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산행2018.03.21 02:32

산행일시: 2016년 2월 18일 (순수산행시간 3시간 45분)

산행날씨: 구름

산행지 : 진안 구봉산(1,002m)

산행코스: 구봉산주차장 - 1~4봉 - 구름정 - 구름다리 - 5~9봉 - 바랑재 - 상수원시설 - 구봉산주차장

           GPS 6.24km

산행인원: 대구 안내산악회 (KJ산악회)


전북 진안에 있는 구봉산(1,002m) 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지난주 노고단(성삼재) 살짝..  방문 이후 처음 산행이네요... 훌쩍...ㅜㅜ


구봉산은 진안군 정천면과 주천면의 경계에 있는 바위산 입니다.

구봉산은 그다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국내 200대명산에 속하며, 

운장산 동봉과  연계된 산줄기로 기암괴석의 암봉 입니다.

▲ 날이 따뜻하여 산행시작 10분만에 기모티 하나만 입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그래도 아직 녹지 않은 눈이나 얼음때문에 조금 위험한 코스였습니다.

▲ 구봉산 주차장에서 산행입구쪽에 있는 안내표지판.

▲ 멀리 뒤쪽에 눈 덮힌 봉우리가 9봉인 천왕봉 입니다.

▲ 1봉인데... 산로에서 약 100여미터 정도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1봉 너머에는 조망데크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 4봉 표지석 뒤에 있는 구름정 입니다.

▲ 구름다리는 국내최장(2016년 현재) 입니다. 산행하는데 위험구간을 이런 시설하는데는 찬성합니다만,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지자체장들의 치적쌓기가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 단단하게 보이는데, 흔들흔들 울렁울렁 합니다.

▲ 건너면 이렇게 5봉 표지석이 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으려 하다가 좀더 진행해서 먹기로 합니다.

▲ 5봉에서 가야할 산로를 보니... 계~단이 많네요... 재밌을것 같습니다. ^^;

▲ 표지석을 찍긴하는데, 의미 없네요. 고흥의 팔영산도... 영덕 팔각산도...의미없...

▲ 숨은 산객찾기~

▲ 7봉 표지석을 보니... 왠지 대충 끼어맞추기 같은... 서체가 궁서체에서 고딕체로...ㅎㅎ

▲ 어... 그러고 보니 돈내미재까지 내려오고 9봉을 보니.... 8봉 표지석을 못봤네요...^^;

   암튼 잠깐 음료 한모금 하고는 9봉을 오릅니다.

▲ 계단이... 너무 가팔라요...

▲ 쉬고 있는데, 청솔모 커플이... 후다닥 앞을 ... 겁도없어요...

▲ 9봉 오르는 중간에서... 구름다리를 찍어 봅니다.

▲ 숨은 산객을 찾아라~2

▲ 9봉 표지석...

▲ 9봉 표지석.. 좌측 2m 쯤에 정상석이 있습니다.  여기서 컵라면 하나 먹고 커피도 마시고,

   산객들과 잡담도 하고,.... 보니 한시간 가까이 쉬었네요...

▲ 바랑재에서 가파른 하산길로 내려오다 보니 자그마한 동굴에 고드름이 .... 종유석과 석순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주위 산로는 눈도 녹아가고 있는데 말이죠...

▲ 더 안쪽에는 고드름이 떨어져 내린 모습과 석순이 자라고 있습니다.

▲ 쭈~욱 당겨보니...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산객이라도 지나가길 좀 기다렸는데, 시간상(오후 3시경)...

▲ 다 내려와서 처음 민가 옆길에서도 이렇게 조망됩니다.

▲ 제일 우측이 1봉 입니다.

 1~8봉까지 담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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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7.09.26 02:06

▲  전날 고흥 선운사에서 내려왔을때 너무 많은 인파로 짜증이 났었는데,

숙소에서 좀 늦게 나와서 고민을 했더랬는데, 너무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  조선조 말엽에 세웠던 장승을  그대로 모조하여 1987년 다시 세웠다고 합니다.

호법선신(護法善神)이라 씌여 있는데,

"불법을 수호하고 중생들이 성불할 수 있게 돕는 착한 신"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2008년 찍었던 사진을 보니... 그나마 깨끗했는데... 현재는 머리쪽이 거의 다 썩어버렸네요...

밑부분도 썩었는지 아랫쪽에 쓰여있던 글들이 안보이네요...


▲  여기는 방생정계(放生淨界)라 씌여 있는데, 

이것은 "이곳부터는 모든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며 자유를 베풀어야한다"는 뜻입니다.


▲  윗쪽의 승선교 입니다.  

우측으로 차도가 생겼지만 옛날에는 아랫쪽 홍교를 지나 왼쪽으로해서 윗쪽 홍교를

거쳐서 강선루로 이어지는 길이었을것 같네요.


▲  승선교를 보수하고 남은 석재들이겠죠?


▲  아랫쪽 홍교... 


▲  승선교 바로 위쪽에 있었는데, 자연적으로 자란것 같지는 않네요...


▲  홍예교(虹霓橋), 홍교, 무지개교, 아치교 같은 말입니다. 홍(虹) 자가 무지개 홍 입니다.

홍예 아랫쪽에 돌기가 나와 있는데, 용머리 형상 입니다.

용머리의 뜻은 고통의 세계에서 부처의 세계로 건너는 모든 중생들을 보호,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용머리는 장식적인 것도 있지만, 저것을 빼면 다리가 무너진다는 설이 있습니다.

조계산을 중심으로 선암사의 반대편에 삼보 사찰중의 하나인 송광사가 있는데, 송광사에도 홍교가 있습니다.

▲  이 사진이 2009년에 찍었던 송광사의 홍교인 능허교 아래의 용머리 입니다. 

자세히 보면 철사에 엽전이 달려있습니다.

