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라산2018.03.19 02:39

▲ 이제껏 백록담이 이렇게 물이 없었던적이 .....

▲ 식사 중에 타임랩스 찍어봤는데... 

▲ 언제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 대피소에서 빨리내려가라고 난리네요... 너무 시끄럽... ㅡㅡ;

▲ 구름위를 걷는듯한 느낌입니다.

▲ 관음사 방면으로 내려갑니다.

 백록담에서 왕관바위(헬기장) 까지의 타임랩스 입니다.

▲ 14:30 왕관바위(헬기장) 

▲ 왕관바위에서 용진각대피소터까지의 경사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몇년전 계단 없었을때 눈이 너무 쌓여서 올라갈때 제자리 걸음하느라 죽는줄 알았다는...

▲ 13:45 용진각대피소 터... 데크는 남아 있어서 잠시 휴식~

▲ 용진각 현수교 아래로 눈이 쌓였습니다.

▲ 13:50 용진각 현수교

▲ 2015년~2016년가을까지 삼각봉아래 낙석으로 관음사코스가 폐쇄가 되었죠...

▲ 삼각봉에 상고대가... 삼각봉대피소 아래로 눈이 쌓였네요... ^^;

▲ 14:10분 삼각봉대피소 도착... 커피 두잔마시고... 제법 쉬었다가.....

▲ 분위기... 으스스~


▲ 삼각봉 대피소 밑으로는 좀 지루한 길이 계속 됩니다. ㅜㅜ

▲ 겨우살이가 제법 많이 보입니다.

▲ 15:30 탐라계곡 아래의 목교... 내려가는 계단을 새로했네요...

▲ 16:00 구린굴

▲ 16:20 관음사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 도착 합니다.


입구의 버스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성판악으로 가서 차량회수 합니다.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8.03.19 01:59

코스 : 성판악 -4.1km- 속밭대피소 -1.7km-사라오름 -1.5km- 진달래대피소 -2.3km- 백록담 -2.7km- 삼각봉대피소 -6km- 관음사

총산행거리 : 19.7km (GPS)

총소요시간 : 7시간 30분 (휴식시간 70분 포함)


성판악 출발(08:50)-9시50분 속밭대피소(09:50)-사라오름분화구 입구(10:30)-진달래대피소(11:20)-

백록담(12:30)-삼각봉대피소(14:00)-관음사탐방지원센터(16:20)

(사라오름입구에서 사라오름 정상까지 600m인데, 분화구 입구까지만 갔다가 돌아옴)


▲ 08:50 성판악 탐방지원센터. 잔뜩 흐린 날씨에 출발합니다.

▲ 싸리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싸라눈이 쌓이기 시작하네요.

▲ 09:50 속밭대피소에 도착합니다. 

▲ 속밭대피소 내부. 간단하게 커피와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합니다.

▲ 10:30 사라오름 분화구 입니다. 반대편까지 가야했지만... 사진 몇장 찍고 리턴합니다. 

▲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이 데크가 일부 물에 잠기기도 합니다.


▲ 사라오름에서 내려오다 보면 맞은편에 보이는 오름이 '흙붉은 오름'

▲ 겨우살이 열매가 붉게 열렸습니다. 상고대와 잘 어울립니다.

▲ 밑은 눈오는데... 위쪽은 멀쩡합니다. ^^;

▲ 11:20분 진달래대피소에 도착합니다.

▲ 사라오름과 성널오름에는 눈이 쌓였습니다.

▲ 구상나무 군락지...

▲ 정상으로 오르는 데크가 울긋불긋 하네요.

▲ 구름아래로는 눈이 오는데 말이죠...

▲ 주~욱 당겨보니...

▲ 깔딱고개... 

▲ 진달래 대피소가 살짝 보이는데... 그 경계로 아래로만 눈이 쌓였어요~

▲ 12:30 백록담 정상(동벽)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푸~욱 쉽니다.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8.03.18 13:36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제가 올렸던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PC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산행일시 : 2013 년 10월 19일            

산행날씨 : 구름 많음...
산 행 지 : 한라산 백록담 (1,950m)
산행코스 : 관음사 입구(07:50) - 삼각봉대피소(09:40) - 휴식 - 백록담(11:30)- 식사 및 휴식 

            - 진달래대피소(13:00) - 성판악주차장 (15:50)

             총 이동거리 18km 총 8시간... (이동시간 6시간)

산행인원 : 친구와 둘이

 하산시 친구의 무릎부상으로 진달래대피소에서 한시간 지체...후 친구 배낭의 짐을

본인의 배낭에 옮긴 후 차량 회수 때문에 먼저 내려왔습니다.

보통 성인 걸음으로 산행한다면 7시간 전후면 넉넉한 산행이 될듯 합니다.

▲ 계속 구름속을 거닐다가 삼각봉 대피소에서 쉬고 다시 산행 할때부터 하늘이 열렸네요... ^^

   까마귀 두마리의 비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 용진각 현수교에서 바라본 윗세오름 능선라인...

▲ 가을이 담겼네요~ ^^

▲ 정상에서도 하늘이 이럴것이다~~라고 기대를 했는데...

▲ 어리목 쪽에서의 윗세오름 능선구간... 

▲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끝내줬는데....

