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차마고도2015.05.17 21:00



▲ 폭포 아래까지 도착했습니다.






▲ 한참 찍고있는데... 바람이 불어 물방울들이... 두두둑~~




▲ 구름사이로 사라집니다...



▲ 한국서도 구경하기 힘든 영춘화가....



▲ 금사강(진사장강) 우측에 도로 보이시나요? 왕복2차선인데... 빵차타고 지나는데... 겁나더군요...



▲ 저기 하얀색 건물 뒤로... 협곡아래까지 내려갑니다.








▲ 내려온 뒤쪽에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은 합파설산(:5,396m)이 있는 쪽입니다.



▲ 이길 따라 다시 교두진으로 빵차를 타고 돌아갑니다.



▲ 뒤쳐진 일행분들이 내려옵니다.





▲ 마지막 분들이 도착하시네요...


▲ 장선생(장노사)객잔에서 협곡까지 내려가는데... 또 입장료가 있습니다. 인당 5元(위안) 이었던가?

왕복 1시간에서 1시간반 정도 소요됩니다. 



▲ TV에서만 보던 오픈가마?.... 현재는 관광객이 적어서인지 운영은 하지 않더군요...



▲ 중간에 잠깐 평지를 걷고.... 다시 쭈~욱 내려갑니다.



▲ 이렇게 내려가는 길을 장선생이 만들어서 입장료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 중간 아랫쪽에 바위에 나무같은게 출렁다리 입니다.


▲ 중국에서 만난 자귀나무...






▲ 가깝게 보이는데.... 아까 그 길과 이어지는 도로를 이은 다리 입니다.



▲ 저 포토존도 입장료가 있습니다. 아직 주인이 안와서 막혀있습니다.


▲ 출렁다리... 장선생객잔에서 입장료를 내지 않으면 이 다리를 건너는데도 입장료를 줘야합니다.











▲ 절벽에 뚫린 이 길도 하류까지 게속 이어져서 한시간~ 두시간 걸린다는데.. 중간중간 통행료를 받는다는 군요...




▲ 중호도협... 차마고도의 호도협중 상,하는 개발이 되어 중호도협만 남아있다네요...


▲  한참 쉬다가 다시 내려온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내려올때.. 이길을 어떻게 올라가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 기기묘묘하게 흘러내린 바위들...



▲ 다시 거의 올라왔습니다.


▲  사진으로 보면 그 규모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데...


▲ 민가 옆에 석류나무 꽃이 피어 있습니다.


▲  석류도 열렸네요...^^







▲ 티나객잔인데, 여기서 쉬면서 차도 얻어먹고, 배낭도 맡기고 저~ 밑에까지 내려갔다 왔습니다.


▲ 빵차타고 한참 가다가 앞쪽에 차량 통제하고 있어서 뭔일인가 했더니... 낙석때문에 앞쪽에 공사중이라는데...

십여분후에 지나면서 보니 큰바위만 치워놓고, 작은 돌덩이들은 다 치우지 못했더군요... 

아스팔트 도로들이 오는 동안 군데군데 찍혀있는걸 보니... 빈번이 낙석이 발생한다는 건데,

전 구간을 굴로 만들수도 없고, 경사도가 워낙에 심하다보니 방법이 없을것 같네요.



Posted by 울강군
기타/차마고도2015.05.17 20:54


▲ 7시쯤 벌써 날이 밝았네요... 어제 내린 비가 옥룡설산에는 눈으로 내렸나 봅니다. 어제보다 많이 쌓인듯...


▲ 옥상 전망대 입니다.


▲ 역시 마당에는 갖가지 꽃들이... 신비디움(호접란) 종류 입니다. 꽃의 크기가 저렇게 벌린게 5cm 이상 됩니다.





▲ 일어나서 앞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어제 봤던 네덜란드 친구가 담요를 두르고, 풍경을 감상합니다.

우리가 아침을 먹고, 떠나는 순간까지도 저자세로... 아마 졸고있었나?...ㅎㅎ






▲ 벌써 중도객잔이 멀리보이네요.