능허교 아래 용이 물고있는 여의주에 꿰어진 엽전 세 닢에는 스님들의 무욕의 

교훈이 숨겨져 있습니다. 옛날 이 능허교를 처음 만들 때 거기에 맞춰 예산을 세우고 

화주를 하였는데 이 다리불사를 마치고 나니 동전 세 닢이 남았다고 합니다. 

이미 다리 만드는 일은 끝났고 그 남은 돈을 다른데 쓰자니 율장의 호용죄(互用罪)에 

해당될 것이 뻔하여, 고심 끝에 그 다리 아래쪽 용머리 끝 여의주에다 철사를 꿰어 

남은 돈 세 닢을 매달아 두었다고 합니다. 

그 불사를 위해 마련한 돈은 그 몫으로 써야한다는 철저한 옛 스님들의 정신을 

거기에다 꿰어둔 것이라 할수 있겠네요.


▲  강선루


▲  이질풀

▲  편백나무


▲  삼인당(三印塘)-전라남도 기념물 46호 -연못 안에 긴 알 모양의 섬이 있는 독특한 양식으로

신라 경문왕 2년(862)에 도선국사가 축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삼인이란 모든 것은 변하고 머무르는 것이 없어 이것을 알게 되면 열반에 들어간다는 불교사상을 나타낸 것입니다.


▲  어리연꽃이 아직 남아있네요...


▲  바위 위의 맥문동


▲  선암사를 여러번 왔었는데... 왜 처음 본듯 한지...ㅎㅎ

여기서부터는 말에서 내려야 합니다. 

옛 문화유적(서원이나 궁궐, 사찰 등)에 가보면,

이러한 하마비를 찾을수 있을 겁니다.


▲  읽는 순서가  '우측에서 상하' 입니다. 조계산 선암사


▲  충량보의 역할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일주문 다음의 범종루 입니다.


▲  선암사 삼층석탑... 당간지주도 그렇고, 삼층석탑이 조금 틀어져있는건 어떤이유에서일까?....

▲  선암사 대웅전


▲  석가모니불


▲  불조전 -주삼포 팔작집


▲  불조전 귀포의 용머리장식... 조각이 대단하네요...
물고있는 여의주도 따로 넣은듯 합니다. (넣고 나서 용머리 부착)

▲  9월 선암사는 후각이 즐겁네요...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함이라니.... 

샤넬 5 향이라는 '은목서'  입니다.

▲  선암사에도 꽃무릇...


▲  금목서

▲  지장보살 -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옥에 몸소 들어가 

죄지은 중생들을 교화, 구제하는 지옥세계의 부처님 입니다.


▲  선암사의 명물인 뒷간... 입니다. 해우소 ...근심푸는 곳이죠...


▲  앉으면 앞쪽에서만 보이겠지만, 서면 앞쪽과 좌우... 다 보이겠네요...


▲  활짝 핀 '은목서' 위쪽에 피지않은 은목서의 경우...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경내에는 위쪽에 활짝피지 않은 은목서와 금목서만 보이는데, 향기가 너무 달콤하더군요.

이 사진의 경우는 범종루 바깥으로 있는 키큰 수형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정확한 동정은 좀더 찾아보고 야생화 블로그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  삼인당에서 좌측 찻집? 뒤쪽으로 오르면 편백나무 숲을 만날수 있습니다. 

편백나무 숲과 생태체험 공간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야생화 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  편백나무 숲 앞쪽의 생태체험 단지... 야생화가 구획별로 조성이 되어 있는데, 

현재는 꽃무릇 조금과 개미취(국화종류)가 많이 피어 있습니다.


▲  다시 내려가는 길에...


▲  아무리 봐도 자연적으로 자리진 않은듯...


▲  승선교의 홍예... 중간에 용머리가 있습니다.


▲  용머리...확대해보니 여의주를 물고 있네요..


▲  물이 좀더 있으면 반영이 더 이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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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7.09.25 01:48

다음날 선암사 꽃무릇을 보기위해 왔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내장산 자락에 있는 백양사에 들렀습니다. 

매표소 지나자 완전 공사판.... 이정도면 출입금지 하거나 아예 돈은 받지말아야... ㅡㅡ; 

조계종 5대 총림에 드는 절인데 이름이 아꿉... 

공사판 피해서 반영놀이만하다 왔습니다...^^; 

백양사는 최소 몇개월은 피해야할듯 싶네요...


▲  매표소 지나고 임시주차장(현재 백양사 입구까지 완전 공사판이라)에 주차를 하고, 바로 앞쪽에

작은 연못이 하나 있는데, 여기도 물을 다 빼고 있는 중이더군요... (양수기 몇대가 돌아가는중...)

▲  보시면 물이 거의 다 빠졌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원래 꽃무릇 바로 밑까지 차 있어야는데....


▲  백양사의 쌍계루... 반영을 찍는 성지?... 같은 곳이죠...

가을 단풍이 들고, 나뭇잎이 떨어질때의 반영은 환상이죠...

진입로 공사 등으로 한두달은 피하시는게... 

저는 내년에 방문해봐야 겠습니다.


▲  백양사 대웅전 전면


▲  백양사 대웅전 측면


▲  대웅전 좌백룡


▲  대웅전 우청룡


▲  백양사 극락보전의 포식(내외5포) - 백양사내에서 제일 오래된 건물


▲  다포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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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7.09.24 02:34

▲  꽃무릇 때문에 방문했는데, 겨울산행 떄와는 많이 다르네요...


▲  아침 안개가 걷힌 후에 서리맞은듯 하네요...


▲  아직 안개가 피어오르네요.


▲  선운사 천왕문


▲  선운사 만세루

  

▲  만세루의 가구형식이 특이합니다.


▲  만세루에서 바라본 대웅보전


▲  비로자나 부처님


▲  선운사 영산전


▲  물봉선


▲  장사송... 지나는데 마침 약치더군요.....ㅜㅜ


▲  신라 진흥왕이 왕위를 버리고, 수행했다는 진흥굴 입니다. 장사송 옆에 있습니다.


