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쯤 벌써 날이 밝았네요... 어제 내린 비가 옥룡설산에는 눈으로 내렸나 봅니다. 어제보다 많이 쌓인듯...
▲ 옥상 전망대 입니다.
▲ 역시 마당에는 갖가지 꽃들이... 신비디움(호접란) 종류 입니다. 꽃의 크기가 저렇게 벌린게 5cm 이상 됩니다.
▲ 일어나서 앞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어제 봤던 네덜란드 친구가 담요를 두르고, 풍경을 감상합니다.
우리가 아침을 먹고, 떠나는 순간까지도 저자세로... 아마 졸고있었나?...ㅎㅎ
▲ 벌써 중도객잔이 멀리보이네요.
▲ 개인적으로는 이 코스가 젤 괜찮았는데... 길 왼쪽에 보이는 인공물때문에...조금 실망...
▲ 민가 옆에는 호두나무에 호두가...
▲ 앗... 또 뒤에서 말들이 따라옵니다. 태우는 호객행위 인줄 알았는데...
▲ 30분 정도 진행하니 멀리 종착지인 장선생객잔이 조망됩니다.
▲ 중간에 경사가 아주 급한 곳으로 말을 몰고 내려가더군요...
▲ 또 사진찍다 일행들과 많이 벌어졌네요...
▲ 흐아~...
▲ 저기서 구르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차마고도 호도협 길입니다.
▲ 몇백미터 될듯한 관음폭포 입니다. 수량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 사이를 지나는 기분은...
▲ 한 화면에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 관음폭포의 규모는 아래를 지나는 일행과 비교해보시면...
▲ 흐아~
저길을 또 같이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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