▲ 개인적으로는 이 코스가 젤 괜찮았는데... 길 왼쪽에 보이는 인공물때문에...조금 실망...



▲ 민가 옆에는 호두나무에 호두가...




▲ 앗... 또 뒤에서 말들이 따라옵니다. 태우는 호객행위 인줄 알았는데...



▲ 30분 정도 진행하니 멀리 종착지인 장선생객잔이 조망됩니다.


▲ 중간에 경사가 아주 급한 곳으로 말을 몰고 내려가더군요...



▲ 또 사진찍다 일행들과 많이 벌어졌네요...






▲ 흐아~...


▲ 저기서 구르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차마고도 호도협 길입니다.







▲ 몇백미터 될듯한 관음폭포 입니다. 수량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 사이를 지나는 기분은...


▲ 한 화면에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 관음폭포의 규모는 아래를 지나는 일행과 비교해보시면...


▲ 흐아~






저길을 또 같이 걸어볼까요?




Posted by 울강군
기타/차마고도2015.05.17 20:51


▲ 끝까지 정상은 보여주지 않네요...



▲ 사진 찍느라 선두와 많이 벌어졌습니다. 전신주가 아주 조그맣게 보이는데.... 선두의 모습을 보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 오다가 염소(산양)떼를 만났는데... 앞에 가시던 일행분이 무서워서 못가시더군요...

저는 동영상을 찍으면서... 


 양치기도 없고, 그냥 방목을 하더군요... 생긴것은 뿔때문에 사납게 생긴듯 한데...

아주 순하더군요. 뒷부분에는 다리를 다쳐서 세다리로 따라다니는 놈도 있더군요...







▲ 트레킹 코스와 제일 가까운 도로 같은데... 줌으로 완전히 당긴 풍경입니다.







 같이 걸어볼까요? 







▲ 깊은 계곡은데 보이지는 않는데, 물소리가 굉장히 큽니다. 

살짝 보이는 물이 회색입니다. 석회석이 녹아서 내리는 물이라네요.





▲ 정식 도로는 아닌듯 한데....


▲ 저기~ 숙소가 있는 마을 입니다.


▲ 오는 동안 계속 비가 왔다리~ 갔다리~ 해서 카메라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바빴네요...


▲ 하얀색 건물이 오늘 묵게된 중도객잔 입니다.




▲ 한글이 반갑네요...ㅎㅎ


▲ 객잔의 전망대(식당의 옥상)에서 펼쳐지는 옥룡설산(玉龍雪山: 5,596m) 입니다.

뒤쪽으로는 구름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합하설산(:5,396m)이 잠깐 보였습니다.



  중도객잔의 전망대(식당옥상)에서 바라본 숙소 건물입니다. 왼쪽이 주방건물이고 우측에도 2층짜리 숙소가 있으니

제법 큰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각 방마다 침대두개와 화장실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벽이 얇아서 옆에서 소근거리는 소리와 윗층에서 걷는소리도 아주 잘 들립니다.... ^^;


▲ 정상부 쪽에 눈 쌓인 곳이 있어서 당겨보았는데.... 만년설인가? 싶습니다.

최근에는 옥룡설산의 눈이 다 녹아버리는 경우도 있다니, 평균기온이 많이 올라간듯 합니다.


▲ 삼각형을 보면 아래 사진에서 찾기 쉬울것 같습니다.




Posted by 울강군
기타/차마고도2015.05.17 20:47


▲ 28밴드가 시작되는 중간 매점에서 바라본 나시객잔 쪽입니다.




▲ 뒤처진 일행 중 한분이 말을타고 올라오십니다.



▲ 28밴드가 시작되는 매점입니다. 트레킹 시작부터 여기까지 한구간, 28밴드 한구간... 그렇게 말을 타는것 같습니다.


▲ 사진 찍은 뒤쪽에 푸세식 화장실이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사용했다가 매점 아주머니...

뛰어와서 1元을 외치십니다....