▲  도솔암 내원궁으로 가는 길 


▲  도솔암 내원궁에서 바라본 배멘바위... 겨울산행 때 저기서 바라본 눈덮힌 도솔암 내원궁은 수묵화 같았습니다.


▲  도솔암 내원궁


▲  뒤쪽의 작은 산신각


▲  내원궁 입구쪽에 있는 나한전


▲  도솔암 마애불 ... 너머에 내원궁이 있습니다.


▲  용문굴 오르는 길...


▲  내려오는 길에 7분정도 타임랩스로 촬영했는데... 재밌네요...^^


▲  다시 내려와서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선운사 여행이라 쓰고, 거의 트레킹이었네요.... 1만 7천보 넘게 걸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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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7.03.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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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9 년 5 월 17일 8시 50분 - 12시 40분
              (총 3시간 5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구름많음.. 시야는 좋고 후반에 빗방울...
산  행  지 : 고흥 팔영산 (608m)
산행 코스 : 팔영산 자연휴양림 휴양관 - 신선대(선녀봉) 갈림길 - 2봉 ~ 8봉 
                                                 - 휴양림 갈림길 - 깃대봉 - 휴양림갈림길 - 휴양관
산행 인원 : 7명 (운암산,왕회장,돌리,파란하늘,영원,별난마녀,카첸다)

 

▲  팔영산 위성사진 입니다. <800 x 643>

 

▲  잘 다듬어진 산로는 아니지만 힘든 코스는 없습니다.

 

▲  신선대(선녀봉) 갈림길에서 바로 1봉과 2봉 사이로 오르는 길로 오릅니다.  산로가 많이 넓어졌습니다.

 

▲  첫번째 만난 조망대 입니다. 탄성이 절로 납니다. 연한 파랑의 물 빛깔은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  노란 보리밭과 모내기 준비인 논밭이 정겹습니다.

 

▲  왼쪽으로 능가사가 보입니다.  지난 두번의 팔영산 산행에서는 능가사 원점회귀 산행이었습니다.

 

▲  휴양관에서 출발해서 30분가까이 단축 되었지만, 1봉과 2봉 사이로 연결되어 1봉은 생략합니다.

 

▲  각 봉우리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지난 산행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비는 오지 않지만, 낮게 깔린 구름이 시야를 가렸다 보여줬다... 심술을 부립니다.

 

▲  이쯤와서 비가 올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8봉쪽으로 내려서고나서 구름으로 가리워집니다.

 

▲  8봉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  나로도 쪽 풍경입니다. 구름이 더 낮게 깔렸지만, 부분부분 햇빛도 비칩니다.

 

▲  깃대봉 아래의 9봉 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팔영산 1봉~8봉까지 능선을 담아 봅니다.

 

 

[ ★ 팔영산 사진 더보기 1 ]      [ ★ 팔영산 사진 더보기 2 ]      [ ★ 팔영산 사진 더보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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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7.03.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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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9 년 3월 3일 11시 10분 - 15시 50분
              (총 4시간 4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비/눈 오다 갬.
산  행  지 : 고흥 팔영산(608m)
산행 코스 : 능가사 주차장 -1.9km- 흔들바위 -0.8m- 1봉 ÷2.5km- 8봉 -0.3km-
                      깃대봉 (608m) -1.5km- 탑재 -2.0km- 능가사 (산행거리 약 8~9km)
산행 인원 : 대구 안내산악회 (KJ산악회)

 

 

▲  고흥 팔영산 산행지도

 

 

▲  능가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길 끝이 능가사 사천왕문 입니다.

 

 

▲  1봉인 유영봉을 오를때의 코스인데, 발을 디딜수 있는 발판이 있어 어렵지않게 오를수 있습니다.

 

 

▲  1봉 유영봉(儒 影 峰, 491m))  유달은 아니지만, 공맹의 도 선비레라 / 유건은 썼지만 선비풍제 당당하여 /

     선비의 그림자다 닮아 유영봉 되었노라.

 

 

▲  1봉에서 2봉으로 오르는 구간 입니다.  눈이 제법 쌓였습니다.

 

 

▲  2봉 성주봉(聖 主 峰, 538m)  성스런 명산주인 산을 지킨 군주봉아 / 팔봉 지켜주는 부처같은 성인바위 /

     팔영산 주인되신 성주봉이 여기로세.

 

 

▲  3봉 생황봉(牲 簧 峰, 564m)  열아홉 대나무통 관악기 모양새로 / 소리는 없지만 바위모양 생황이라 /

     바람결에 들어보세 아름다운 생황소리

 

 

▲  뜻하지않게 눈꽃산행을 하게 됩니다. 다만 아이젠이 없어서 좀더 조심히 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  4봉 사자봉(獅 子 峰, 578m)   동물의 왕자처럼 사자바위 군림하여 / 으르렁 소리치면 백수들이 엎드리듯 /

    기묘한 절경속에 사자모양 갖췄구려.

 

▲  5봉 오로봉(五 老 峰, 579m)   다섯명 늙은 신선 별유천지 비인간이 / 도원이 어디메뇨 무릉이 여기로세 /

    5신선 놀이터가 5로봉 아니더냐.

 

▲  6봉으로 오르는 길도 눈이 쌓여 있어 만만치가 않습니다.

 

 

▲  6봉 두류봉(頭 流 峰, 596m)   건곤이 맞닿는 곳 하늘문이 열렸으니 / 하늘길 어디메뇨 통천문이 여기로다 /

    두류봉 오르면 천국으로 통하노라.

 

 

▲  7봉으로 가는길엔 이름모를 석문이 있습니다. 고드름도 메달려 있네요...^^

 

 

▲  7봉 칠성봉(七 星 峰, 598m)   북극성 축을 삼아 하루도 열두때를 / 북두칠성 자루돌아 천만년을 한결같이 /

     일곱개 별자리 돌고도는 칠성바위.

