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6 단양 소백산_20120115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산행 일시 : 2012년 1월 15일 09시 50분 - 16시 30분 (총 6시간 4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흐림, 따뜻~산 행 지 : 단양 소백산 (1,439m) 산행 코스 : 희방사 매표소 - 희방폭포 - 희방사 - 연화봉(천문대) - 제1연화봉 - 천동삼거리 - 비로봉(1,439m) - 비로사 - 비로사 매표소 (약 15km) 산행 인원 : Mobis 창원 산행팀, 게스트로 참여 ▲ 희방폭포 ▲ 희방폭포 상단부 ▲ 희방사 ▲ 연화봉(천문대) 여기서 점심식사. ▲ 가야할 능선길... 제일 우측이 비로봉 입니다. ▲ 가야할 반대방향으로 천문대와 기간시설이 조망됩니다. ▲ 다시 출발~ ▲ 제1연화봉(정상 옆으로 빠져나갑니다. 따로 정상석.. 2017. 3. 10. 영동 천태산(714.7m) /월류봉_20081118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산행 일시 : 2008 년 11월 18일 오전 11시 40분 출발 - 오후 3시 40분 (총 4시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맑음...위쪽능선 칼바람~ ^^ 산 행 지 : 영동 천태산(714.7m) 산행 코스 : 매표소 - 삼단폭포 - 영국사 - 암벽코스 A - 천태산(714.7m) - 헬기장 - D 코스 - 영국사 - 망탑 - 진주폭포 - 매표소 산행 인원 : 총 16 명 (대구 산앙산악회 꼽사리) ▲ 천태산 등산 안내도 ▲ 매표소를 지나서... ▲ 임도가 끝나고 산길로의 초입부분의 안내석... ▲ 영동 영국사 앞의 천년세월을 살아온 은행나무 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거대한 빌딩을 보듯 고개를 치켜들어야 합니다. ▲ 오르는 산로는 거의 .. 2017. 3. 10. 청도 프로방스 (2/2)_20150715 ▲ 이 건물은 레스토랑 및 허빙앤리빙 건물 입니다. ▲ 프로포즈 로드에서 저 커플이 셀카놀이를 10여분간 하는 바람에 구경만.... ▲ 같이 갔던 친구는 팔짱끼고 보고 있고....ㅎㅎ ▲ 러브로드 ▲ 러브로드 옆의 마티스기차 입니다.마티스 기차는 귀신의 집?으로 여성분은 공짜라고 하네요... ▲ 거울미로... 미로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일회용 비닐장갑(거울을 손으로 만질까봐서...)을 끼고 입장~(거울미로 내에서는 다른곳을 찍어도 제가 피할방법이 없어서... 생략~) ▲ 해지기전에 올라왔던 곳에 다시...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 반짝반짝... 동물들이 완전히 달라졌네요... ▲ 개인적으로는 나비가 제일 이뻤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네요... ▲ 청도 프로방스는 전체.. 2015. 7. 28. 청도 프로방스 (1/2)_20150715 지난해에는 벼르고 있다가 못갔고, 올해는 결국 다녀왔습니다. 주말에는 많이 붐빌듯하고, 평일에 조금 일찍 나서서 근처 와인터널도 방문하고 해질무렵에 프로방스를 방문하거나, 조금 밝은때 한바퀴 돌아보고, 밤에 또 다른 분위기를 맛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프로방스내 '거울미로', '야광물고기'도 체험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마티스기차'라고 있는데, 귀신의 집이 더군요. 여성분은 꽁자래요~ '거울미로'와 '야광물고기'는 오후 9시 40분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저는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느라 '야광물고기'는 못들어 갔네요..