데, 여자가 만지면 이 집안의 가장을 뺏는다는 미신이 있다네요.

그리고, 집안의 문턱(문지방)을 밟으면 장족의 남자에게 도전한다는 뜻이랍니다. ㅎㅎ


▲ 실제 실내 모습니다. 벽면에는 티벳의 라마승과 조상들의 초상화가 있는데... 그 초상화는 사진을 찍는것이 실례라고 하네요.


▲ 실제 부엌기구들이라는데... 잘 사용하지 않고, 이 집도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고,

시내에서 따로 살고 있다가 이렇게 손님들이 오면 점심식사 준비때문에 온다고 합니다.

▲ 장족 현지음식을 먹었는데, 정말 입맛에 맞지 않더군요... 

이걸 개인적으로 먹는다면 한화로 인당 35,000원 정도 된다는데...

돈주고는 못먹을 듯 하네요...ㅎㅎ


▲ 다시 여강 시내의 호텔로 돌아 갑니다.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합하설산(:5,396m)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내일은 옥룡설산을 오릅니다. 물론 케이블카 타고... 












▲ 다시 어제에 이어 오전에 트레킹한 중호도협 옆의 옥룡설산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Posted by 울강군
기타/차마고도2015.05.17 20:54


▲ 7시쯤 벌써 날이 밝았네요... 어제 내린 비가 옥룡설산에는 눈으로 내렸나 봅니다. 어제보다 많이 쌓인듯...


▲ 옥상 전망대 입니다.


▲ 역시 마당에는 갖가지 꽃들이... 신비디움(호접란) 종류 입니다. 꽃의 크기가 저렇게 벌린게 5cm 이상 됩니다.





▲ 일어나서 앞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어제 봤던 네덜란드 친구가 담요를 두르고, 풍경을 감상합니다.

우리가 아침을 먹고, 떠나는 순간까지도 저자세로... 아마 졸고있었나?...ㅎㅎ






▲ 벌써 중도객잔이 멀리보이네요.


▲ 개인적으로는 이 코스가 젤 괜찮았는데... 길 왼쪽에 보이는 인공물때문에...조금 실망...



▲ 민가 옆에는 호두나무에 호두가...




▲ 앗... 또 뒤에서 말들이 따라옵니다. 태우는 호객행위 인줄 알았는데...



▲ 30분 정도 진행하니 멀리 종착지인 장선생객잔이 조망됩니다.


▲ 중간에 경사가 아주 급한 곳으로 말을 몰고 내려가더군요...



▲ 또 사진찍다 일행들과 많이 벌어졌네요...






▲ 흐아~...


▲ 저기서 구르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차마고도 호도협 길입니다.







▲ 몇백미터 될듯한 관음폭포 입니다. 수량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 사이를 지나는 기분은...


▲ 한 화면에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 관음폭포의 규모는 아래를 지나는 일행과 비교해보시면...


▲ 흐아~






저길을 또 같이 걸어볼까요?




Posted by 울강군
기타/차마고도2015.05.17 20:51


▲ 끝까지 정상은 보여주지 않네요...



▲ 사진 찍느라 선두와 많이 벌어졌습니다. 전신주가 아주 조그맣게 보이는데.... 선두의 모습을 보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 오다가 염소(산양)떼를 만났는데... 앞에 가시던 일행분이 무서워서 못가시더군요...

저는 동영상을 찍으면서... 


 양치기도 없고, 그냥 방목을 하더군요... 생긴것은 뿔때문에 사납게 생긴듯 한데...

아주 순하더군요. 뒷부분에는 다리를 다쳐서 세다리로 따라다니는 놈도 있더군요...







▲ 트레킹 코스와 제일 가까운 도로 같은데... 줌으로 완전히 당긴 풍경입니다.







 같이 걸어볼까요? 







▲ 깊은 계곡은데 보이지는 않는데, 물소리가 굉장히 큽니다. 

살짝 보이는 물이 회색입니다. 석회석이 녹아서 내리는 물이라네요.





▲ 정식 도로는 아닌듯 한데....


▲ 저기~ 숙소가 있는 마을 입니다.


▲ 오는 동안 계속 비가 왔다리~ 갔다리~ 해서 카메라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바빴네요...


▲ 하얀색 건물이 오늘 묵게된 중도객잔 입니다.




▲ 한글이 반갑네요...ㅎㅎ


▲ 객잔의 전망대(식당의 옥상)에서 펼쳐지는 옥룡설산(玉龍雪山: 5,596m) 입니다.

뒤쪽으로는 구름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합하설산(:5,396m)이 잠깐 보였습니다.



  중도객잔의 전망대(식당옥상)에서 바라본 숙소 건물입니다. 왼쪽이 주방건물이고 우측에도 2층짜리 숙소가 있으니

제법 큰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각 방마다 침대두개와 화장실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벽이 얇아서 옆에서 소근거리는 소리와 윗층에서 걷는소리도 아주 잘 들립니다.... ^^;


▲ 정상부 쪽에 눈 쌓인 곳이 있어서 당겨보았는데.... 만년설인가? 싶습니다.

최근에는 옥룡설산의 눈이 다 녹아버리는 경우도 있다니, 평균기온이 많이 올라간듯 합니다.


▲ 삼각형을 보면 아래 사진에서 찾기 쉬울것 같습니다.




Posted by 울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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