▲ 또 순식간에 백롬담이 구름에 덮히네요~ ^^  백록담에 물이 거의 말라버렸네요~ ^^;

▲  그래도 올해는 까마귀가 많이 안보이더라는... 그대로 정상에서 굽어보는 시선은 인간과 다르지 않으니... ^^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여행2018.02.25 00:43

전날에 가려고 왔다가 파도가 높아서 티켓팅 하다가 운항전면 취소로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일박을 하고 왔는데, 전날 만큼이나 바람이 부는데 운행을 하더군요... ^^;

09:15 첫배를 타고 마라도로 향합니다. 


마라도를 가기위해서는 모슬포항과 송악에서 배를 탈 수 있습니다.

 마라도 운항정보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주) 마라도 가는 여객선 (송악)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4

 (주) 아름다운 섬나라 (모슬포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120 


▲ 송악산의 둘레길이 2.8km 인데, 약 1시간반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 갈때마다 한바퀴 돌곤 합니다.

   마라도 가기전이나 다녀온 후에 한바퀴 돌면... 운동 됩니다.  송악산 정상은 2020년 7월 31일까지 통제 됩니다.

▲ 멀리 마라도가 보이는데... 파도가 난간을 잡지 않으면 배밖으로 튕겨나갈듯 하네요.

▲ 송악산과 산방산이 멀어지네요.

▲ 제주도와 마라도 사이에는 가파도가... 가파도는 마라도보다 3배정도 커요~  최고 높은 곳이 20.5m.

▲ 진짜 등대섬...

▲ 마라도에 도착합니다. 해식동굴이  맞아주네요...

▲ 한바퀴 도는데 넉넉잡아 한시간... 짜장면 한그릇 하면 나가는 배를 탈수 있습니다.

   나가는 배를 하나 건너뛰면 최소 1시간 반이 남지만, 계속해서 관광객이 들어오니까...시간 관리를 잘 하셔야 할듯... 

▲ 타임랩스를 계속찍었는데... 별루네요... ^^;

▲ 시계방향으로 돌려고 했는데... 다들 반대방향으로 돌아서 휩쓸렸습니다. ㅎㅎ

▲ 아담한 마라분교

▲ 보건소도 보이구요. 언덕위에 교회도 보이네요... 저기는 일단 패스했었는데, 결국 못가네요.

▲ 기원정사의 담벼락?... 해학적으로 ...

▲ 기원정사 입구

▲ 1박2일 촬영장이었던... 현재는 초콜릿 전시장이었던가?... 타임랩스를 계속 찍다보니 자세히는 못봤네요.

▲ 최남단 마라도에서도 최남단.

▲ 최남단에서 낚시하시는 분들...

▲ 성당과 등대

▲ 성당

▲ 등대 앞의 조형물들은 세계의 유명한 등대들 입니다.

▲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억새의 흔들림을 찍어 보려했더니... 힘드네요...^^;

▲ 일단 마라도 선착장?으로 내려갑니다.

▲ 다음 배편이 들어옵니다. 나가는 배편은 다음 배편.

▲ 들어온 배에서 내린 관광객들 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는 이유가 화장실 때문이 아닐까...생각되네요...

▲ 송악산과 산방산

▲ 작은 연못

▲ 타고 나갈배... 어차피 타야되는데... 무질서.... ㅡㅡ;

▲ 선착장을 떠납니다.

▲ 다시 가파도를 지나서...

▲ 송악입구의 해식절벽에 있는 동굴들... 일제시대의 진지동굴들... 18기에서 현재 17기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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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8.01.26 23:13


▲ 남벽분기점 전망대 안내판

▲ 아~ 살짝 보여주려나? 했는데... 맛만 보여줍니다.

▲ 앗~ 또또.... 맛만...ㅜㅜ

▲ 동영상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정말 밀땅 제대로 합니다...^^;


▲ 배도 고프고... 얼른 윗세오름대피소를 향하여~ 

▲ 우와~~~ 자꾸만 아쉬움이 발길을 잡네요...

▲ 남벽을 쭈~~욱 당겨보니... 


▲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빠르게 걷히는 구름에..... 카메라를 들이대는데... 이때 울리는 전화... 에이띠~

▲ 동영상 촬영하랴 통화하랴....제대로 못찍었네요... 거기에다 통화내용까지 영상에...그래서 따로 편집을....ㅜㅜ

▲ 이후 완전히 구름에 가려버리네요...

▲ 옆쪽은 살짝 보여주고...

▲ 윗세오름 대피소 도착... 며칠만에 다시왔네요...

▲ 까마귀도 반갑게?... 대피소에서 가지고간 컵라면과 떡을 먹고... 영실 쪽으로...

▲ 이번 제주행에서는 영실과는 좀 궁합이 안맞네요... 

▲ 윗세족은오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 죽이는데 말이죠.... 이번을 그냥패스~

▲ 영실쪽 구상나무 군락지...

▲ 어라~ 살짝 구름이 걷혔네요...

▲ 왼쪽은 병풍바위...절벽

▲ 병풍바위에서 올라오는 구름이 생생합니다.~

▲ 병풍바위의 위용~

▲ 영실탐방지원센터

▲ 여기서 버스정류소(영실매표소입구)까지 택시나 도보로 이동합니다. 2.5km 됩니다. 가을에는 이길이 좋은데....말이죠...