ㅜㅜ 입장권은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하는게 싸요~~ http://www.cheongdo-provence.co.kr/ ▲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한번 휘~~리릭 돌.. 2015. 7. 28. 창원 주남저수지_20150703 지난해 이맘때 방문했었던 창원 의창구 동읍의 주남저수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자전거를 좀 타볼까해서 차에 실어서 가져갔는데...주남저수지 뚝방길?에는 자전거를 포함한 이륜차가 다니지 못한데서,아랫쪽의 도로만 몇번 왔다갔다 했네요... 땡볕에...ㅜㅜ뚝방길은 철새의 휴식을 위해서라니 따라줘야겠죠?... ^^ 구름도 있고 했지만 무지 뜨거운 날이었습니다.지난해에 비해 30%정도 연꽃이 핀 상태였습니다. ▲ 주남저수지 수문이 있는 쪽 입니다. ▲ 철새관찰대(건물)가 있는 곳의 연꽃단지를 올해도 둘러보았습니다. ▲ 물옥잠이 빨리도 피었습니다. ▲ 개구리 한마리가 연잎 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습니다. ▲ 주름잎 ▲ 물옥잠 ▲ 색보정을 했더니 하나의 유화가 만들어졌네요... ▲ 대포를 장착하신 찍사님들이 몇.. 2015. 7. 9. 포항 동대산_20150623 산행 일시 : 2015 년 6 월 23일 산행 날씨 : 맑음 구름약간산 행 지 : 동대산(791m) - 바데산(646m) 산행 코스 : 옥계- 신교 - 호박소 - 물침이골 - 동대산(791m) - 644봉 - 바데산(646m) - 신교 - 옥계 (산행거리 약 14 km)산행시간 : 약 6시간 (휴식시간 1시간 포함)[출처] 진도 동석산(240m)_20090310|작성자 울강군 산행 인원 : KJ 산악회 아래의 지도상 신교...다음 민박집이 산행 입구인데... 거기서 12.3km 입니다. 산행 입구까지 1km 남짓... 산로는 입구에서부터 그늘이어서 햇빛은 거의 차단 되었으나,너무 가물어서 계곡에 물이 흐르지가 않더군요.올라가다가 비룡폭포는 수량이 없을까봐... 패스했습니다. ▲ 옥계 유원지 입니다. 깊은.. 2015. 7. 5. 차마고도 호도협 (6/6)_20150429~20150430 오전에 중도객잔에서 출발해서 장선생객잔을 통해 중호도협 아랫쪽까지 내려갔다 와서,빵차를 타고 교두진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는 다시 샹그릴라로 버스를 타고 달립니다. ▲ 이 높이가 3,000m 이상의 도로 입니다. 차안에서 찍었는데.. 하필 화장실이라니... 3,000m에 있는 푸세식 변소라니....ㅎㅎ ▲ 이 높은 곳을 개간하여 밭을 일구니..... ▲ 중간 휴게소였나? 식당이었나?... 계속 버스안에서... ▲ 산에 분홍꽃이 고산 철쭉이라네요... ▲ 장족자치구로 들어왔습니다. ▲ 샹그릴라 나파하이라고 하는데... 여긴 아닌듯...빈손으로 카메라만 메고는 고산적응을 위해 3,000m~3,200m 고지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 야크와 말과, 돼지들을 막 풀어 놓고 키웁니다. ▲ 바닥엔 1cm 되지 않은 .. 2015. 5. 17. 차마고도 호도협 (5/6)_20150429~20150430 ▲ 폭포 아래까지 도착했습니다. ▲ 한참 찍고있는데... 바람이 불어 물방울들이... 두두둑~~ ▲ 구름사이로 사라집니다... ▲ 한국서도 구경하기 힘든 영춘화가.... ▲ 금사강(진사장강) 우측에 도로 보이시나요? 왕복2차선인데... 빵차타고 지나는데... 겁나더군요... ▲ 저기 하얀색 건물 뒤로... 협곡아래까지 내려갑니다. ▲ 내려온 뒤쪽에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은 합파설산(哈巴雪山:5,396m)이 있는 쪽입니다. ▲ 이길 따라 다시 교두진으로 빵차를 타고 돌아갑니다. ▲ 뒤쳐진 일행분들이 내려옵니다. ▲ 마지막 분들이 도착하시네요... ▲ 장선생(장노사)객잔에서 협곡까지 내려가는데... 