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2019.01.20 21:08

산행 일시 : 2019 년 1월 19일 오전 9시 00분 - 오후 2시 10분 

              (총 5시간 1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구름없고, 바람도 거의 없음... 


산  행  지 : 함양 남덕유산(1,507m) 


산행 코스 : 영각공원지킴터 - 남덕유산(1,507m) - 서봉(1,492m) - 덕유교육원버스정류장 

산행 인원 : 나홀로 


사실 전날 대구에서 출발하는 안내산악회에 태백산행을 신청해 놓고, 새벽녘에 시간 맞춰서 가고 있는데,

가이드가 전화해서 왜 안오냐고 한다... 가고 있는데 말이지... 아뿔사~ 시간을 잘못알고 있었다.

지난해말에 함백산(태백산) 산행이 7:30분 출발이라, 그렇게 기억하고는 확인을 안했었다.

그런데 어이없게 약속을 어기게 된것이다... 그리하여, 죄송하다고 하고는 동고령 ic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가다가 그냥 쭈~욱 가버렸다. 급 남덕유산으로 정했다...ㅎㅎ

전날 과음해서 컨디션도 별로인데, 그냥 집에 가기도 뭐해서 가까운 곳으로~



<펌. 부산일보>

지도상 서봉에서 H(헬기장) 지나서 갈림길로 내려오는 길은 펜스로 막혀있었고,

913봉까지 내려와야 교육원으로 내려가는 길이있다. 

▲  영각사 사리탑

▲  도착했을때 하늘은 양떼구름으로 뒤덮혀있었다. 영각사앞 버스정류장 앞에는 이미 많은 차량이 주차되어있다.

▲  남덕유산...몇년 만인지 모르겠다. 버스 한팀 먼저 보내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정각 09시에 출발~

▲  처음 뚫린 풍경... 덕유능선... 미세먼지는 없고 시야도 너무 좋다.

중간 중간 먼저 올라간 팀 앞지르고 했는데... 그 앞에는 더 많은 인원들이... 

그래서 영각재에서 카메라 처음 꺼냄. 그 이전에는 찍을것도 없었지만... 

▲  갑자기 방향감각을 상실했다... 멀리 보이는 산들이 어딘지 모르겠다...저~뒤쪽에 제일 높은 곳이 가야산인듯...

▲  첫번째 암봉에서... 저~ 뒤쪽의 실루엣은 황매산인가?...

▲  계속 바라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  근데 계단은 질린다...ㅎㅎ

▲  바로 밑에 쏙 들어간 안부가 영각재

▲  친숙한? 철계단... 남덕유산 오르는 계단이 400개가 넘는다.. 

경사가 급한 철계단 일부가 나무계단으로 완만하게 바뀌었다고 하는데, 힘든건 마찬가지다... 

▲  영각재쪽에서 보면 남덕유산 정상이 보이지 않아서 두번째 암봉의 전망대가 정상처럼 보인다. 

그러나 첫번째 암봉을 오르면 그것이 착각이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절망에 빠지게 된다...

▲  주능선을 당겨보니, 향적봉과 그 밑의 설천봉도 조망된다.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않는 상제루(설천봉 레스토랑)도 보인다.

▲  차근차근 풍경 감상하며 오르다보면 못 올라갈 곳이 없다.

▲  사진에 날짜-시간 찍힌 건 샤오미폰으로 찍은거임... 화각이 넓어서 디카로 찍는것 보다 더 잘나온다...OTL...


▲  두번째 암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유산 주능선. 가까운곳 부터 삿갓봉과 무룡산... 저멀리 향적봉.

▲  정상을 향해 고고~

▲  어~ 좌측으로 마이산도 보인다... 당겨서 찍은거임. 눈으로 보면 코딱지만함.

▲  우측 맨 뒤의 실루엣이 지리산 주능선...

▲  역시 폰이 잘나온다...ㅜㅜ  우측 젤 뒤쪽 실루엣이 지리능선이다. 엉뚱한 곳이 지리산이라 하지말자...

앞쪽에 산악회 팀 중 누군가 가야산쪽을 보면서 지리산 천왕봉이라고 구라를 치더라는... 

나두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쪽 방향은 아닌걸로...

▲  왼쪽 위쪽의 실루엣은 합천의 황매산 같으이... 아님말고.