▲ 내려가는 길에도 겨우살이는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 드디어 정류장 도착~

▲ 영실매표소 정류장에서 바라본 매표소... 

   여기서 탐방지원센터까지 3km도 안되는데, 택시비는 만원, 눈길은 이만원 이라고 합니다. (택시타기전에 인원 맞춰서 타시길...)

 여기서 돈내코탐방지원센터 주차장까지 가야하기에...240번을 타고 서귀포에 가서, 환승해서 서귀포향토오일장까지가서 

   택시를 이용해서 차를 회수했습니다. 서귀포에서 돈내코방향으로 가는 버스로 가면 됩니다.(환승버스는 많음)


▶ 돈내코-영실코스_20171125 (1/2)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8.01.26 23:06

코스 : 돈내코탐방지원센터 - 평궤대피소 - 남벽분기점 - 윗세오름대피소 -  영실탐방지원센터 - 영실매표소 앞 버스정류소

총산행거리 : 17.7km (GPS)

총소요시간 : 6시간 30분 (휴식시간 45분 포함)


돈내코코스는 처음이라... 정보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없었다는...

전날 돈내코야영지에서 야영한지라, 대충 찾아왔는데... 우측은 공동묘지고,

주차장은 차한대....  썰렁~

대중교통은 600m정도 아래 '서귀포시 충혼묘지' 입구① 쪽의 정류소에서 하차해서 

이정표를 따라 올라와야 합니다.

▲ ① 서귀포시 충혼묘지 버스 정류소  ② 돈내코탐방지원센터 주차장 


▲ 돈내코 탐방지원센터 주차장 ②... 사진찍은 위치가 탐방지원센터로 가는 입구쪽 입니다. 


▲ 주차장 맞은편의 공동묘지(천주교) 쪽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 300~400m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 돈내코탐방지원센터 오전10시 이전까지 통과 해야하고, 남벽분기점까지 오후2시까지 통과해야 합니다. 

   7km 인데 천천히 꾸준히 오른다면 3~3.5시간 소요 됩니다. 급경사는 거의 없으므로 체력안배 잘 하시면 무난할듯 하네요.

▲ 왼쪽으로 올라갑니다. 오른쪽은 한라산둘레길코스 입니다. 두 길은 중간에 만나게 됩니다. ^^

▲ 앞쪽으로 솔오름(쌀오름)이 조망됩니다. 솔오름 정상에는 군시설이 있습니다.

▲ 돈내코의 안내시설

▲ 돈내코코스와 한라산둘레길이 교차하는 곳입니다.

▲ 빨간색의 겨우살이 열매가 이쁘네요.

▲ 멀리서보면 꽃이핀것 같습니다. 

▲  제주에는 송악이 정말 많아요~ 송악은 덩굴식물로 10~11월에 꽃이피고, 열매는 봄이 되면 검게 변합니다.

▲ 아직 꽃이 피지는 않았네요... 해발 1천고지 정도되니 조금 늦을수도 있겠네요.

▲ 이제 남벽분기점까지 반을 넘게 왔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산객을 한명도 못봤네요...^^;

▲ 해발 1400까지 하늘을 보기 힘들정도로 숲길인데... 이후 산죽과 철쭉나무들이라 시야가 시원해집니다.

▲ 평궤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2시간 남짓 소요되었습니다. 

▲ 여기서 간단하게 준비한 김밥과 밀감을 먹고 휴식합니다. 여기있다가 하산 하시는 일행을 처음 만났네요...^^

▲ 네이버지도에는 이곳이 '평궤굴'로 되어 있네요. 지형을 이용해서 만든 대피소 같습니다. 천정에는 물방울이 송글송글...

▲ 평궤대피소 위에서 본 모습...

▲ 드디어 한라산 남벽이 조망 됩니다. 남벽분기점까지 1.7km 남았는데... 시간은 12시반.... 2시까지 통과하는데는 문제가 없겠네요...

▲ 카메라로 주~욱 당겨보니... 남벽의 위용이...대단합니다.

▲ 지금부터는 평원을 걷습니다.

▲ 영천..다리에서 바라본 남벽.... 근데 구름이...구름이... ㅜㅜ

▲ 점점 구름이 ... 그나마 사진을 미리 찍어서......다행이다..라고 위안합니다.


▲ 남벽분기점...통제소 입니다. 여기가 남벽 전망대인데....  우측으로 해서 백록담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현재 통제상태 입니다.


▶ 돈내코-영실코스_20171125 (1/2)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8.01.23 18:19


▲  에고.. 구름이....

▲  뒤를 돌아보면 하늘이 보이는데.... 앞쪽은 구름이...ㅜㅜ

▲  앞에 백록담이 살짝...아주살짝 보이네요...

▲  말이 필요없는 풍경입니다... 

▲  만세동산 전망대에서 360도 파노라마 갑니다~

▲  살짝 살짝 보여주길래...구름이 살짝 나들이 갈줄 알았건만...

▲  만세동산 전망대의 망원경.

▲  분위기가 살벌해지네요...

▲  뒤를보니...만세동산 전망대가....

▲  날씨...참...

▲  여기만 넘어가면 윗세오름대피소 입니다...

▲  대피소가 보이네요... 2시간 반정도 걸렸네요... 

