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way guesthouse1 차마고도 호도협 (4/6)_20150429~20150430 ▲ 7시쯤 벌써 날이 밝았네요... 어제 내린 비가 옥룡설산에는 눈으로 내렸나 봅니다. 어제보다 많이 쌓인듯... ▲ 옥상 전망대 입니다. ▲ 역시 마당에는 갖가지 꽃들이... 신비디움(호접란) 종류 입니다. 꽃의 크기가 저렇게 벌린게 5cm 이상 됩니다. ▲ 일어나서 앞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어제 봤던 네덜란드 친구가 담요를 두르고, 풍경을 감상합니다.우리가 아침을 먹고, 떠나는 순간까지도 저자세로... 아마 졸고있었나?...ㅎㅎ ▲ 벌써 중도객잔이 멀리보이네요. ▲ 개인적으로는 이 코스가 젤 괜찮았는데... 길 왼쪽에 보이는 인공물때문에...조금 실망... ▲ 민가 옆에는 호두나무에 호두가... ▲ 앗... 또 뒤에서 말들이 따라옵니다. 태우는 호객행위 인줄 알았는데... ▲ 30분 정도 진행하니.. 2015.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