▲  줄서서 정상 인증샷을 찍고 있어서 체인지 하는 사이에 한컷하고는 빠르게 서봉(장수덕유)쪽으로 이동.

▲  남덕유산 정상에서 200m정도 내려오면, 이정표(남덕유-삿갓대피소?) 뒤쪽으로 내려서야 함. 

문제는 정상에서 내려서자 말자 눈이 녹지 않아서 아이젠 장착을 해야했음. 

남덕유의 겨울산행의 백미는 눈꽃인데...다음날 눈소식이 있다고 했는데... 아쉬움 ㅜㅜ

▲  서봉 오르다가 남덕유산 정상을 당겨본다... 사람들이 많다.

▲  서봉 마지막 깔딱 계단...

▲  어라? 서봉 정상석은 사라지고, CCTV+스피커가 있다. 사람이 올라오면 감지해서 방송을 한다.

감시하고 있다고... 비박하지 말라고... 담배도 피지말고... 연애질도 하지말고... 믿거나말거나...ㅎㅎ

▲  서봉에서 바라보는 덕유주능선.

▲  다시 당겨본다.설천봉 상제루가 톡~튀어나와 보인다.

▲  이렇게 보면 남덕유산 정상이 꽤 멀어보인다. 사실 서봉으로의 이정표도 없다.

물론 서봉에서 육십령까지도 비법정 등산로... 하지만 통제는 하지 않는다.

CCTV로 감시하고, 방송하고 해도 비박하는 사람은 비박하더라는 카더라 통신.

하산하면서도 비박배낭을 하고 오르는 산객이 몇 있었음...(부러워서 고자질 하는건 아니고 ^^;)

▲  저 앞에 서 있는게 CCTV+스피커.

▲  디카를 이제 들고 다니지 말까?.... 아놔~ 자괴감이 든다.

▲  사진 정중앙... 마이산.

▲  서봉에서 360도 돌아보자~

▲  여기서 컵라면 하나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쉬다가... 하산~ 육십령쪽으로 가다가 교육원 이정표를 보고 내려서야함.

▲  점점 멀어져가는 서봉

▲  서봉(장수덕유)과 남덕유.

▲  서봉에 누군가 도착했나보다. 살짝 보인다.

▲  구름이 서쪽에서 달려온다...

▲  마지막 전망대에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육십령 쪽에서 올라오신 분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잠시였는데...

▲  구름이 이렇게... 사진 시간보면 6분만이다...

▲  내려갈 쪽은 더하다.

▲  구름이 올라온 쪽을 보니... 다음날이 기대되는데... 내일 남덕유 찾으시는분들은 좋겠다.

▲  마지막으로 눈에 담고...

▲  위의 지도상 갈림길보다 한참을 더 내려온 후에 만나는 이정표... 지도상에 913봉이다.

화살표 방향이 내려온 쪽인데... 대피소는 없다...

▲  참고로 네이버 거리뷰를 보면 몇년전에는 이러한 이정표 였다.

등 뒤로 ▼ 덕유교육원 이정표가 있다. 

▲  쭉~욱 내려가서 공사중인 임도...따라 내려가면 안되고, 거기서 살짝 계곡을 건너면 위쪽에 뭔가가 보임...거기가 교육원 야영장.



'덕유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 남덕유산(1,507m)_20190119  (0) 2019.01.20
무주 덕유산(1,614m)_20111225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m)_20091115  (0) 2018.03.18
무주 덕유산(1,614m)_20090107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4m)_20081223  (0) 2018.03.18
Posted by 울강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덕유산2018.03.18 13:23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 일시 : 2011 1225일 09시 30분 - 13시 00분 안성탐방지원센터 
              (총 3시간 3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많음, 바람 없음 
산  행  지 : 무주 덕유산 (1,614m) 
산행 코스 : 무주리조트 - 곤도라정상(설천봉) -1.0km- 향적봉 -1.1km- 중봉 -1.0km- 송계삼거리 
              -2.2km- 동엽령 -3.3km- 칠연폭포삼거리 -1.2km- 안성 (산행거리 9.8km
산행 인원 : KJ산악회


대구에서 6시에 KJ산악회 차를 타고 8시 20분쯤에 무주에 도착하여, 곤돌라 티켓팅 하는데, 09시부터 

시작이라고 해서 가이드분이 8시반부터 줄서서 티켓팅하는 동안 스키장 구경하는데...