가지고간 컵라면과 귤과 떡과..... 많이 먹고 ... 

▲  날이 좋아졌으면 남벽분기점으로 가려했는데... 포기합니다.

▲  영실로 가는데... 구름때문에... 가면서도 고민을 합니다. 

   구름때문에 시야도 안좋은 영실로 내려가서 차를 찾으러 어리목까지 가야되는지... 

   그냥 어리목으로 내려가야 하는지.... 그래도 계속 걸어 갑니다...

▲  꽁꽁 얼어있는 노루샘까지 갔다가 발길을 돌립니다... 어리목으로 바로 내려가는걸로...

    애초에 제주들어 올때 편도로 와서 돌아가는 표는 미정이었기에... "오늘만 날이가~" 라며

    미련없이 어리목으로 내려 섭니다.

▲  올라갈때는 2시간반... 내려올때는 거의 안쉬고 내려오니까... 1시간1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전에는 1시간반 정도 소요되었....던것 같은데....

▲  주차장에 오니 그 많던 차들이 거의 다 빠졌네요... 어리목에서 1100도로 오는 동안 길가에 차가 두대나 빠져있네요...

   겨울에는 특히 1100도로로 안 올라가는게....


    돈내코야영지에서 텐트를 치려다가 씻는 문제로 야영장에서 가까운 게스트하우스에서...

    비수기때에는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는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 (단, 시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예외...)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8.01.23 18:04

코스 : 어리목탐방지원센터 - 윗세오름대피소 - 노루샘터 - 윗세오름대피소 -  어리목탐방지원센터

총산행거리 : 9.5km

총소요시간 : 4시간 50분


게을러서 2달지난 사진도 정리가 안되었네요...

11월 중순부터 12월초까지 제주에서 정신놓았다 왔는데,

디카로 찍은 사진만 2천여장 이네요... ^^;

언제 정리될지 ....


암튼 조금늦은 11시반에 어리목 탐방지원센터에 주차를 하고, 

영실로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 차를 찾을 계획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어리목 탐방지원센터

▲  무수천에 소복히 쌓인 눈

▲  구름이 많았는데, 푸른 하늘도 보여주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

▲  초입부터 눈이 있어서 아이젠을 착용할까하다가 그냥 올라갑니다.

▲ 50분 정도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이 숨은 턱까지 차오르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겨울꽃 상고대가 보입니다.

▲ 1시간 정도 오르면 갑자기 하늘이 넓어지기 시작합니다. 

▲  사제비샘(응급구급함)에 몇분의 산객이 사진찍고 계시네요...

▲  사제비샘을 지나게 되면 완만한 오르막이 계속 이어집니다. 데크도 있지만 미끄러운 돌길도 있어서 아이젠을 착용합니다.

▲  점처럼 보이는게 까마귀떼 입니다.... 까마귀가 너~~무 많아...

▲  적당히 쉬고, 적당히 사진찍으며 올라왔는데,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네요...

▲  금방 하늘이 보였다. 구름으로 덮혔다가... 날이 변화무쌍 합니다. 하늘이 보여서 백록담이 잘 보일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  까마귀 한마리가 "추운데... 왜 왔어?" 라고 묻습니다.... "어... 그냥 답답해서~"라고 답해줍니다.

▲  멀리 보이는 두개의 오름중 하나가 붉은 오름 같긴 한데...잘모르겠네요...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여행2015.03.05 04:39

꽉찬 2박 3일 같은 3박 4일을 다 보내고 공항뒷쪽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느즈막히 나왔는데도, 렌트 마감시간 1시간 정도 남아서 

공항에서 가까운 이호 테우 해변 옆의 목마등대를 방문 했습니다.

구름은 좀 있지만 날이 좋았으나.... 바람이 바람이.....

시간을 좀 길게 잡아서 해변부터 해서 하얀 목마 등대까지 여유있게 다녀오면 좋을듯 싶네요. ^^

일몰 및 야경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사진들만 투~척~


원래 이호해수욕장인데... 테우가 '제주방언 땟목'에서 왔다는 설과

말을 키우던 사람을 뜻(목동)하는 '테우리'에서 왔다는 설이 있더군요...

해변에는 땟목이 있고, 등대는 말 형태로 만들고...


하지만... 2004년부터 테우 축제가 생겼는데... 테우 노젓기 대회, 승선체험 등 

떗목관련 축제 입니다... 고로... 땟목이겠죠...^^







▲ 비행기가 마침...웜홀로 향해가는듯...(인터스텔라 영향...ㅎㅎ)







▲  저~쪽이 이호테우 해변 입니다.



▲  바람이 좀 거세다보니 파도가 높습니다.



▲  저기 있다가 파도에 바닷물 뒤집어 쓴 사람들이 몇 있었죠.... 참...웃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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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5.02.01 20:54


▲  눈옷을 두텁게 입고 있는 구상나무가 아무말 없이 산로를 지켜줍니다.





▲  멀리 산죽군락지 쪽에 쌓여 있던 눈이 사태가 났네요...








▲  열심히 눈 러닝머신을 걸었더니 힘이 쫘악~ 빠지네요... ㅎㅎ 목책에 기대어 한참을 숨고르기~


▲  한숨 돌리며 보는 하늘은 변화무쌍 합니다... 아래서 밀려오는 구름이....






