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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2019.01.20 21:08

산행 일시 : 2019 년 1월 19일 오전 9시 00분 - 오후 2시 10분 

              (총 5시간 1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구름없고, 바람도 거의 없음... 


산  행  지 : 함양 남덕유산(1,507m) 


산행 코스 : 영각공원지킴터 - 남덕유산(1,507m) - 서봉(1,492m) - 덕유교육원버스정류장 

산행 인원 : 나홀로 


사실 전날 대구에서 출발하는 안내산악회에 태백산행을 신청해 놓고, 새벽녘에 시간 맞춰서 가고 있는데,

가이드가 전화해서 왜 안오냐고 한다... 가고 있는데 말이지... 아뿔사~ 시간을 잘못알고 있었다.

지난해말에 함백산(태백산) 산행이 7:30분 출발이라, 그렇게 기억하고는 확인을 안했었다.

그런데 어이없게 약속을 어기게 된것이다... 그리하여, 죄송하다고 하고는 동고령 ic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가다가 그냥 쭈~욱 가버렸다. 급 남덕유산으로 정했다...ㅎㅎ

전날 과음해서 컨디션도 별로인데, 그냥 집에 가기도 뭐해서 가까운 곳으로~



<펌. 부산일보>

지도상 서봉에서 H(헬기장) 지나서 갈림길로 내려오는 길은 펜스로 막혀있었고,

913봉까지 내려와야 교육원으로 내려가는 길이있다. 

▲  영각사 사리탑

▲  도착했을때 하늘은 양떼구름으로 뒤덮혀있었다. 영각사앞 버스정류장 앞에는 이미 많은 차량이 주차되어있다.

▲  남덕유산...몇년 만인지 모르겠다. 버스 한팀 먼저 보내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정각 09시에 출발~

▲  처음 뚫린 풍경... 덕유능선... 미세먼지는 없고 시야도 너무 좋다.

중간 중간 먼저 올라간 팀 앞지르고 했는데... 그 앞에는 더 많은 인원들이... 

그래서 영각재에서 카메라 처음 꺼냄. 그 이전에는 찍을것도 없었지만... 

▲  갑자기 방향감각을 상실했다... 멀리 보이는 산들이 어딘지 모르겠다...저~뒤쪽에 제일 높은 곳이 가야산인듯...

▲  첫번째 암봉에서... 저~ 뒤쪽의 실루엣은 황매산인가?...

▲  계속 바라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  근데 계단은 질린다...ㅎㅎ

▲  바로 밑에 쏙 들어간 안부가 영각재

▲  친숙한? 철계단... 남덕유산 오르는 계단이 400개가 넘는다.. 

경사가 급한 철계단 일부가 나무계단으로 완만하게 바뀌었다고 하는데, 힘든건 마찬가지다... 

▲  영각재쪽에서 보면 남덕유산 정상이 보이지 않아서 두번째 암봉의 전망대가 정상처럼 보인다. 

그러나 첫번째 암봉을 오르면 그것이 착각이었다는 생각과 동시에 절망에 빠지게 된다...

▲  주능선을 당겨보니, 향적봉과 그 밑의 설천봉도 조망된다.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않는 상제루(설천봉 레스토랑)도 보인다.

▲  차근차근 풍경 감상하며 오르다보면 못 올라갈 곳이 없다.

▲  사진에 날짜-시간 찍힌 건 샤오미폰으로 찍은거임... 화각이 넓어서 디카로 찍는것 보다 더 잘나온다...OTL...


▲  두번째 암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유산 주능선. 가까운곳 부터 삿갓봉과 무룡산... 저멀리 향적봉.

▲  정상을 향해 고고~

▲  어~ 좌측으로 마이산도 보인다... 당겨서 찍은거임. 눈으로 보면 코딱지만함.

▲  우측 맨 뒤의 실루엣이 지리산 주능선...

▲  역시 폰이 잘나온다...ㅜㅜ  우측 젤 뒤쪽 실루엣이 지리능선이다. 엉뚱한 곳이 지리산이라 하지말자...

앞쪽에 산악회 팀 중 누군가 가야산쪽을 보면서 지리산 천왕봉이라고 구라를 치더라는... 

나두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쪽 방향은 아닌걸로...

▲  왼쪽 위쪽의 실루엣은 합천의 황매산 같으이... 아님말고.

▲  줄서서 정상 인증샷을 찍고 있어서 체인지 하는 사이에 한컷하고는 빠르게 서봉(장수덕유)쪽으로 이동.

▲  남덕유산 정상에서 200m정도 내려오면, 이정표(남덕유-삿갓대피소?) 뒤쪽으로 내려서야 함. 

문제는 정상에서 내려서자 말자 눈이 녹지 않아서 아이젠 장착을 해야했음. 

남덕유의 겨울산행의 백미는 눈꽃인데...다음날 눈소식이 있다고 했는데... 아쉬움 ㅜㅜ

▲  서봉 오르다가 남덕유산 정상을 당겨본다... 사람들이 많다.