▲ 앞쪽으로는 옥룡설산과 아랫쪽은 깊은 호도협이 펼쳐집니다.



▲ 


▲ 설산의 만년설이 녹은 물이 계곡을 이루고, 폭포를 만들어 냅니다.

28개 굽이(28밴드)를 오르다가 힘들면 뒤돌아보면 그림같은 풍경이 다가옵니다.


▲ 28밴드의 오름의 마지막 입니다. 간이 매점 뒤쪽에서 사진찍으려면 돈을 요구합니다...^^;


▲ 말도 여기까지만 운행을 합니다.



▲ 아랫쪽에 올라오는 트레커들이 아주작게 보입니다.

28밴드 시작점부터 정상까지 천천히 쉬면서 걸어서 한시간 남짓 걸린듯 합니다.


▲ 차마고도의 트레커는 단연코 한국인팀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저기 보이는 외국인들은 네덜란드, 독일 등에서 온 팀인데 

같은 숙소에서 묵게 되어 짧은 영어로 대화를 나눠 보려고 했는데...

역시 술로의 대화가 더 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


▲ 구름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니... 옥룡설산 정상도 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끝까지 정상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 차마고도 마방길을 걷다보면 한가지 거슬리는게 있는데... 

길과 평행하게 쫙쫙~ 뻗은 전기줄이....

이 사진의 중간도 굵은 전기줄이 있었는데... 포토샵에서 지웠습니다. 





▲ 뒷 배경이 옥룡설산 자락인데 아직 봄이라 그런데, 봄이 지나고 나면 배경이 초록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 호도협이 호랑이가 뛰어넘었다는 협곡인데... 얼마나 큰 호랑이길래....ㅎㅎ






▲ 호도협을 가로지르는 강인 금사강인데... 저렇게 황토물이라 금사강이라 생각했는데...

다른분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물이 참 맑았는데... 생각해보니 상류쪽에 참으로 공사를 많이 하더군요...

바로 아랫쪽의 도로는 호도협의 끝까지 뚫려있지만, 금사강 건너편의 저 도로는 조금 아랫쪽에 끝나는듯 했습니다.


▲ 28밴드의 정상에서 한시간~한시간반 정도 쉬엄쉬엄 걷게되면,

중간 만나게되는 차마객잔(Tea Horse Trade Guest House) 입니다.

왠만한 객잔에서는 무료로 따뜻한 차를 계속 먹을수 있습니다. 




▲ 두 주전자의 차를 비우고, 다시 출발 합니다.



▲  저 왼쪽의 빨간지붕을 통과하게 됩니다.







▲ 대극이 새롭게 올라오는것도 있고, 벌써 열매를 맺고 있는것도 있고... 다양합니다.








▲ 저렇게 경사도가 심한 곳에 집을 짓고 밭을 일구고... 마을을 만들고... 참으로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 멀리 말을 방목하고 있네요... 



▲ 이꽃은 이름을 몰라요.... 가이드가 알려줬는데... 잊어버렸다는....ㅜㅜ







▲ 비가올때는 조심해야 할 구간이 많습니다. 낙석위험이.... 지나는데 후덜덜덜~

Posted by 울강군
기타/차마고도2015.05.17 20:42


▲ 인천에서 국제선으로 쓰촨성의 청두(成都, Chengdu, 성도)로 ...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시 새벽에 윈난성 리장(江, Lijiang, 여강)으로 국내선을 타고... 丽는 麗의 약자?인듯 합니다.

사진 중간에 구름위로 솟아있는 설산이 어딜까요? 티벳방향인데.... 히말라야 일까요?.... ^^;


▲ 리장(江, Lijiang, 여강)공항 입니다. 리장시는 해발 2400m에 위치해 있습니다. 

Boarding Time이 06:25분 이라... 새벽 한시에 들어간 호텔에서 4시 반쯤에 나오다니.... ㅜㅜ

내리자 말자 또 버스에 옮겨타고는 달립니다...샹그릴라로~


▲ 리장 시내를 벗어날때쯤 관문?에 차를 세우더니 가이드가 미리 모아둔 여권을 가지고 조그만 건물로 들어갑니다.

