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단양)_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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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9 년 2월 24일 11시 05분 - 15시 45분               (총 4시간 4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흐림. 간간히 해도 보였다 후반에는 약간의 비. 산  행  지 : 단양 도락산 (964m) 산행 코스 : 상선암주차장 -0.3km- 상선암 -1.6km- 제봉 -0.8km- 형봉삼거리  -0.6km- 도락산(964m) -0.6km-               형봉삼거리 -0.3km- 채운봉 -2.6km- 상선암주차장 (산행거리 약 6.8km) 산행 인원 : 대구 안내산악회(KJ산악회)    ▲ 도락산 산행지도 입니다     ▲ 월악산 국립공원 전체 안내도 입니다. 우측부분이 도락산 입니다.       ▲ 상선암을 지나 조금 오르면 바위 된비알이 시작됩니다. 젖은 산로 때문에 바위가 미끄럽습니다.      ▲ 바위위에 소나무를 그냥 세워둔듯 합니다. 뿌리내릴 틈새조차 없는듯 합니다.      ▲ 고사목도 간간히 보입니다. 이 고사목은 등로 가운데 있어서 사람을 가장한 짐승에 의해 밑둥이 많이     훼손되어 있습니다. 태풍이라도 불면 넘어질것 같습니다.      ▲ 맞은편 능선도 바위산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 도락산(964m) 정상 입니다.  다시 형봉 아래까지 되돌아 가서 채운봉 쪽으로 가야 합니다.      ▲ 신선봉 아래로 뻗어 있는 대슬랩 입니다.      ▲ 왼쪽이 형봉(915m) 입니다. 형봉 아래의 삼거리에서 채운봉쪽으로 오는 길이 조금 험합니다.      ▲ 신선봉에서 도락산으로 뻗어 있는 대슬랩 입니다.      ▲ 채운봉 정상 입니다. 실질적으로 정상에서 조금 내려서 있는 바위인데,      여기에 채운봉 표지목이 놓여져 있습니다.      ▲  채운봉 정상에서 내려서는 길이 도락산 산로중 최고 난코스일것 같습니다.      ▲ 채운봉에서 내려서서 다음 봉우리에 오르다 뒤돌아 보니 아직 많은 산객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 제봉,형봉,채운봉으로 둘러쌓여 내려오는 계곡인데... 규모가 대단합니다. 근데 물이 없습니다.   ◀ 상선암 주차장    아래의 상선암    입니다.      위쪽의 암자인    상선암은 이곳의    명칭을 따온듯    합니다.     [ ★ 도락산 사진 더 보기 1 ] [ ★ 도락산 사진 더 보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