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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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11년 11월 27일 11시 00분 - 16시 30분 (총 5시간 4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음, 따뜻함 산 행 지 : 밀양 가지산(1,241m) - 백운산(892m) 산행 인원 : 나홀로산행
▲ 산행경로 (630x661) ▲ 전망바위 뒤쪽으로 가지산이 조망됩니다. 가지산까지의 능선길은 2km 정도 입니다. ▲ 가지산쪽으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멀리 가지산이 조망됩니다. ▲ 가지산 아래의 헬기장 입니다. ▲ 왔던 능선길을 되돌아 봅니다. 우측 봉우리는 운문산 입니다. ▲ 가지산 대피소 입니다. 막걸리 굿~~ ^^ 한잔하려다 갈길이 멀어서 패스~ ▲ 몇달만에 다시보는 지산이 2세 입니다.^^ 지산이는 몇년전에 매스컴 탄 일년뒤쯤인가 납치유괴 되어 팔려갈 지경이었으나, 사는 사람이 지산이임을 알고는 구출~ 산으로 가는걸 무서워해서 산장지기 본가에서 키우고, 얘는 지산이 2세~ 사진 찍는다니 살짝 웃어줍니다. 눈썹때문에 매스컴을 탔지요~ ^^ ▲ 한적한 능선길 ▲ 다시 전망바위 쪽으로 왔는데, 역광입니다. ▲ 백운산 바로 아래의 선돌입니다. 뒤쪽 능선이 가지산으로의 능선입니다. ▲ 백운산(892m) 정상에서 바라본 구룡소폭포 입니다. 확대해보니 아까 앞서가던 산행팀이네요... ▲ 백운산 정상에서 가지산을 조망합니다. ▲ 호박소 휴게소로 바로 내려가는 산행로가 있는 능선입니다. ▲ 여기서부터는 백운산이라는 이름이 있게한 하얀바위로 이루어진 능선로가 시작됩니다. 백운산 산행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2년정도 만에 다시온 곳인데 저 소나무는 그대로 인듯하네요... ▲ 백운산 암벽입니다. 초보 암벽 훈련장으로 유명합니다. ▲ 백운산 능선의 마지막 부분의 전망대 입니다. ▲ 아래로 보이는 곳이 얼음골 입니다. ▲ 옆에서 보는 백운산 암릉입니다. ▲ 철모르는 철쭉이 피어 있습니다. ▲ 산행시작때도 반겨주던 멍이가 내려오니 또 다가와서 포즈를 취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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