▲ 저기 보이는 길이 끝나고 오르막이 다시 시작될때부터 급격하게 구름이 몰려와 시야도 좋지 않고 바람도 불기 시작합니다..


 정상석 있는 곳으로 가는데... 바람이 쌓여있던 눈을 쏘네요 쏴~~


▲ 역시 백록담은 언감생심.... 정상석도 백(白)자만 보이는걸 조금 파서... 저렇게... 


▲  1/3 정상석만 찍고는 눈만 내놓고 성판악쪽으로 줄행랑~ 성판악에서 올라오는 산객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 정상석만 딸랑~ 많이들 실망하셨을듯...


▲  구상나무 군락지에 내려서니 바람은 잔잔하고 아랫쪽으로 하늘도 보여줍니다.







▲  까마귀도 하늘이 보이니까 즐거운가 봅니다.




▲  쌓인 눈 녹은 물은 고드름을 자라게 하고, 또 그 위에 눈이 쌓이고....




▲ 진달래밭 대피소 입니다. 입구쪽으로 계단을 올라 들어가야는데... 그 높이만큼 눈이 쌓여 있습니다.

한라산 대피소 중 유일하게 매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먹는 컵라면 등등은 먹은후 쓰레기는 본인이 가져가야 합니다.


▲ 등산로에서 사라오름 이정표를 따라 10여분을 오르면 이런 분화구가 나옵니다.


 여기 왔는데도 바람이.....




▲ 입구 맞은편(전망대)으로 가려면 왼쪽에 설치되어 있는 데크를 따라 갑니다...

반원 형태로 설치되어 있으며.. 여름에 비가 온 후에는 데크가 물에 잠길수도 있습니다.. 그때의 풍경이 압권이죠~ ^^


 


이상 1월 한라산 산행 후기 였습니다.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5.02.01 20:40

코스 : 관음사코스 - 백록담 - 사라오름 -  성판악

총산행거리 : 19.3km

총소요시간 : 7시간 20분



오전 8시 20분 정도에 출발하여 오후 3시 40분에 성판악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한라산 등산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인 한라산 게스트하우스의 차량픽업을 이용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은 이용하게 되네요...^^

1박에 2.5만 이지만, 버스로 성판악이나 관음사 입구에서 편하게 산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리턴 서비스도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출발하기 전에 한라산게하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국민체조 및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는 출발 준비를 합니다.

   전날에 하루종일 비가와서 걱정을 했는데 구름한점 없습니다... 징조는 좋았는데, 그러나....


▲ 멀리 삼각봉과 백록담 남벽까지 조망됩니다...

▲ 관음사 코스는 교통편이나 난이도 때문에 성판악 주차장에 비해 주차장이 한산합니다.


▲  눈꽃터널~


▲ 날씨 좋은데~


 살짝 보이는 삼각봉이.... 보는 동안 구름속에 숨어버리는 현실....ㅜㅜ


▲ 탐라계곡 대피소를 지나자 산로가 다져지지않은 눈때문에 걷기가 힘드네요.. 뽀드득~ 뽀드득~


▲ 갑자기 몰려오는 구름때문에 삼각봉이 안보이네요...


 그러다 삼각봉이 떡~하니.. 그아래 자리잡은 대피소도...


▲ 삼각봉 대피소가 조용합니다~ 고드름이 정겹네요 ^^


▲ 무인 대피소인 삼각봉대피소에서 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시고 다시 출발합니다.


▲ 삼각봉 대피소에서 바라본 왕관바위


 용진각 현수교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측의 철조망이 키보다 높은데... 아래의 데크도 안보이고... ^^;


▲ 고맙게도 빠르게 지나는 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보입니다...


▲ 구름이 너무 빠르게 올라 옵니다. 그래서..... 백록담 조망은 기대를 안하는걸로... ㅜㅜ


▲ 용진각 현수교에도 눈이 30cm 이상 쌓여 있습니다.


▲ 샘터도 현수교를 지키는 물긷는 아낙?상도 눈에 묻혀버렸네요...




















▲ 우측에 용진각 대피소 터(데크)가 있는데... 데크도 눈에 덮혀 보이지 않습니다.





▲ 바람은 좀 부틑데 파란하늘이 보여서 잔뜩 기대를 합니다.....



▲  문제는 여기에서 왕관바위까지 올라가는 깔딱고개가... 장난 아니게 비끌거려서(비유하자면 러닝머신을 걷는 기분) 생고생을 했네요...



2편 계속~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4.11.14 02:17

근 2년동안 한달에 두어번 이상 다니던 산을 두세달에 한번 다녀서

체력이 될까 했는데.. 해마다 한라산을 한두번 갈 체력이 된다는게 참으로 다행이지 싶네요...ㅎㅎ


일주일간 제주에 있으면서... 한라산을 두번 오를 생각은 한번도 안했는데..

이틀전에 영실코스 오르고, 다음날 배낚시... 그 다음날 성판악 코스... ^^;

 

코스 : 성판악코스 - 백록담까지 왕복

총산행거리 : 19.5km (트랭글)

총소요시간 : 7시간 37분 (이동 6시간 11분+ 휴식 1시간 26분)

함께 했던 친구가 마라톤 하는 친구라 간만에 산행한 제가 더 힘들었네요...^^;


▲  숙소(서귀포유양림)에서 떠오르는 해를 향해 달려 성판악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승용차는 주차할 곳이 없고,

버스 주차장소만 휑합니다... 주차장 입구의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고 출발합니다.