또 입장료가 있습니다. 인당 5元(위안) 이었던가?왕복 1시간에서 1시간반 정도 소요됩니다. ▲ TV에서만 보.. 2015. 5. 17. 차마고도 호도협 (4/6)_20150429~20150430 ▲ 7시쯤 벌써 날이 밝았네요... 어제 내린 비가 옥룡설산에는 눈으로 내렸나 봅니다. 어제보다 많이 쌓인듯... ▲ 옥상 전망대 입니다. ▲ 역시 마당에는 갖가지 꽃들이... 신비디움(호접란) 종류 입니다. 꽃의 크기가 저렇게 벌린게 5cm 이상 됩니다. ▲ 일어나서 앞에서 사진찍고 있는데... 어제 봤던 네덜란드 친구가 담요를 두르고, 풍경을 감상합니다.우리가 아침을 먹고, 떠나는 순간까지도 저자세로... 아마 졸고있었나?...ㅎㅎ ▲ 벌써 중도객잔이 멀리보이네요. ▲ 개인적으로는 이 코스가 젤 괜찮았는데... 길 왼쪽에 보이는 인공물때문에...조금 실망... ▲ 민가 옆에는 호두나무에 호두가... ▲ 앗... 또 뒤에서 말들이 따라옵니다. 태우는 호객행위 인줄 알았는데... ▲ 30분 정도 진행하니.. 2015. 5. 17. 차마고도 호도협 (3/6)_20150429~20150430 ▲ 끝까지 정상은 보여주지 않네요... ▲ 사진 찍느라 선두와 많이 벌어졌습니다. 전신주가 아주 조그맣게 보이는데.... 선두의 모습을 보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 오다가 염소(산양)떼를 만났는데... 앞에 가시던 일행분이 무서워서 못가시더군요...저는 동영상을 찍으면서... ▲ 양치기도 없고, 그냥 방목을 하더군요... 생긴것은 뿔때문에 사납게 생긴듯 한데...아주 순하더군요. 뒷부분에는 다리를 다쳐서 세다리로 따라다니는 놈도 있더군요... ▲ 트레킹 코스와 제일 가까운 도로 같은데... 줌으로 완전히 당긴 풍경입니다. ▲ 같이 걸어볼까요? ▲ 깊은 계곡은데 보이지는 않는데, 물소리가 굉장히 큽니다. 살짝 보이는 물이 회색입니다. 석회석이 녹아서 내리는 물이라네요. ▲ 정식 도로는 아닌듯 한데.. 2015. 5. 17. 차마고도 호도협 (2/6)_20150429~20150430 ▲ 28밴드가 시작되는 중간 매점에서 바라본 나시객잔 쪽입니다. ▲ 뒤처진 일행 중 한분이 말을타고 올라오십니다. ▲ 28밴드가 시작되는 매점입니다. 트레킹 시작부터 여기까지 한구간, 28밴드 한구간... 그렇게 말을 타는것 같습니다. ▲ 사진 찍은 뒤쪽에 푸세식 화장실이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사용했다가 매점 아주머니...뛰어와서 1元을 외치십니다.... ▲ 앞쪽으로는 옥룡설산과 아랫쪽은 깊은 호도협이 펼쳐집니다. ▲ ▲ 설산의 만년설이 녹은 물이 계곡을 이루고, 폭포를 만들어 냅니다.28개 굽이(28밴드)를 오르다가 힘들면 뒤돌아보면 그림같은 풍경이 다가옵니다. ▲ 28밴드의 오름의 마지막 입니다. 간이 매점 뒤쪽에서 사진찍으려면 돈을 요구합니다...^^; ▲ 말도 여기까지만 운행을 합니다. ▲ 아.. 2015. 5. 17. 차마고도 호도협 (1/6)_20150429~20150430 ▲ 인천에서 국제선으로 쓰촨성의 청두(成都, Chengdu, 성도)로 ...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시 새벽에 윈난성 리장(丽江, Lijiang, 여강)으로 국내선을 타고... 丽는 麗의 약자?인듯 합니다.사진 중간에 구름위로 솟아있는 설산이 어딜까요? 티벳방향인데.... 히말라야 일까요?.... ^^; ▲ 리장(丽江, Lijiang, 여강)공항 입니다. 리장시는 해발 2400m에 위치해 있습니다. Boarding Time이 06:25분 이라... 새벽 한시에 들어간 호텔에서 4시 반쯤에 나오다니.... ㅜㅜ내리자 말자 또 버스에 옮겨타고는 달립니다...샹그릴라로~ ▲ 리장 시내를 벗어날때쯤 관문?에 차를 세우더니 가이드가 미리 모아둔 여권을 가지고 조그만 건물로 들어갑니다.통행입장료를 줘야 한답니다. .. 2015. 5. 1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