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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1.23 어리목-어리목코스_20171120 (1/2)
제주도/★ 한라산2019.01.09 23:04

올해 첫 산행이다...

여수에서 새벽 1시 40분 배를 타고, 제주항에 도착... 렌트를 한뒤 바로 어리목으로 향한다.

어리목까지의 1100 도로는 며칠전 폭설의 흔적을 남겨 놓았다.

어리목 탐방지원센터로 들어가는 길에는 제설이 제대로 되지않아 도로에도

잔설이 남아있었는데, 주차비를 내고 들어선 주차장은 눈이 녹지도 않았다...

산행이 기대되기 시작한다...

같이간 친구들과 아이젠, 스틱을 장착하고 출발~

아참....(주의: 사진수가 100장 가까이되니 스크롤 압박이 대따 심함)

▲  어리목 계곡의 목교에서


▲  겨우살이의 열매가 꽃을 피운듯 하다.


▲   산행 30분만에 잔뜩 흐리던 하늘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


▲  1시간 20여분만에 본격적인 설경을 관람할수 있는 뻥~ 뚫린 곳에 도착한다.

물론, 혼자올때는 40분정도 걸린다... 일행의 속도에 맞추니 너~무 여유롭다...ㅎㅎ


▲  사제비동산의 샘터에 도착


▲  잠깐 숨고르고, 만세동산 전망대를 향해 고고~


▲  만세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만세동산

사이로 윗세오름 대피소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


▲  만세동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 (윗세오름 남벽) 우측이 남벽, 좌측이 북벽.


▲  멀리 윗세오름 대피소도 살짝 보인다. 날이 워낙에 좋다보니...


▲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더 올라, 우측으로 돌면 남벽을 만날수 있다.

남벽은'돈네코-영실 코스'에서 볼수 있다.


▲  전망대에서 다시 주 등산로로...


▲  말그대로 운해다... 구름보다 더 높이 ~ 올라올라 왔어요~


▲  이 안내판 위의 사진이 실사...


▲  멀리 1100 고지 전망대 뒤의 삼형제 오름(기간시설) 쪽도 조망된다.


▲  안내판 위의 사진이 실사...  백록담과 윗세붉은 오름 사이로 남벽으로 갈수 있다.


▲  윗세 붉은 오름 아래의 대피소...


▲  자꾸 찍어도 별것없지만 질리지 않는다.


▲  역광때문에 나뭇가지의 설화가 보석처럼 반짝인다. 사진으로 표현이...ㅜㅜ


▲  오르는 내내 산로 옆으로 이어지는 모노레일의 유혹을 견뎌내야 한다...ㅎㅎ

(아무나 안태워줌...^^;)


▲  뒤쪽 둘이 동행한 친구들이다.


▲  우측으로 영실코스의 전망대인 '윗세 족은 오름' 전망대가 보인다. 영실로 내려갈때 오를예정~


▲  뒤도 한번씩 돌아보면 감탄이 저절로 ~ '와~~아'


▲  외로우 서있는 무릎까지 오는 나무한그루에 보석이 주렁주렁인데... 역시 내공이 부족하여 표현이 안된다.


▲  하산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아마 영실에서 올라왔거나, 우리보다 더 일찍 어리목을 오른 사람들일듯...

뭐... 우리를 따라 잡은 사람들도 많으니...ㅎㅎ


▲  이제 10분도 안걸려 대피소에 도착할듯하다...과연 ?...


▲  또 눈길을 사로잡는 보석나무.


▲  캬~ 완벽한 풍경이로세~


▲  짜짠~ 대피소 도착 (오후 1시 50분)... 얼릉가서 컵라면에 물붜나야지... 

산행시작한지 3시간 20분...ㅎㄷㄷ


▲  영실쪽에서 구름이 올라온다... 컵라면 큰것과 김밥한줄을 꾸역꾸역 다 먹었더니... 다들 배터지려고 한다.

평소에 산행하면 작은컵라면 챙기는데, 친구들 생각해서 큰걸 챙겼더니, 완전히 민폐였다...

(참고로 2017년 후반부터 한라산 대피소 매점이 폐쇄되어 컵라면을 사먹을수가 없기에 

개인이 챙겨야함... 안챙기면 다른사람 컵라면 먹을때 침질질~)


▲  대피소 건물 좌측으로 영실로 가는 길이 있다... 오후 2시 40분에 하산시작~


▲  노루샘도 통과하고~


▲  윗세족은오름 전망대에 바람이 심하게 분다... 폰으로 찍긴 찍었는데... 이건 못 보일꼴이라 ...

동영상도 찍긴 찍었는데...차마... 부끄럼이 좀 사그라들면 올리는걸로...


▲  한라산 까마귀들은 지가 독수리나 된듯... 정지비행도 한다...


▲  지친상태에서 전망대까지 오르는건 힘든 일이지만 안올라 오면 후회~

 (아... 안와봤으니 후회 할일도 없고, 힘들게 올라왔는데 실망해서 후회할지도 ...뭔말이래.. ^^;)


▲  어리목 코스의 운해가 잔잔하다면 영실쪽 운해는 마치 성난파도가 몰려오는 형국이다.