커다란 전광판엔 -11도라 되어 있었습니다.... 올라가면 더 추울것이라 예상을 하긴 했는데,

곤돌라를 타고(편도 8,000원, 왕복 12,000원) 20~30분만에 설천봉에 도착을 하니, 처음 심정은

다시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고 싶을정도로 추웠습니다. 소백산 칼바람은 장난일정도로.... ㅜㅜ

일단 불어오는 바람이 건물이 막아주고 있어서 아이젠,스패츠 등을 착용하고는 몇컷 찍고 출발~

바람을 막아주던 건물을 벗어나니 칼바람이 장난이 아니라서 다시 착용했던 장소로 가서, 패딩을

벗고는 바람막이로 바꿔입고 출발~ 휴~ 설천봉-향적봉 구간이 그렇게 추울줄 몰랐네요.

카메라 가방에서 카메라 꺼내기가 힘들정도...ㅜㅜ 두어컷 찍고 다시 넣고.... 암튼 사진출발~

▲ 덕유산 전체산행도

▲  곤돌라 탑승 전 정상부를 보니 눈이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

▲  곤돌라를 타고 20~30분 정도 오르면 도착하게 되는 장소 입니다. 일단 여기서 아이젠, 스패츠를 착용하고 출발합니다.

▲  레스토랑 건물 처마에 사람 팔뚝만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   저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 패딩을 벗고, 윈드자켓으로 바꿔입고 다시 출발합니다.

▲  설천봉의 상제루도 상고대로 덮혀있습니다.

▲  구름의 모양이 바람 때문에 시시각각 변화를 보여줍니다.

▲  1분도 안걸려서 구름이 해를 잡아먹는 장면입니다.

▲   꿀꺽~

▲  산로 왼쪽편으로 뿌연것은 상고대가 바람에 흩날린 것 입니다.

▲  고사목 상고대는 겨울산행의 로망이겠죠...^^

▲  파란하늘과 상고대... 멋진 조합입니다...

▲  200미터정도 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  그래도.... 계속진행~

▲  설천봉에서 향적봉 사이의 산로에서 하늘을 보면 이런 장면입니다...

▲  콘트라스 조정하니 하늘색이...ㅡ ㅡ;

▲  눈꽃나라로 가는 통로입니다.

▲  산위에도 산호가 자랍니다.

▲  멋지기도 하지만...추위때문에.... ㅎㄷㄷ

▲   멀리~ 남덕유까지의 능선이 조망됩니다.... 동엽령까지 가야는데...

▲  바람만 아니면 진짜 금상첨화였을 터인데...

▲  돌아보니...바람때문에 상고대가 흩날리니 스모그가....

▲  바로 앞쪽 바위까지 가는데 휘청휘청... 

▲  온통 상고대~

▲  향적봉 입니다. 추위때문인지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

▲  다시 바람이 불지않는 곳에 잠깐 멈춰서서 몇컷~

▲  이 추위에 줄줄이 서서 ... 대단들 합니다.

▲  햇빛에 반짝이는 눈꽃은.... 정말 환상입니다. 이런것 보면 렌즈가 욕심이...ㅜㅜ 욕심은 끝이 없죠...

▲   멋진 눈꽃인데... 조금 핀이 맞지 않네요... 추운데 이리저리 젤 여유따위는....

▲  막찍어도 얼쑤~ 

▲   가는 방향이 역광~

▲  이런 눈꽃터널도 지나고... 터널속으로 중봉이 조망됩니다.

▲  어쨌든 향적봉을 지나고 나니... 바람이 덜불어서인지 추위는 덜합니다.... 상고대는 평이하고...

▲  그래도 이런 장면은...^^

▲  살짝 뒤를 돌아보니...향적봉이....

▲  이렇게 낮은 나무들은 바닷속 산호들처럼 보입니다.

▲   점점 바람이 세찬게 저기 중봉에 가면 장난아닐듯 예상했는데... 역시...

▲  바로 내려가는데.. 맞바람이라 후다다닥~

▲  송계삼거리에서 잠시 숨을 돌립니다. 바람때문에 속도를 좀 냈더니...바지가 자꾸 내려가서리...^^;

▲  부드러우면서도 장쾌한 덕유능선에서 젤 좋아하는 곳입니다. 