 

 

▲  8봉 가는중에 7봉쪽을 바라봅니다.   왼쪽으로는 구름아래는 맑게 개였고, 우측은 아직 구름에 쌓여 있습니다.

 

 

▲  8봉 적취봉(績취峰, 591m)   물총새 파란색 병풍처럼 첩첩하여/ 초목의 그림자 푸르름이 겹쳐쌓여 /

    꽃나무 가지엮어 산봉우리 푸르구나.

 

 

▲  8봉쪽에서 바라본 팔영산 깃대봉 입니다.  8봉을 지나면 비로소 흙은 밟을수 있습니다.

 

 

▲  9봉인 깃대봉(608m) 입니다. 여기서 경찰초소 뒤쪽으로 더 올라야 깃대봉입니다. 

 

 

▲  깃대봉에서 바라본 1봉 ~ 8봉의 정경입니다.  드뎌 전체적인 윤곽을 보게 됩니다. ^^

 

 

▲  깃대봉에서 다시 돌아나와 첫번째 이정표에서 능가사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편백나무 숲도 지납니다.

 

 

 

[ ★ 팔영산 사진 더 보기 1 ]   [ ★ 팔영산 사진 더 보기 2 ]   [ ★ 팔영산 사진 더 보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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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7.03.11 18:42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산행 일시 : 2008 년 10월 26일 오전 4시 27분 출발 - 오전 9시 57분 주차장 도착
              (총 5시간 3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흐림.... 일출은.....쩝
산  행  지 : 장흥 천관산 (723m)
산행 코스 : 천관산 주차장 - 영월정 - 양근암 - 정원암 - 연대봉 - 환희대 - 선인봉 - 체육공원 - 장전재 - 주차장
산행 인원 : 총 6 명 (나아찌, 영희, 권양, 시나브로, 영원, 카첸다)

 

   ▲  천관산(723m) 안내도

 

   ▲ 천관산 억새

 

   ▲ 천관산 억새평원과 환희대 등의 암봉들...

 

   ▲ 천관산 연대봉

 

   ▲ 연대봉 정경

 

   ▲ 억새 꽃은 다 날리고....

 

   ▲ 환희대에서 바라본 연대봉

 

   ▲ 환희대에서 바라본  진축봉?

 

 

   ▲ 천관산 산행을 마치고, 보성녹차밭을 들러서...

 

   ▲ 여전히 푸른 녹차밭과 가을하늘...

 

   ▲ 삼나무 산책로...


 

 

  [☞ 천관산 사진 더 보기 1]    [☞ 천관산 사진 더 보기 2]   [☞ 보성녹차밭 사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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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7.03.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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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9 년 2월 11일 10시 25분 - 16시 15분
              (총 5시간 5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지만 시야는 좋지 않음. 봄날씨
산  행  지 : 순천 조계산 (884m)
산행 코스 : 선암사주차장 -1.0km- 선암사 -2.7km- 장군봉(884m) -1.8km- 장밭골삼거리
              -1.2km- 연산사거리 -0.4km- 연산봉(851m) -1.0km- 송광굴목재 -1.8km-
              천자암 -3.4km- 송광사 -1.2km- 송광사주차장 (산행거리 약 14.5km)
산행 인원 : 대구 안내산악회(KJ산악회)

 

▲  조계산 산행지도

 

 

▲  선암사 승선교와 강선루 입니다.  승선교 아래의 튀어나온 건 용머리 입니다. 대부분의 아치석교에

     이러한 용머리가 박혀 있습니다. 이게 빠지면 다리가 무너진다고 합니다.  용머리의 뜻은

    고통의 세계에서 부처의 세계로 건너는 모든 중생들을 보호,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  승선교를 지나면 나타나는 강선루 입니다.

 

 

▲  선암사 일주문 입니다.

 

 

▲  선암사 대웅전 앞의 삼층석탑 입니다.

 

 

▲  조계산 장군봉(884m) 입니다.

 

 

▲  장군봉에서 연산봉으로 가는 능선로에는 이렇게 산죽로가 있습니다. 이렇게 넓게 만들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번 코스에 산죽로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  연산사거리로 내려가기전에 바라본 장군봉 입니다. 아래 튀어나온 부분이 배바위 입니다.

 

 

▲  연산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입니다. 우측이 장군봉이고 좌측으로해서 계속 진행해 왔습니다.

 

 

▲  송광 굴목재를 지나 천자암으로 가기위해 넘어야할 천자암봉에서 바라본 연산봉(가운데)과 조계산(우측)

    입니다.

 

▲  그 유명한 천자암 쌍향수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로 꼽고있습니다.

 

 

▲  천자암 입구에 있는 종각입니다. 이 종각을 지나 송광사로 갑니다.

 

 

▲  계속 능선 사면을 타고 내려오다보면 송광사 뒤쪽의 편백나무 숲이 나타납니다.

 

 

▲  송광사하면 빠질수 없는 장면이죠... 바로 육감정(삼청선각)과 우화각 입니다. 

 

 

▲  우화각 아래의 능허교밑에 용머리가 있는데, 용머리 여의주에 꿰어진 엽전 세닢이 있습니다.

    이 엽전 세닢의 스님들의 무욕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본문에 자세히 설명됩니다)

 

 

▲  송광사 대웅보전 입니다.

 

 


◀ 송광사 일주문

    입니다.



