▲  한라산 국립공원 성판악...


▲  속밭대피소 여기서 화장실 잠시 갔다가 물 한모금하고 바로 출발 합니다.


▲  속밭대피소에 산객들이 제일 많았고, 사라오름도 하산할때 들러기로 하고 진달래밭 대피소로 논스톱으로 올라 왔네요...

07:30분에 출발해서 09:30분에 도착했으니 좀 빨리 걸었네요... 친구놈 땜시... ^^; 


▲  잠시 폰으로 사진 몇 컷 찍고 물한잔 마시고 다시 출발 합니다.


▲  진달래밭 대피소 데크에서 아랫쪽으로 한컷~ 


▲  이쯤 나무계단까지 오르면 전망이 좋아집니다. 여기서 카메라를 꺼내고~(이전 사진은 폰카입니다). 


▲  그냥 막~ 찍습니다.


▲  올라갈 계단이 쭈~욱 보이네요... 올라가시는 분들은 아직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  구상나무 고사목 이 좀 어지럽네요...


▲  계단은 오르기는 쉬운데....ㅎㅎ




▲  나무뿌리가 드러난 구상나무 아랫쪽에 이끼와 새파란 일엽초가 자라고 있네요...


▲  거의 1700~1800 고지 정도 될텐데 말이죠...


▲  한라산 방문할때 마다 보는 나무 입니다만... 점점 힘들어 보입니다.


▲  중앙의 오름은 사라오름 아랫쪽의 성널오름(1,215m) 입니다. 


▲  벌써 내려오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이제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돔형태의 감시초소가 보이네요...


▲  우측 데크를 따라 계속 가면 관음사 코스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  한라산 동능 정상목 입니다. 07:30분에 출발해서 11:03분에 도착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

진달래밭 대피소 이후 사진찍느라 지체되었으므로 3시간이면 올라왔었겠네요... ㅡㅡ;


▲  백록담 정상석 입니다. 좀 늦으면 줄서서 인증샷을 찍게 되죠...^^


▲  역시나 올때마다 물은 없네요...


▲  백록담 둘레를 걸어볼 날이 올까요?.... 



▲  정상의 까마귀 개체수는 점점 늘어가는 듯 하네요...


▲  까마귀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짓은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거기에 길들여지면 까마귀에게 공격 당하는 일이 머지않아 생길것 같습니다.

특히 덩치가 작은 꼬마들이 더 위험할지 모릅니다.





▲  짝짝이 시끄럽게 울어댑니다...



▲  처음 올라왔을때 산객들이 1/3도 안되었는데... 점점 많아 집니다.

식사(즉석비빔밥 3개를 친구와 한개반씩 나눠먹고)와 보온병에 내려온 원두커피도 한잔하면서 한시간 넘게 쉬었네요...





▲  카메레온을 닮은 바위... 아랫 사진에서 저 바위를 찾아보세요~





▲  슬슬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차량때문에 올라왔던 길을 다시 내려갑니다.


▲  동릉정상 맞은편 정상을 당겨보니 정상부분에 뭔가가 있네요...다시 저길 갈수 있는 날이 빨리오길~ 




▲  내려올때 카메라를 배낭에 집어 넣고~ 속도를 내어 내려옵니다.


▲  사라오름 전망대에 13:45분에 도착... 남은 커피를 한잔씩 하고...


▲  또 까마귀를 감상? 합니다... 너무 많아...ㅜㅜ



▲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건너편 입구와 사라오름 분화구가 이렇게 펼쳐집니다.

입구에서부터 전망대까지 분화구의 반을 빙~둘러 데크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온 뒤에 오면 데크가 물에 잠겨 있을수도 있습니다.~ ^^


▲  그때~ 물가로 새끼노루 한마리 물먹으러 들렀네요~ ^^



▲  노루가 보이시나요? ^^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노루를 보게 되네요...ㅎㅎ



▲  그.런.데..... 까마귀 한마리가 새끼노루를 공격해서 쫓아버립니다.... ㅡㅡ; 

저 데크 아래를 힘겹게 지나더군요... 데크 높이가 참으로 애매~~합니다.



▲  빨간 열매는 마가목?... 전망대 쪽에는 산딸나무가 많았는데... 열매가 많이 열려있더군요...




▲  백록담보다 물의 양이 많은것 같아요~ㅎㅎ






▲  입구에서 몇컷 더 찍다가 다시 카메라를 배낭에 집어넣고~ 하산~~~ 


15시 좀 넘어서 주차장 도착... 배낭을 트렁크에 던져놓고 전날 실패한 낚시에 도전하기 위해,

성산항 쪽으로 갔다가... 역시나 실패하고는 해안도로 지나다 해녀의 집에서 멍게,전복을 섞어서

한 도시락 사서 다시 서귀포휴양림 숙소로...