▲  오늘 추위는 윗세족은오름 전망대에서 타는걸로...휴~


▲  다시 원 코스로 복귀하여 하산~ 이제 우리 뒷 사람들이 얼마없다...


▲  영실코스의 구상나무 군락지


▲  나의 소원은 제주의 오름을 한번씩 다 올라보는 것이라는 소박한 소원... 


▲  영실기암(오백나한) 뒤로 구름파도가 넘실거린다.


▲  그나저나 너무 늦어서 오후 일정이 좀 꼬일듯.... 뭐.. 그런들 어떠하리~


▲  공포의 계단~


▲  영실 '병풍바위' 


▲  아... 사진을 잘못찍었다...아니 실력이...ㅜㅜ... 산방산이 운해에서 섬으로 보인다... (가운데 살짝 보이는...)


▲  마지막으로 한장 담고... 서두른다... 근데 급경사의 눈이 많이 미끄러웠다... 하산완료 오후 4시 10분

장장 5시간 40분... 너무나 여유로웠던 산행이었다... ^^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한라산2018.01.23 18:19


▲  에고.. 구름이....

▲  뒤를 돌아보면 하늘이 보이는데.... 앞쪽은 구름이...ㅜㅜ

▲  앞에 백록담이 살짝...아주살짝 보이네요...

▲  말이 필요없는 풍경입니다... 

▲  만세동산 전망대에서 360도 파노라마 갑니다~

▲  살짝 살짝 보여주길래...구름이 살짝 나들이 갈줄 알았건만...

▲  만세동산 전망대의 망원경.

▲  분위기가 살벌해지네요...

▲  뒤를보니...만세동산 전망대가....

▲  날씨...참...

▲  여기만 넘어가면 윗세오름대피소 입니다...

▲  대피소가 보이네요... 2시간 반정도 걸렸네요... 

가지고간 컵라면과 귤과 떡과..... 많이 먹고 ... 

▲  날이 좋아졌으면 남벽분기점으로 가려했는데... 포기합니다.

▲  영실로 가는데... 구름때문에... 가면서도 고민을 합니다. 

   구름때문에 시야도 안좋은 영실로 내려가서 차를 찾으러 어리목까지 가야되는지... 

   그냥 어리목으로 내려가야 하는지.... 그래도 계속 걸어 갑니다...

▲  꽁꽁 얼어있는 노루샘까지 갔다가 발길을 돌립니다... 어리목으로 바로 내려가는걸로...

    애초에 제주들어 올때 편도로 와서 돌아가는 표는 미정이었기에... "오늘만 날이가~" 라며

    미련없이 어리목으로 내려 섭니다.

▲  올라갈때는 2시간반... 내려올때는 거의 안쉬고 내려오니까... 1시간1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전에는 1시간반 정도 소요되었....던것 같은데....

▲  주차장에 오니 그 많던 차들이 거의 다 빠졌네요... 어리목에서 1100도로 오는 동안 길가에 차가 두대나 빠져있네요...

   겨울에는 특히 1100도로로 안 올라가는게....


    돈내코야영지에서 텐트를 치려다가 씻는 문제로 야영장에서 가까운 게스트하우스에서...

    비수기때에는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는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 (단, 시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예외...)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한라산2018.01.23 18:04

코스 : 어리목탐방지원센터 - 윗세오름대피소 - 노루샘터 - 윗세오름대피소 -  어리목탐방지원센터

총산행거리 : 9.5km

총소요시간 : 4시간 50분


게을러서 2달지난 사진도 정리가 안되었네요...

11월 중순부터 12월초까지 제주에서 정신놓았다 왔는데,

디카로 찍은 사진만 2천여장 이네요... ^^;

언제 정리될지 ....


암튼 조금늦은 11시반에 어리목 탐방지원센터에 주차를 하고, 

영실로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차를 찾을 계획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어리목 탐방지원센터

▲  무수천에 소복히 쌓인 눈

▲  구름이 많았는데, 푸른 하늘도 보여주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

▲  초입부터 눈이 있어서 아이젠을 착용할까하다가 그냥 올라갑니다.

▲ 50분 정도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이 숨은 턱까지 차오르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겨울꽃 상고대가 보입니다.

▲ 1시간 정도 오르면 갑자기 하늘이 넓어지기 시작합니다. 

▲  사제비샘(응급구급함)에 몇분의 산객이 사진찍고 계시네요...

▲  사제비샘을 지나게 되면 완만한 오르막이 계속 이어집니다. 데크도 있지만 미끄러운 돌길도 있어서 아이젠을 착용합니다.

▲  점처럼 보이는게 까마귀떼 입니다.... 까마귀가 너~~무 많아...

▲  적당히 쉬고, 적당히 사진찍으며 올라왔는데,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네요...

▲  금방 하늘이 보였다. 구름으로 덮혔다가... 날이 변화무쌍 합니다. 하늘이 보여서 백록담이 잘 보일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  까마귀 한마리가 "추운데... 왜 왔어?" 라고 묻습니다.... "어... 그냥 답답해서~"라고 답해줍니다.

▲  멀리 보이는 두개의 오름중 하나가 붉은 오름 같긴 한데...잘모르겠네요...

Posted by 울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