 


▲  송광서 청량각 있던 자리인데 공사중이네요... 무너져 내린건지 석교의 석재가 근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다리위의 청량각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 석교에도 용머리가 있습니다. (본문참조)

 

 

 

 

[ ★ 조계산 사진 더 보기 1 ]

[ ★ 조계산 사진 더 보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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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7.03.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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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9 년 3월 28일 10시 10분 - 16시 05분
              (총 6시간 5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음...바람은 차고...
산  행  지 : 남원 문덕봉(589m)~고리(709m)
산행 코스 : 비홍치 -4.2km- 문덕봉(589m) -3.5km- 그럭재 -3.5km- 삿갓봉(629m) -3.5km-
               고리봉(709m) -2.0km- 약수정사 -0.5km- 석촌마을 (산행거리 약 18.2km)
산행 인원 : 대구안내산악회 (KJ산악회)

 

 

▲  문덕봉~고리봉 산행지도

 

▲  비홍재~고리봉 산행안내도 <800x545>

 

▲  산행내내 소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쌓인 솔잎이 햇빛을 받으며 나는 솔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  문덕봉(598m) 입니다.  조망이 시원합니다. 날씨도 좋구요...^^

 

▲  문덕봉에서 둘러본 조망 입니다.

 

▲  멀리 지리산 서부능선이 조망됩니다. 정령치, 반야봉(중간), 노고단(우측) 입니다.

 

▲  문덕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길입니다. 왼쪽의 뾰족한 봉우리가 고리봉 입니다.

 

▲  문덕봉에서 조금 내려가면 쉬기좋은 공터가 나타납니다. 이제부터 바위 소나무길 입니다.

 

▲  아까 쉬었던 문덕봉 아래 봉우리 입니다.

 

▲  고정봉(605m) 입니다.  전망은 없지만, 무릎까지 오는 정상석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저~어기 왼쪽 문덕봉부터 아기자기한 소나무 암릉길 입니다.

 

▲  그럭재를 지나 올라오면 지도상의 두바리봉에서 바라본 삿갓봉(좌)과 고리봉(우) 입니다.

 

▲  삿갓봉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문덕봉 입니다.

 

▲  삿갓봉(629m) 입니다. 이 동네는 정상 근처에 무덤이 꼭 있습니다. 고리봉에는 정상에 무덤이 떡하니 있습니다.

     삿갓봉도 조망은 뒤쪽으로 조금 있고 장소가 협소하기때문에 아래로 나있는 산로로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이정표(무덤앞) 에서 올려다 보면(약 10m) 살짝 보입니다.

 

▲  멋드러진 소나무죠... 대강면 사석리쪽 조망입니다.

 

▲  고리봉 오르는 중에 왔던 능선을 돌아보니... 많이 걸어 온것 같군요... 가운데 솟은 봉이 삿갓봉 입니다.

 

▲  고리봉(708m) 입니다. 정상석 바로 앞에 무덤이 있습니다.  대단하다고 말 할 수밖에 없습니다.

 

▲  고리봉에서 내려오면서 잠깐 쉬면서....

 

▲  약수정사로 내려서는 길에 고리봉을 올려다 봅니다.  하얀 바윗산과 푸른 소나무의 조화가 멋집니다.

 

 

[ ★ 사진 더 보기 1 ]     [ ★ 사진 더 보기 2 ]     [ ★ 사진 더 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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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7.03.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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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11 년 3월 27일 09시 40분 - 13시 50분 (원점회귀 14:20)
              (총 4시간 10분 휴식시간 및 알바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음 
산  행  지 : 진도 동석산 (240m) 
산행 코스 : 종성교회(천종사) - 178봉 - 중업바위 -  칼날암릉 - 220봉 -
                                동석산 (240m) - 갈림길 - 종성교회 (산행거리 약 6~7km) 
산행 인원 : 영희, 시나브로, 별난마녀, 카첸다 (총 4명)

 

 

▲ 동석산 산행지도 입니다. 


▲ 진도대교 입니다. 올때 갈때 잠시 쉽니다.

▲ 동석산이 보이는 곳에서 차문을 열고 한컷~


▲ 종석교회 뒤쪽의 매화꽃 입니다.


▲ 직벽 로프구간을 끝내고 보니 뒤에 출발한 팀 선두가 일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우리팀에 이어 뒷팀도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

▲ 178봉에서 바라본 다음 봉우리... 178봉은 중업바위 옆에 있는 봉우리 입니다.


▲ 뒤를 잠시보니 뒤에팀도 살떨리게 따라오고 있네요...

▲ 중업바위 옆에서 바라본 천종사... 동석산 정규코스는 천종사가 들머리 입니다.

    그런데, 모 안내산악회 덕분에 종석교회 쪽이 들머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 중간에 쉬면서 앞으로 오를 암봉을 바라 봅니다. 우측 암봉이 삼각점이 있는 정상입니다.

▲ 삼각정 정상을 바라봅니다.

▲ 뒤를 보니...11시 넘어서 출발한 산행팀이 줄서서 나란히 서있는게 보이네요...

▲ 삼각점에서 뒤에 따라오는 팀들을 구경합니다.

▲ 안전때문에 우회했던 코스로 다른팀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정상에서 다른팀 구경하기


▲ 정상을 떠나면서 바라봅니다. 이제 언제 다시 올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 알바하다 노루귀 군락지를 봅니다.

▲ 흰노루귀 대가족 입니다.

▲ 산자고(까치무릇) 입니다.

▲ 큰개불알풀 입니다.

 

[ ☞ 동석산 사진 더보기 1 ]     [ ☞ 동석산 사진 더보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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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7.03.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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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9 년 3월 10일 12시 00분 - 15시 30분
              (총 3시간 3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음/구름조금.
산  행  지 : 진도 동석산 (240m)
산행 코스 : 종성교회 - 178봉 - 중업바위 -  칼날암릉 - 220봉 -
                                동석산 (240m) - 갈림길 - 심동마을 (산행거리 약 6~7km)
산행 인원 : 대구 안내산악회 (KJ산악회)

 

 

 

▲  진도 동석산 산행지도 입니다.

 

* 이정표 및 정상석 등 지명이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삼각점 (220m) 하나 입니다.

 

 

▲  진도 관광안내도 입니다. <클릭하면 1024x752 로 볼수 있습니다>

 

▲  진도 대교입니다. 대구에서 5시간 가까이 이동해서야 만날수 있습니다.