제주 마지막 밤도 역시나 유산균 막걸리와 한라산 소주와 함께 보냈네요~ ^^


담날 배타고 나올때 한라산 소주 8박스(백6+청2)와 유산균 막걸리 4병을 트렁크에 밀수했는데... 그놈들 다 어디 갔을까요...ㅜㅜ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한라산2014.11.10 23:43

[1100로]를 달리다 보면 영실코스로 빠지는 이정표가 있는데, 그 삼거리 부터 차들이 주차가 되어 있어서...

'설마... 입구에서 여기까지 주차된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한 500미터 들어가니 그때부터 차들이 ㅎㄷㄷ...

'영실 입구에서 돌려나올까....?' 라고 생각하고 쭈욱 들어갔는데... 입구 가까운 곳에 한자리가 있어서 주차~...

쪼~~금 고민을하고(여기서 산행입구까지 2.5km 정도 도로를 걸어야되니...) 주섬주섬 챙겨서 산행시작~


코스 : 영실코스 -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왕복

총산행거리 : 12.5km (트랭글)

총소요시간 : 4시간 17분 (휴식 30분)

촬영하면서 천천히 갔으므로 걸음이 빠른신분은 3시간이면 다녀올수 있을듯 합니다..

(산행입구에서 영실대피소까지 왕복하는데 2시간반이면 될것같네요...^^)


▲ 영실 첫번째 관문(국립공원 관리사무소)을 통과하면 나오는 다리에서... 가을이예요~ ^^


▲  나름 나쁘지않아요~ 옆에서 차들이 달리지만 않는다면...ㅜㅜ





▲  담쟁이도 옷을 갈아입어요~






▲  영실통제소 앞에서 바라본 병풍바위...옆으로 사람들이 나란히~~


▲  영실통제소(산행입구) 앞 주차장은 만차... 평일(이날은 일요일)에는 여기에 주차하고 갑니다...ㅜㅜ


▲  산행입구 앞


 영실 통제소(입구) 오후 2시부터는 통제됩니다...


▲ 입구는 소나무 숲으로 시작합니다.


▲ 나뭇잎이 다 떨어진 나무가 많아서 좀 황량한 느낌이 있습니다.


▲  병풍바위를 줌인~


▲  본격적으로 산행을 합니다.(이라 쓰고 계단을 오롭니다..라고 읽습니다)

 예전에 저쪽으로 탑궤코스가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출입이 통제됩니다.


▲  한라산 코스중 가장 짧은 코스이기에 가족단위의 산행팀이 많이 보입니다.

걷지 못하는 아기는 아빠가 업고, 3~4살짜리 애들도 잘 올라갑니다....


▲  참 많이도 올라갑니다.


▲ 위쪽으로는 구름한점 보이지 않습니다. 



▲  구름이 뭔가 말을 걸려고 하는듯 합니다.





▲ 병풍바위 위쪽의 전망대




▲  병풍바위 위를 지나면 이런 풍경이~



▲  윗세족은 오름 전망대 입니다. 내려올때 보기로 하고 .... 전망은 최고 입니다...^^


▲  한라산 백록담이 가까워지지만 이쪽은 백록담에 오를수 없습니다.(통제~)


▲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  왔던길을 돌아보니... 구름이 섰습니다.



▲  윗세족은 오름 오르는 입구의 이정표... 일단 윗세오름으로 고고싱~


▲ 윗세족은오름(전망대) 오르는 계단 입니다... 





▲  노루샘


▲  노루샘에서 조금만 더 가면 윗세오름 대피소가 보입니다.



▲  모노레일 인데...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물품을 나르는 역할을 합니다. 부상자 이송도 가끔? 합니다.



▲  대피소를 지나 어리목으로 내려가는 길...


▲  어리목 코스도 참 편한 코스 입니다....^^



▲  까마귀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면 근처에 ... 많습니다. 1m 까지 접근합니다. 

사람들이 먹이를 던져준 결과 입니다.... 먹이를 던져주지 마세요~~


▲  삼삼오오 휴식과 식사를... 저는 사과하나...


▲  뭘봐~ 안줘~


▲  다음 일정때문에 다시 영실코스로 내려갑니다. 우측이 윗세누운오름 입니다.




▲  다시 노루샘을 지나고, 윗세족은오름으로 갑니다.



▲  헛... 저런 잡것들이... 염장질을...ㅜㅜ


▲  참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  백록담 왼쪽으로 장구목오름... 앞쪽이 윗세누운오름







▲  윗세족은 오름에서의 파노라마...뒤쪽으로 찍은게 없네요.... 원인은 염장질 커플과 한가족... 때문이라고 해두죠...ㅜㅜ





▲  다리 내려옵니다... 왼쪽의 뾰족한게 불래오름


▲   구상나무 군락지..... 높은 고지라 그런지 키가 작습니다.


▲   이렇게만 보면 지리산의 제석봉처럼 보입니다.





▲   어스렁오름...을 끝으로  카메라 넣고 후다닥 내려와서. 

숙소인 서귀포 휴양림에 가서 씻고, 잠시 쉬다가 다시 공항으로 ...


▲  노루는 놀라지 않았는데... 제가 놀랐습니다... 헤드라이트에도 눈길을 피하지않는... 




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여행2014.11.10 23:40

오전 일찍 어머니, 누나, 여동생을 공항에 바래다주고, 오후에 다시 와야하니

낮동안 뭘할까 하다가 영실코스로 한번 올라보자 하고는...