▲  서봉 마지막 깔딱 계단...

▲  어라? 서봉 정상석은 사라지고, CCTV+스피커가 있다. 사람이 올라오면 감지해서 방송을 한다.

감시하고 있다고... 비박하지 말라고... 담배도 피지말고... 연애질도 하지말고... 믿거나말거나...ㅎㅎ

▲  서봉에서 바라보는 덕유주능선.

▲  다시 당겨본다.설천봉 상제루가 톡~튀어나와 보인다.

▲  이렇게 보면 남덕유산 정상이 꽤 멀어보인다. 사실 서봉으로의 이정표도 없다.

물론 서봉에서 육십령까지도 비법정 등산로... 하지만 통제는 하지 않는다.

CCTV로 감시하고, 방송하고 해도 비박하는 사람은 비박하더라는 카더라 통신.

하산하면서도 비박배낭을 하고 오르는 산객이 몇 있었음...(부러워서 고자질 하는건 아니고 ^^;)

▲  저 앞에 서 있는게 CCTV+스피커.

▲  디카를 이제 들고 다니지 말까?.... 아놔~ 자괴감이 든다.

▲  사진 정중앙... 마이산.

▲  서봉에서 360도 돌아보자~

▲  여기서 컵라면 하나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쉬다가... 하산~ 육십령쪽으로 가다가 교육원 이정표를 보고 내려서야함.

▲  점점 멀어져가는 서봉

▲  서봉(장수덕유)과 남덕유.

▲  서봉에 누군가 도착했나보다. 살짝 보인다.

▲  구름이 서쪽에서 달려온다...

▲  마지막 전망대에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육십령 쪽에서 올라오신 분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잠시였는데...

▲  구름이 이렇게... 사진 시간보면 6분만이다...

▲  내려갈 쪽은 더하다.

▲  구름이 올라온 쪽을 보니... 다음날이 기대되는데... 내일 남덕유 찾으시는분들은 좋겠다.

▲  마지막으로 눈에 담고...

▲  위의 지도상 갈림길보다 한참을 더 내려온 후에 만나는 이정표... 지도상에 913봉이다.

화살표 방향이 내려온 쪽인데... 대피소는 없다...

▲  참고로 네이버 거리뷰를 보면 몇년전에는 이러한 이정표 였다.

등 뒤로 ▼ 덕유교육원 이정표가 있다. 

▲  쭉~욱 내려가서 공사중인 임도...따라 내려가면 안되고, 거기서 살짝 계곡을 건너면 위쪽에 뭔가가 보임...거기가 교육원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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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덕유산2018.03.18 13:12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 일시 : 2009 년 11월 15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 40분
              (총 6시간 1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구름많고, 바람 많음... 
산  행  지 : 함양 남덕유산(1,507m)
산행 코스 : 영각공원지킴터 -3.4km- 남덕유산(1,507.4m) -3.4km- 영각공원지킴터  (총산행거리 6.8km)
산행 인원 : 총7 (지리산총무 부부,지총님 회사동료 부부,시나브로,영희,카첸다)

▲ 남덕유산 위성지도 입니다.

▲ 남덕유산 산행지도 입니다. <630 x 692>

▲ 영각 공원지킴터를 지나 조금 오르면 한적한 오솔길로 이어 집니다.

▲ 영각재에 올라서자 엄청난 바람이 불어옵니다.  윈드쟈켓의 모자까지 뒤집어 쓰고서야 걸을만 합니다.

▲ 영각재 부터는 눈보라에도 불구하고, 눈꽃터널을 연신 감탄하면서 남덕유 정상으로 향합니다.

▲ 저만치 소문난 철계단 4단콤보 시리즈가 살짝 보입니다. 완전히 보여주면 질릴까봐,

   살~짝 보여주는 센스까지 보여줍니다.

▲ 1천미터 고지에서 하~얀 산호초를 만납니다.  손으로 만지면 망가질까 보기만 합니다.

▲ 하늘만 맑았다면 더 좋으련만... 늦가을 단풍구경 하려다 뜻박의 눈꽃선물을 하사 받습니다. ^^

▲ 계단 콤보 시리즈 봉우리를 넘어와서 돌아봅니다. 

▲ 남덕유산 정상 이정표 입니다. 엄청난 바람에 카메라 들고있기가 힘들어서 개인별 사진을 후~딱 찍고는

   정상석 찍을 생각도  못하고 바람이 덜 부는 약간 아랫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밥 무거야죠~~ ^^

▲ 눈꽃산행을 하리라 생각을 하지 못해서 일행들의 겨울산행장비가 서봉까지 진행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가기로 합니다.   계단 콤보 시리즈가 있는 봉우리 입니다.

▲ 제일 멀리 있는 나즈막한 능선이 서봉에서 육십령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 식사를 끝마칠때쯤 정~말 잠시 몇 십초간 파란 하늘을 보여줍니다.  후다닥 카메라 꺼내서 몇장을 찍어 봅니다.