 

▲  산아래 종성교회를 돌아 10여분 오르면 바로 바윗길이 시작됩니다. 첫 직벽코스 입니다.

     여기서 10여분 이상 정체됩니다.

 

▲  두번째 난관입니다. 여기서도 지체됩니다.  안전시설이 너무 부족하다고 모두 한결같이 이야기 합니다.

     코스에 비해 로프 굵기나 설치 정도가 완전 동네 뒷산보다 못합니다.

 

▲  세번째 난관입니다.  옆으로 우회하는 코스가 있는데 1미터 남짓 내려가는 길이 어려워 로프구간으로

    오릅니다.  누군가 먼저 내려가 도와주니 너도나도 우회합니다. 아까부터 앞에 있던 분이 다리가 덜덜

    떨면서 로프구간으로 오릅니다. 밑에서 보는 사람 떨리게시리... - -;

 

▲  로프구간이 계속되자 선두와 엄청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앞봉우리에 선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점처럼 산객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  왼쪽 봉이 중업바위 입니다. 아랫쪽에 조그만 동굴이 하나 있습니다.  중업바위부터 안전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실족사고가 있고나서 설치된 것이라고 합니다.   지도상으로는 안전시설이 있는

     암릉구간이 칼날암릉 구간입니다.  위쪽에서 바라보면 별것 아닌것 같습니다.

 

▲  가야할 암릉구간 입니다.... 얼마되지 않는것 같은데... 여기서부터도 꽤 긴 구간입니다.

    온것만큼은 더 간것 같습니다.  바로 아래 안부에서 많은분들이 식사를 합니다. 저는 계속진행 합니다.

 

▲  안부에서 칼날능선을 바라보니 산객 두서너분이 올랐습니다... 왼쪽은 우회코스가 있는데... 올라 보기로 합니다.

    오르긴 올랐는데, 무릎까지고 종강이에 상처를 입습니다. 바지가 아랫쪽이  좁아서 종아리까지 밖에 올라오지

    않아 얼마만큼 다쳤는지 모르겠지만, 따끔따끔 합니다. ^^;  조금더가면 좌측으로 탈출로가 있습니다.

    동석산 정상으로 표기한 곳이 삼각점이 있는 곳입니다.  다시 찾아보니 정상은 아닌것 같습니다.(본문참조)

 

▲  여기가 칼날암릉 구간 같습니다.   중간 산객 있는곳에서 동석산 삼각점 봉까지 우회로가 있습니다. 

    암릉쪽으로 이정표가 없기때문에 잘 보지 못하고 우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능선이 재밌습니다.

 

▲  삼각점 (220m) 하나 달랑 있습니다. 지금껏 네발로 기어온 능선입니다.

     여기서 좀더 진행을 하면 소나무가 있는 봉우리가 동석산 (석적막산) 입니다. 정상임을 알려주는

     표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  삼각점이 있는 정상(220m)에 세분이 계시네요...

 

▲  정상에서 좀더 진행하다보면 삼거리가 나타나는데, 왼쪽으로 내려섭니다. 잡목이 우거져서 산로가

    굉장히 좁습니다... 내려오다 반가운 놈을 만났습니다... 천관산에서 4월 지나서야 봤던것을 한달이나

    앞서 만났습니다... '산자고' 입니다. 다른이름으로 '까치무릇'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까치무릇'이 더 정감이 갑니다.

 

▲  산자고 (까치무릇)

 

 

▲  가족입니다. ^^  부근이 군락지인가 봅니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근데 누군가 이리저리 밟은 표시가

    있습니다. 파낸흔적도 있고... 좋은걸 찍을려고 파헤친 흔적도 있습니다...  참...안타깝습니다.

 

▲  노루귀 입니다.  한뿌리에 여러개체가 자라는데, 한개체만 올라와 있습니다. 유심히 보지 않았다면,

    지나칠뻔 합니다.   다른 개체도 찍었는데, 카메라가 접사가 잘 안됩니다. ^^; 

    DSLR을 구입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  하얀색 꽃을 피우고 있는 노루귀 입니다.  분홍색, 하얀색, 자주색 등 여러색의 꽃을 피웁니다.

 

▲  현호색도 만났습니다.  한개체만 보입니다. 다른개체는 잎만 보입니다.

 

▲  내려와 버스까지 걸어가면서 올려다보니 한무리 산객들이 네발로 가고 있습니다.

 

▲  보이는것이 1/3정도 될것 같습니다. 짧은듯 하지만, 재미의 밀도는 최강입니다.

 

▲  달리는 버스안에서 찍었습니다. 오후 4시쯤에 출발하는데, 9시나 되어야 대구에 도착합니다. ^^;

 

 

[ ★ 동석산 사진 더 보기 1 ]     [ ★ 동석산 사진 더 보기 2 ]     [ ★ 동석산 사진 더 보기 3 ]    

 




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7.03.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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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9 년 1월 14일 11시 15분 - 15시 05분
              (총 3시간 50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함박눈 오다 맑음, 바람 조금
산  행  지 : 정읍 내장산 장군봉 (696.2m)
산행 코스 : 추령 -1.01km- 유군치 -0.97km- 장군봉(696.2m) -1.02km- 연자봉(675m)
              -0.7km- 케이블카탑승장 -0.31km- 전망대 -0.8km- 내장사 -2.3km- 관리사무소 주차장
              (산행거리 약 7.2km)
산행 인원 : 대구 안내산악회 (KJ산악회)

 

▲  내장산 산행지도 

 

 

▲  눈이 많이 왔는데, 계속 눈이 내립니다.   오늘도 눈구경이나 실컷하고 가자는 생각에

     조망은 포기하고 산행을 합니다.

 

 

▲  눈이 그쳤는데,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  쌓인 눈이 얼굴을 때립니다.  그래도 눈이 그치니

     조금씩 조망이 되긴 합니다.