▲  바지를 다시 추켜올리고 다시 출발~~

▲  구름사이로 한곳만 햇빛이 보이던게 순식간에 점점 밝아지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환상적이기도 하고... 

      동영상으로 찍었으면 더 좋았을듯...하지만... 추워서...

▲  이런 장면이 계속 반복이 되고... 

▲  중간에 점심을 먹을려고 계획했었는데... 도저히... 그냥 쉬지도 않고....

▲  그냥 눈만 즐겁게~

▲  동엽령 다 왔는데...2년전엔가 겨울산행때는 밥도 먹고 하면서 4시간 넘게 걸렸는데... 

▲ 3시간 30분만에.... 산행 종료하고.... 내려와서 끓여온 커피 마시고, 간다한 군것질 등등 하고 2시간반정도 기다려서 대구로 다시 출발~



'덕유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 남덕유산(1,507m)_20190119  (0) 2019.01.20
무주 덕유산(1,614m)_20111225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m)_20091115  (0) 2018.03.18
무주 덕유산(1,614m)_20090107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4m)_20081223  (0) 2018.03.18
Posted by 울강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덕유산2018.03.18 13:12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 일시 : 2009 년 11월 15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40분
              (총 6시간 1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구름많고, 바람 많음... 
산  행  지 : 함양 남덕유산(1,507m)
산행 코스 : 영각공원지킴터 -3.4km- 남덕유산(1,507.4m) -3.4km- 영각공원지킴터  (총산행거리 6.8km)
산행 인원 : 총7 (지리산총무 부부,지총님 회사동료 부부,시나브로,영희,카첸다)

▲ 남덕유산 위성지도 입니다.

▲ 남덕유산 산행지도 입니다. <630 x 692>

▲ 영각 공원지킴터를 지나 조금 오르면 한적한 오솔길로 이어 집니다.

▲ 영각재에 올라서자 엄청난 바람이 불어옵니다.  윈드쟈켓의 모자까지 뒤집어 쓰고서야 걸을만 합니다.

▲ 영각재 부터는 눈보라에도 불구하고, 눈꽃터널을 연신 감탄하면서 남덕유 정상으로 향합니다.

▲ 저만치 소문난 철계단 4단콤보 시리즈가 살짝 보입니다. 완전히 보여주면 질릴까봐,

   살~짝 보여주는 센스까지 보여줍니다.

▲ 1천미터 고지에서 하~얀 산호초를 만납니다.  손으로 만지면 망가질까 보기만 합니다.

▲ 하늘만 맑았다면 더 좋으련만... 늦가을 단풍구경 하려다 뜻박의 눈꽃선물을 하사 받습니다. ^^

▲ 계단 콤보 시리즈 봉우리를 넘어와서 돌아봅니다. 

▲ 남덕유산 정상 이정표 입니다. 엄청난 바람에 카메라 들고있기가 힘들어서 개인별 사진을 후~딱 찍고는

   정상석 찍을 생각도  못하고 바람이 덜 부는 약간 아랫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밥 무거야죠~~ ^^

▲ 눈꽃산행을 하리라 생각을 하지 못해서 일행들의 겨울산행장비가 서봉까지 진행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가기로 합니다.   계단 콤보 시리즈가 있는 봉우리 입니다.

▲ 제일 멀리 있는 나즈막한 능선이 서봉에서 육십령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 식사를 끝마칠때쯤 정~말 잠시 몇 십초간 파란 하늘을 보여줍니다.  후다닥 카메라 꺼내서 몇장을 찍어 봅니다.

   눈꽃+파란하늘+구름+날리는눈꽃 = "환상"  이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

▲ 잠시잠시 이것저것 많이 보여줍니다.

▲ 파란하늘 비칠때 몇 미터 안되는 정상으로 후다닥 올라서니 그 1분도 안되는 사이 파란하늘은

   구름에 가리웁니다... 그래도 눈보라때문에 보지 못했던 서봉이 보입니다...

▲ 동영상도 잠깐 찍어봅니다...^^

▲ 향적봉으로 향하는 주능선도 삿각봉까지만 멋드러지게 보여줍니다. 향적봉까지 보여주면 더 좋았겠지만,

   끝내 구름에 숨어 있네요...