   눈꽃+파란하늘+구름+날리는눈꽃 = "환상"  이라는 등식이 성립됩니다. ^^

▲ 잠시잠시 이것저것 많이 보여줍니다.

▲ 파란하늘 비칠때 몇 미터 안되는 정상으로 후다닥 올라서니 그 1분도 안되는 사이 파란하늘은

   구름에 가리웁니다... 그래도 눈보라때문에 보지 못했던 서봉이 보입니다...

▲ 동영상도 잠깐 찍어봅니다...^^

▲ 향적봉으로 향하는 주능선도 삿각봉까지만 멋드러지게 보여줍니다. 향적봉까지 보여주면 더 좋았겠지만,

   끝내 구름에 숨어 있네요...

▲ 영각재에서 내려서는데 햇빛이 비추는데... 나뭇가지에 얇게핀 눈꽃이 반짝입니다... ^^

 

[ ★ 남덕유산 사진 더 보기 1 ]

[ ★ 남덕유산 사진 더 보기 2 ]

[ ★ 남덕유산 사진 더 보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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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덕유산2018.03.18 12:59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 일시 : 2008 년 12월 23일 오전 10시 00분 - 오후 3시 50분
              (총 5시간 5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구름 많음
산  행  지 : 함양 남덕유산(1,507.4m)
산행 코스 : 영각공원지킴터 -3.4km- 남덕유산(1,507.4m) -1.4km- 월성재
                              -2.9km- 삿갓재대피소 -4.2km- 황점마을   (총산행거리 11.9km)
산행 인원 : 대구 산앙산악회 꼽사리

 

▲ 덕유산 전체 산행지도

▲ 영각공원지킴터 입니다.  지킴터팀장님이 남덕유정상을 넘어가면 눈이 무릎까지 오는 곳이 있다고 겁을 줍니다.

▲ 발자국이 얼마없는 된비알을 오르고 올라 능선에 진입하고 처음 만나는 눈꽃입니다. 꽃꽃이 용 가지 같습니다.

▲ 앞쪽 안부부분이 능선 진입부(영각재) 입니다.  구름이 빠른속도로 설산을 보여줬다 가렸다 장난칩니다.

▲ 남덕유산 쪽으로 진행할수록 눈꽃은 절정을 이룹니다. 산위의 산호 같습니다. 산호를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

▲ 시야가 그리 좋진 않지만, 시야내는 하얀 눈꽃이 펼쳐져 있습니다.

▲  주변풍경에 카메라셔터 누리기 바쁩니다... 너무 지체되나 봅니다. 앞에 몇명 먼저갔고,

     뒷사람들은 보이지도 않아 여유를 맘껏 부립니다.

▲ 남덕유산의 명물인 계단 퍼레이드입니다.  중간쯤에 희미하게 산님이 오르고 있습니다.

▲  사진찍는 사이 산님이 앞서 가다 갑자기 사라집니다... 잠시후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 하늘만 맑았다면 금상첨화였을것을 조금 아쉽습니다.  그렇게 쉽게 보여주기 싫은가 봅니다.

▲  남덕유산(1,507.4m) 정상엔 칼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인증샷 몇방 날리고, 내려갈려다 아이젠을

     장착하고 내려갑니다...  근데 조금 내려가니 눈이 좀 많이 쌓여 있습니다.  지킴이분 말이 맞습니다.

     다시 아이젠을 벗고, 스패츠 장착 후 아이젠을 착용하고 내려갑니다. 훨씬 수월합니다.

▲  월성재 입니다. 월성재에서 가져간 생강차를 마시며 고민합니다. 계속 진행할건지 밥먹고 내려갈껀지를...

    다음 하산로가 있는 삿갓재대피소까진 2.9km... 한시간만에 갈수 있을까... 싶습니다.

    일단 진행을 하고 식사는 삿갓재에서 시간이 되면 해결하기로 합니다.

▲ 삿갓재 대피소 입니다.... 여기서 황점까지 4.2km 입니다... 시간은 1시간 남짓... - -; 잠시 휴식하며

    초콜릿 몇개 먹고 남은 생강차 마시고... 그냥 내려갑니다.  알고보니 여기까지 온 일행은 몇명 안됩니다.

   본인 포함해서 5명입니다.

▲  시간때문에 삿갓봉을 오르지 않고 옆으로 돌아 내려왔는데... 삿갓봉이 얼굴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 한시간만에 4km 를 걸어내려와야 하니... 좀 서둘렀는데... 중간쯤 내려오자 하늘이 열립니다. - -; 이런 *^%$#

   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우띠... 무지 아쉽습니다.

▲ 저렇게 무룡산 부분은 활짝 열립니다.  볼수록 안타깝습니다. - -;;  2008년 한해 덕이 모자랐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반성해 봅니다.

 

[ ☞ 남덕유산 사진 더보기 1 ] 

[ ☞ 남덕유산 사진 더보기 2 ] 

[ ☞ 남덕유산 사진 더보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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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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