 

 

▲  어느순간 하늘이 열립니다.... 방금까지 눈이 왔다는게 거짓말 같습니다.

 

 

▲  구름은지 눈인지...  자연은 이렇게 마술을 부립니다.

 

 

▲  장군봉에서 바라본 연자봉(중간)과 신선봉(내장산,좌측) 입니다.

 

 

▲  앞서가는 산님을 줌인해봅니다.

 

 

▲  전라북도 순창군 화양리 방면입니다. 들녘에 쌓인눈이 햇빛에 반사되어 은빛 호수처럼 보입니다.

 

 

▲  연자봉으로 가는 능선로 입니다.  난간이 없으면 좌측으로 굴러떨어질뻔 합니다.

 

 

▲  제일 왼쪽부터 까치봉,  연지봉, 망해봉, 불출봉 으로 이어집니다. 지난 가을 산행때는 까치봉까지

    갔다가 내장사로 내려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  케이블카 승강장 2층의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의외로 바람이 없습니다.

 

 

▲  내장사로 내려서는 길에 까치집같은 겨우살이가 보입니다. 

 

 

▲  내장사 대웅전입니다. 뒤로 서래봉(624m)가 웅장하게 서 있습니다.

 

 

▲  대웅전 앞의 3층석탑(진신 사리탑) 입니다.

 

 

▲  진신 사리탑과 대웅전 입니다.

 

 

▲  '천왕문'을 지나면서 바라본 '정혜루' 입니다.

 

 

▲  봄에는 벚꽃길... 가을에는 단풍길... 겨울에는 이렇습니다...^^

 

 

 

[ ★ 내장산 겨울산행 더 보기 1 ]

[ ★ 내장산 겨울산행 더 보기 2 ]

[ ★ 내장산 겨울산행 더 보기 3 ]

 




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7.03.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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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일시 : 2008 년 11월 3일 오전 10시 50분 출발 - 오후 3시 50분 제일장주차장 도착
              (총 5시간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날씨 흐림...
산  행  지 : 정읍 청량산 신선봉 (763.2m)
산행 코스 : 추령 - 유군치 - 장군봉(696.2m) - 연자봉(675.2m) - 신성봉(763.2m)
              - 까치봉(717m) - 내장사 - 내장사매표소 - 제일장주차장
산행 인원 : 총 1 명 (카첸다 - 안내산악회 꼽사리)

 

▲ 내장산 안내도

 

 

▲ 중간이 내장산 신선봉이다.

 

 

▲ 연자봉으로 가는 능선

 

 

▲ 내장산 신선봉 아래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까치봉(중간)

 

 

▲ 점심을 먹고 나니 위쪽에 하늘이 열린다... 모두 열릴줄 알았는데, 잠깐 얼굴만 보여준다...

 

 

▲  까치봉 가기전...

 

 

▲  까치봉에서 금선계곡으로 내려서는 계단... 중간중간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 키작은 단풍 나무인데, 발목을 잡는다...

 

 

▲ 내장사... 뒤쪽으로 서래봉(624m)가 우측을 펼쳐져 있다.

 

 

▲ 내장사내 은행나무의 노란색과 단풍의 붉은색이 원색의 조화를 보여준다.

 

 

▲ 내장산 단풍길인데... 우측은 이렇게 단풍이 들었는데, 좌측은 아직 초록색이다.

 

 

▲ 우화정을 배경으로...

 

 

▲  단풍길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 ☞ 내장산 사진 더 보기 1 ]               [ ☞ 내장산 사진 더 보기 2 ]    



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5.04.22 05:34


▲ 몽돌해변을 지나 조금 더 진행하면 유채꽃밭 쪽으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환상적입니다.



▲ 여긴 억새와 파란 하늘이 가을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 살짝 넘어오면 노~란 유채꽃밭이 펼쳐집니다. 봄의 왈츠 세트장.







▲ 봄의 왈츠 세트장 뒤쪽의 꽃잔디(지면패랭이꽃).





▲ 동네 주민분들이 서편제 장면을 연출 합니다. 희미하게 산행했던 보적산이 떡~하니...


잠시 봐 볼까요~ ^^


 급하게 찍어서 바람소리 제거를 못했네요... ^^;


▲ 도청항에 여객선이 떠나네요~



▲ 우측의 초가집이 서편제 촬영 세트장 인데 통과합니다...





▲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도청항으로 갈수도 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아래 해변으로 내려 갑니다.



▲ 청보리를 잘 찍어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도청항에 도착~ 했습니다. 친구덕에 전복회도 맛나게 먹고 콧바람 쐬고나니 청산도 휴유증이 며칠 갈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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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5.04.22 04:30

청산도... 

2년전 이맘때 찾아왔던 곳...

비소식이 있었는데, 다행히 트레킹 종료 후에 비가 내렸네요...


▲ 빨간 부분을 확대해서 아래 지도를 참조 합니다.


▲ 청산도 청산면의  도청항에 도착하여, 마을버스를 이용해서 보적산 산행 시작점에 하차 합니다. (PC에서는 클릭시 크게볼수 있습니다)


▲ 대구에서 24:00에 출발하여, 완도여객터미널에서 6시배에 오릅니다. 청산도로 출발할때 해가 뜹니다.


여객선을 탈 경우 신분증 확인이 필수이므로 휴대하여야 합니다.

없을경우 터미널내 주민등록등본 무인발급기에서 등본 발급하여 신분확인 후 승선가능 합니다.

편도 7,700원(터미널 이용료 700원 포함) (단체 7,000원)

상세한내용은


▲ 완도-청산도 편도시간은 40~50분 소요됩니다. 도착 10분정도 되면 입구에 벌써 저렇게...

대구에서 온 산악회와 같이 도착 후 마을버스를 타고 보적산 산행입구까지 갑니다.

기사분께서 청산도에 대한 안내방송도 해주시는데, 5분정도면 도착합니다... ^^; 버스비는 1,400원


 내리기전... 큰 트럭도, 버스도 태울수 있는 배 입니다.


