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 빠진? 나무 중에 제일 멋지네요... 근데 저 인공물이 ... 또 아쉽네요...
▲ 인공물 안보이게 찍기~
▲ 이..이건 뭐죠?... 거북선?... 좀 뜬금없네요...ㅎㅎ
▲ 정자 반대편에서 찍었는데.... 잔물결이 없다면 반영이 확실하게 찍힐듯 하네요...
▲ 여유로운 오리새끼...
▲ 한폭의 수채화 같네요...
▲ 데칼코마니 시작~
▲ 오리들처럼 작은 보트나 카누타고 여유롭게 다녀보고 싶네요...
▲ 파노라마 인데 좀 이국적으로 보입니다.
▲ 둑 위에서 바라본 조그마한 분수
▲ 둑 한귀퉁이에 봉암저수지(수원지)의 연혁이 적혀 있는데.. 한문문맹이라....ㅎ....
봉암저수지는 일제 강점기때 일본인들이 만든 저수지인데, 당시 마산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鳳岩水源池 沿革(봉암수원지 연혁) 이 水源池(수원지)는 1928년 着工當時(착공당시) 人口(인구) 3萬名(만명)과 計劃給水(계획급수) 人口(인구) 6萬名(만명)을 爲(위)한 貯水容量(저수용량) 40萬屯(만톤) 施設(시설) 規摸(규모)로 第5代 (제5대) 日本人 市長(일본인 시장) 板恒只二(이따히로시신지)가 1930年 5月에 竣工(준공) 하였다. 그 後(후) 給水需要(급수수요) 增加(중가)로 1953年 12月에 第9代 李炳珍(제 9대 이병진) 市長(시장)이 堰堤(언제=제언:둑)를 嵩上(숭상:높게올림)하여 貯水容量(저수용량)을 60萬屯(만톤)으로 擴張(확장)하였으나 70年代(년대) 急激(급격)한 人口 增可(인구 증가)에 따라 絶對容量(절대용량) 不足(부족)으로 因(인)하여 1984年 12月 31日 馬山圈(마산권) 廣域上水道(광역상수도) 擴張事業(확장사업)을 完工(완공)하므로서 이 水源池(수원지)를 閉鎖(폐쇄)하였다. 1985年 10月 22日 馬山市長 李 義 翊(마산시장 이의익) |
▲ 둑 아래 이런게 왜 있지...라고 생각되는 분수가 있는데 처음 시작할때 위쪽에서 보니 무지개가
보여서 내려올때 기대 했는데... 역시나 아직 보여서...
▲ 쌍무지개도 ~
▲ 저수지의 높이를 조절하는 곳으로 조금씩 넘쳐 흘러내리는...
▲ 둑 아랫쪽에 있는 화장실.. 봉암유원지에 화장실은 이것 하나 입니다...
▲ 입구에서 저수지까지의 산책길도 그만입니다... 이렇게 다시 입구쪽으로...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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