[1100로] (1139 지방도) (어리목 - 영실 - 서귀포 휴양림) 를 타고 가다가 

전날의 늦게까지 음주와 일찍 일어난 고로 잠이 와서 

길가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길이 이뻐서 잠시 쉰다는게 한시간 넘게 자버렸네요... ^^;;


▲ 1100로... 드라이버 코스로는 최고가 아닐까..... ^^


▲ 전설의 백록(白鹿) - 한라산 백록담에 살았다는 전설이 적혀 있습니다. 백록 아래에 ... ^^;


▲  전망대 맞은편에 1100고지 습지보호지역이 있습니다. 잠시 휴식하면서 한바퀴 산책하는것도 좋습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영실코스) 병풍바위


▲  운이 좋아서 일주일간 있었던 제주는 날씨가 끝내줬습니다. ^^


▲  전망대의 망원경으로 병풍바위쪽을 보면 영실코스로 오르는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쪼~~크맣게...


▲ 이런 고지에 습지가 있는곳이 흔치않죠... 나중에 뒷북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보존을 잘해야 될텐데....

억새로 유명한 밀양의 사자평, 신불평원, 양산 천성산 등 고지의 습지들이 점점 사라져가니....ㅜㅜ


▲ 땅은 밟을수 없고 이렇게 지정된 산책로로 한바퀴 돌수 있습니다. 좀 아쉬운건 너무 높았어요....

한라용담 찍으려니... 팔도 짧고 망원도 아쉽고..... ㅜㅜ


▲ 그 먼옛날 화산폭발때 우두둑~ 떨어진걸까요? 누가 갖다놓은건 아닐테고...




▲  한바퀴 도는데 빠른걸은이면 5분이면 끝날것 같은데 천천히 안내판 등을 보면서 가니 10분이 훌~쩍.


▲  한라용담... 올해는 산행을 거의 못해서 용담은 그냥 못보려니 했는데... 제주와서 봤네요...^^



▲ 저 정자같이 생긴게 전망대 입니다. 1층은 기념품 및 식당 편의점... 2층은 전망대 입니다.

뒷쪽은 삼형제오름인데 군시설이 있긴하지만 정상까지 오를수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살짝 오르시는것도...^^




위에 있는 백록 옆에 고상돈 像 이 있습니다. 

제주 출신의 산악인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인물 입니다.

[1100로]를 [고상돈로]로 명명하고 에베레스트 등정날인 9월 15일을 산악인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영실코스에 같이 넣으려다. 영실 사진수가 넘 많아서 따로 빼고 보니 좀... 썰렁하네요...ㅎㅎ

제주올때마다 지나는 곳이라 따로 포스팅은 하지 않으려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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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제주도/★ 여행2014.07.06 04:12

비자림 한바퀴 돌고는 숙소로 갈까 하다가 한곳을 더 들렀다 가기로 하고... 비자림에서 숙소를 거쳐서 15km

정도 더 달려서 물영아리 오름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쯤이었는데... 비도 오고 하니

벌써 해지는 분위기였네요... 잠시 비 피한다는 생각으로 음악틀어놓고 누워있다가 책도 좀 보다가

빈둥거리다 잠시 졸다가 하다보니 비가 더 많이 왔다가 그쳤다가를 반복 하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5시좀 넘었고...

이러다간 허탕칠까봐 비 맞으면서 가기로... 혹시나 해서 카메라는 비닐봉투에 담고..폰 위주로 찍기로 하고... 출발~


▲ 주차장에서 오름 정상까지는 1.5km~2km 정도 될것 같네요...


▲ 주차장 가장자리에 피어있던 산수국...



▲ 주차장 앞쪽에 조성된 곳?... (울타리 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병솔나무 한그루...


▲ 목초지 가장자리로 빙~둘러 갑니다.. 햇빛이 강할때는 좀 피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우측에 오름이 완만하게 보입니다.


▲ 누~런 황소들이 지나는 절 구경합니다.



▲ 말이 통하면 대화하도 해볼만듯도... ^^;



▲ 넓은 초지에는 방목소들이 수십마리... 비가 와도 그냥~



▲ 오름 입구에 들어서는데... 먼저 삼나무들이 반기네요...

 


▲ 오름이 시작되는데... 처음부터 계단.....인데... 끝까지 계단...


▲ 위의 사진과 순서가 바뀌었네요... ^^;


▲ 계단에도 담쟁이덩굴이...


▲ 올라도 올라도.... 잠시 숨돌리면서 올라온 계단을 바라봅니다.


▲ 끝날듯 끝날듯 끝나지 않은 계단을 다 오르면 다시 내리막 계단이 뙇~


▲ 조금 내려오면 습지가 이렇게~ ^^


▲ 카메라 꺼내들고 찍으려니 비가 장난아니게 내립니다. 포기하고... 폰으로 ...




▲ 다시 내려가지 전에 한컷~


▲ 내려갈때는 쉰나게 뛰어가려고 했는데... 계단이 미끄러워... ㅡㅡ;



▲ 신나게 내려와서 숨돌리면서....








▲ 왠지 '이제 가니?' 느낌의 시선...


▲ '담에 또봐~'


 




▲ 물영아리 오름 습지...


▲ 목초지와 소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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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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