▲ 영각재에서 내려서는데 햇빛이 비추는데... 나뭇가지에 얇게핀 눈꽃이 반짝입니다... ^^

 

[ ★ 남덕유산 사진 더 보기 1 ]

[ ★ 남덕유산 사진 더 보기 2 ]

[ ★ 남덕유산 사진 더 보기 3 ]



'덕유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 남덕유산(1,507m)_20190119  (0) 2019.01.20
무주 덕유산(1,614m)_20111225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m)_20091115  (0) 2018.03.18
무주 덕유산(1,614m)_20090107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4m)_20081223  (0) 2018.03.18
Posted by 울강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덕유산2018.03.18 13:05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 일시 : 2009 년 1월 7일 11시 15분 - 15시 25분 안성탐방지원센터
              (총 4시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많음, 바람 없음
산  행  지 : 무주 덕유산 (1,614m)
산행 코스 : 무주리조트 - 곤도라정상(설천봉) -1.0km- 향적봉 -1.1km- 중봉 -1.0km- 송계삼거리
              -2.2km- 동엽령 -3.3km- 칠연폭포삼거리 -0.3km- 칠연폭포
              -0.3km- 칠연폭포삼거리 -1.2km- 안성 (산행거리 10.4km)
산행 인원 : KJ산악회 꼽사리

 

▲  덕유산 전체 산행지도 

▲  무주리조트 곤도라 승강장 입니다.

▲  타고 올라왔던 곤도라 입니다. 이용객도 별로 없는데, 8명씩 꽉꽉 채워서 운행하는건 뭔지...

    배낭까지 같이 들어가니 좁은 공간에서 움직일수도 없습니다.  10분을 넘게 얼음꽁하고 올라옵니다.

▲  계속 승객을 토해내고 있는 곤도라 정상부(설천봉) 입니다.     우측 간판부가 승강장 입니다.

▲  산행 준비를 하기전에 몇컷 찍습니다. 좌측이 유명한 상제루 입니다.  그냥 멀리서 보기만 합니다.

▲  설천봉에서 계속 휴대폰 통화를 하면서 - -;;  30분도 안걸려 도착한 향적봉 입니다.

     덕유산 국립공원에서 제일 높은데, 엄청 편하게 올라왔습니다.

▲  향적봉에서 바라본 상제루 입니다. 우측으로 스키장이 시작됩니다. 이 코스가 국내 최장 코스라고 합니다.

    시간이 되면 스노보드에 입문을 해야 겠습니다.  그렇다고 스키를 타본것도 아닙니다. ^^;

    눈썰매장에서 타본 눈썰매와  비료포대로 타본게 전부입니다... ^^

▲  향적봉에서 바라본 덕유산 전체 조망 입니다.  철탑뒤로 천왕봉이 조망되는데, 금방 구름으로

     가리워집니다.   무룡산 뒤쪽으로 조금 올라온곳이 반야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중봉에서 바라본 덕유능선 입니다.

▲  동엽령에 가기전 조그만 봉우리에서 걸어왔던 길을 바라봅니다. 향적봉과 중봉이 모두 조망됩니다.

▲  동엽령 뒤쪽으로 데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동엽령에 바람이 많이 불어도 1~2m 아래 설치된 데크에는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고 차도 한잔 마십니다. 뒤쪽이 병곡리 방향 입니다.

▲  안성탐방지원센터 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계곡이라 그런지 눈이 얼어 있습니다.

    나무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무릎에 무리가 갈지 모르겠습니다.

▲  지원센터까지 1km 남짓 남은 곳에 칠연폭포로 가는 삼거리가 있는데, 칠연폭포로 가는 초입이

   계단이라 심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널널한 산행이라 0.3km 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폭포의 소는 얼어 있고, 그 위로 눈이 덮혀 있습니다.  야생동물이 물을 찾아 계곡쪽으로 이동한

   흔적이 곳곳에 있습니다.