통행입장료를 줘야 한답니다. 모두 함께 움직일때는 가이드가 모든 비용을 지불해서 편하긴 합니다.

맞은편에서 낯익은 시골풍경이... 리어카가 조금 다르네요...


▲ 본격적인 시골풍경이 시작됩니다. 농사가 시작되는지 밭을 갈아 놓은곳이 많습니다.


▲ 구름사이로 하늘도 보이곤 하더니 금세 빗방울이 보입니다.




▲  중간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화장실 사용료가 1위안(원) 입니다.

시내를 벗어나면 대부분 화장실 사용료가 있습니다. 보통 1위안 ...

한때는 성수기가 되면 화장실 하나로 한국돈으로 하루에 20~30만원 정도를 벌었는데,

요즘은 그나마 많이 생겨서 그만큼의 이득은 없다네요.


▲ 휴게소가 좀 높은 위치인데도 저렇게 전망대를 높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앞으로 노점상(과일-딸기, 사과, 배 등)이 있는데, 맛이 참 달더군요.

딸기의 경우 노지재배고, 배는 우리와는 좀 다르게 생겼습니다.


▲ 저 노란것은 바나나가 아니라 옥수수 입니다.

옥수수... 지겹도록 많이 봅니다....ㅎㅎ


▲ 중국 관광객들도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휴게소에서 파는 우유를 보니.. 70년대 우리네 병우유가 생각나더군요... ^^;


▲ 이제 샹그릴라로 건너갑니다.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들이 창문때문인지 모두 포커스가 맞지 않네요...


▲ 다리를 건너면 만나게 되는 샹그릴라 관문 입니다. 야크상이.. 아래의 차와 비교해보면....

여기서 좀 더 들어가면 차마고도 호도협 트레킹 입구에서 입장료를 주고, 버스를 주차할수 있는 객잔(교두진)에서

빵차(6~7인용)로 나눠타고 트레킹의 시작점이 나시객잔까지 좁고도 험한 산길을 올라 갑니다.


▲ 나시객잔 입구에는 트레커들을 따라다니는 마방이 있는데... 워낭소리가 정말 지긋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 부겐빌레아(부겐베리아, Bougainvillea) 꽃은 3장의 자줏빛 포로 싸여진 조그만게 꽃입니다. 



▲ 나시객잔(나시게스트하우스) 풍경 입니다. 식사와 숙소를 제공합니다.


▲ 객잔은 물론이고 일반 가정집에 이렇게 옥수수가 주렁주렁 말려져 있습니다.

근데 비가와도 그대로 두더군요... 하긴 다시 말리면 되겠죠...ㅎㅎ


▲ 2층에 올라서면 눈쌓인 옥룡설산(山: 5,596m)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 나시객잔 마당...꽃들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장미향도 많이 나더군요...


▲ 여기서 식사를 합니다. 향신료를 덜써서인지 입맛에 맞습니다.





▲ 고추도 이렇게 말려 두었습니다.


▲ 요즘 차마고도 호도협을 트레킹하는 트레커들 중...  한국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 염소두상...




▲ 자스민(Jasminum officinale) 라고 어렵게 찾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학자스민으로 통칭한다고 합니다.





▲ 출발전 좀 넓은 곳에서 단체샷을 하나 찍고~ 출발합니다.






▲ 왼쪽으로 보이는 산 정상까지 일단 올라가면 평지 또는 내리막길 입니다.


▲ 거친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출발했던 나시객잔(우측상단) 쪽을 조망해봅니다.


▲ 뒤쪽을 보니 벌써 뒤에 따라오던 마방을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 대극입니다. 꽃은 지고 열매가 벌써 열었습니다.

얼마전 청산도 갔을때는 흰대극을 찍고, 대극을 중국에서 찍을줄 몰랐네요...^^;




Posted by 울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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