 

[ 덕유산 사진 더보기 1 ]

[ 덕유산 사진 더보기 2 ]



'덕유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 남덕유산(1,507m)_20190119  (0) 2019.01.20
무주 덕유산(1,614m)_20111225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m)_20091115  (0) 2018.03.18
무주 덕유산(1,614m)_20090107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4m)_20081223  (0) 2018.03.18
Posted by 울강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덕유산2018.03.18 12:59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 일시 : 2008 년 12월 23일 오전 10시 00분 - 오후 3시 50분
              (총 5시간 5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구름 많음
산  행  지 : 함양 남덕유산(1,507.4m)
산행 코스 : 영각공원지킴터 -3.4km- 남덕유산(1,507.4m) -1.4km- 월성재
                              -2.9km- 삿갓재대피소 -4.2km- 황점마을   (총산행거리 11.9km)
산행 인원 : 대구 산앙산악회 꼽사리

 

▲ 덕유산 전체 산행지도

▲ 영각공원지킴터 입니다.  지킴터팀장님이 남덕유정상을 넘어가면 눈이 무릎까지 오는 곳이 있다고 겁을 줍니다.

▲ 발자국이 얼마없는 된비알을 오르고 올라 능선에 진입하고 처음 만나는 눈꽃입니다. 꽃꽃이 용 가지 같습니다.

▲ 앞쪽 안부부분이 능선 진입부(영각재) 입니다.  구름이 빠른속도로 설산을 보여줬다 가렸다 장난칩니다.

▲ 남덕유산 쪽으로 진행할수록 눈꽃은 절정을 이룹니다. 산위의 산호 같습니다. 산호를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 시야가 그리 좋진 않지만, 시야내는 하얀 눈꽃이 펼쳐져 있습니다.

▲  주변풍경에 카메라셔터 누리기 바쁩니다... 너무 지체되나 봅니다. 앞에 몇명 먼저갔고,

     뒷사람들은 보이지도 않아 여유를 맘껏 부립니다.

▲ 남덕유산의 명물인 계단 퍼레이드입니다.  중간쯤에 희미하게 산님이 오르고 있습니다.

▲  사진찍는 사이 산님이 앞서 가다 갑자기 사라집니다... 잠시후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 하늘만 맑았다면 금상첨화였을것을 조금 아쉽습니다.  그렇게 쉽게 보여주기 싫은가 봅니다.

▲  남덕유산(1,507.4m) 정상엔 칼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인증샷 몇방 날리고, 내려갈려다 아이젠을

     장착하고 내려갑니다...  근데 조금 내려가니 눈이 좀 많이 쌓여 있습니다.  지킴이분 말이 맞습니다.

     다시 아이젠을 벗고, 스패츠 장착 후 아이젠을 착용하고 내려갑니다. 훨씬 수월합니다.

▲  월성재 입니다. 월성재에서 가져간 생강차를 마시며 고민합니다. 계속 진행할건지 밥먹고 내려갈껀지를...

    다음 하산로가 있는 삿갓재대피소까진 2.9km... 한시간만에 갈수 있을까... 싶습니다.

    일단 진행을 하고 식사는 삿갓재에서 시간이 되면 해결하기로 합니다.

▲ 삿갓재 대피소 입니다.... 여기서 황점까지 4.2km 입니다... 시간은 1시간 남짓... - -; 잠시 휴식하며

    초콜릿 몇개 먹고 남은 생강차 마시고... 그냥 내려갑니다.  알고보니 여기까지 온 일행은 몇명 안됩니다.

   본인 포함해서 5명입니다.

▲  시간때문에 삿갓봉을 오르지 않고 옆으로 돌아 내려왔는데... 삿갓봉이 얼굴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 한시간만에 4km 를 걸어내려와야 하니... 좀 서둘렀는데... 중간쯤 내려오자 하늘이 열립니다. - -; 이런 *^%$#

   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우띠... 무지 아쉽습니다.

▲ 저렇게 무룡산 부분은 활짝 열립니다.  볼수록 안타깝습니다. - -;;  2008년 한해 덕이 모자랐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반성해 봅니다.

 

[ ☞ 남덕유산 사진 더보기 1 ] 

[ ☞ 남덕유산 사진 더보기 2 ] 

[ ☞ 남덕유산 사진 더보기 3 ]



'덕유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양 남덕유산(1,507m)_20190119  (0) 2019.01.20
무주 덕유산(1,614m)_20111225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m)_20091115  (0) 2018.03.18
무주 덕유산(1,614m)_20090107  (0) 2018.03.18
함양 남덕유산(1,507.4m)_20081223  (0) 2018.03.18
Posted by 울강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