▲ 버스에서 내린 후에 천천히 오르다보면 금방 보적산이 보입니다. 아직 시간이 일러 시야가 흐립니다.

▲ 보적산의 7~8부 정도 오면 시야가 탁~ 터입니다.

멀리 신흥해변이 보이고, 앞쪽 마을이 구들장, 다랭이논이 있는 신풍-양지리 쪽 입니다.



▲ 매봉산 아래 재내매골에도 노란 유채꽃이 보입니다.


▲ 청산면의 도청항과 권덕리가 조망됩니다.


▲ 보적산에서 바라본 범바위


▲ 이른 오전이라 그런지 민달팽이가 몇마리 보이더군요.


▲ 멀리 보이는 해변이 신흥리 입니다.




▲ 청덕면쪽을 배경으로...


▲ 멀리 봄의왈츠, 서편제 등의 촬영장이 있는 유채꽃밭이 조망됩니다.



▲ 범바위 아랫쪽의 달팽이 화장실 위쪽에서 찍은 보적산 입니다.


▲ 범바위 위쪽의 작은 범바위






▲ 범바위 전망대 풍경사진관... 





▲ 청산도 슬로길을 걷다보면 풍경이 좋은 곳에는 이런 풍경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팥꽃나무 꽃이 군데군데 향기를 뿜습니다. 

몇년간... 수수꽃다리라고 알고 있었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찍으면서도 찜찜했고...

식물도감 등에보면 수수꽃다리는 황해도 부근에 자란다고 되어 있다보니...더 찜찜했었는데... 

다른꽃 찾다보니 이게 나와서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5월 17일)

이제 잊어먹지 않겠지요? ^^



▲ 범바위 앞의 범조각상... 범바위는 올라갈수 있지만 반대로 넘어가는 길은 없는듯 합니다.

즉, 올라갔던 곳으로 다시 내려와야 합니다.



▲ 말탄바위 전망대에 선두가 도착했네요...


▲ 쭈~욱 내려갔다가 다시 잠시 올라야 합니다. 생략하고 아래 무덤쪽에서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 뒤를 돌아보니 범바위에 한분이 올라가 계시네요... 멋집니다~





▲ 권덕리 마을의 어느 창고 입니다.


▲ 돌담과 돌계단...


▲ 왼쪽 길로 내려가면 해안선을 따라 트레킹할수 있는 슬로길이 보입니다. 

진행방향이 슬로길이 안내하는 반대방향이므로,

파란색 화살표의 반대방향으로 진행 했습니다.



▲ 해안절벽 슬로길을 걷다보면 위험구간도 간혹 나오는데... 풍경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읍리앞개 몽돌해변에서 쉬면서....한컷~


청산도 (2/2)_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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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5.04.02 23:47




▲ 화려하게 폈다가 장렬하게~ 낙화~ 그마저도 아름답습니다.





▲ 중간 우측 좀 큰 저수지가 장수저수지... 왼쪽 작은 저수지가 세골제 입니다.


▲  지나왔던 봉우리에 동백나무 군락지서 스쳐지났던 산객분이 보이네요...



▲ 그 산객분이 잠시 쉬시는듯 합니다.


▲ 좌측의 다리가 고금도를 잇는 고금대교 입니다.


▲ 원래 목표였던 봉우리에서 뒤를 돌아봅니다.





▲ 여기까지가 2.0km 정도 되는데.. 오소재까지 4.0km 남았네요...^^;


▲ 쉬양리재까지 1.8km 라 되어 있네요... 트랭글에는 2.0km 를 찍었네요...


▲ 지난달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랐더랬죠... ^^; 두륜산 고견봉 입니다. 그때 시야가 오늘만큼만 되었더라도......


▲  완도대교가 보이나요?... 저~먼곳은 진도 입니다. 중간 좌측이 완도구요...


▲  이제 돌아오는 길은 카메라 넣고... 379봉으로 바로 갑니다.



▲ 379봉에서 주작삼거리로 넘어가는 길인데... 저는 저 바위를 보구는 4인 봅슬레이가 생각이... 쿨럭...


▲ 379봉 입니다.


▲ 아까는 480봉 뒤에 있어서 보이지않던 주작산 서봉과 동봉도 조망됩니다.


▲ 저 임도가 만나는 지점이 주작산 삼거리라 부르는것 같습니다. 주작산은 이렇게 보면 볼게 없을듯하여 가지 않았는데... 담 기회에...





▲ 사스레피 나무 암꽃 입니다. 봄에 남도쪽 산행시 좀...꾸리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원인인 나무입니다.

냄새는 그러하나 쓰임새가 많은 나무라 합니다... ^^


▲ 사스레피 나무는 암수딴그루 인데... 암꽃은 이러하고...


▲ 수꽃나무는 이러합니다...


▲ 인접한 암수나무가 있길래 가지를 붙혀서 한번 비교차원에서 찍어봤습니다.


▲ 수꽃이 좀 경망스럽고 징그럽게 많이 폈네요... ^^;


▲ 아랫쪽이 주작산자연휴양림 인데.. 바로 앞쪽이 야영장 입니다.


▲ 큰 건물이 휴양관... 아랫쪽에 단독숙소들이 있고...왼쪽하단의 편백숲에 야영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야영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관계로 시간을 좀 투자하여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

.....................................................................................................................



<[[ 주작산 자연휴양림 야영장 정보 ]]>



▲ 주작산 자연휴양림의 야영장의 데크는 3 X 3m 크기라 가족용 텐트는 좀 맞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 그림과같이 데크가 10개 밖에 없습니다. 

각 데크마다 전기는 들어오고, 취사장 및 샤워장..등 시설은 괜찮습니다... 

데크 크기가 조금 작은것 빼고는....

성수기 12,000원 / 비성수기 주말 10,000원 평일 7,000원 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jujaksan.com/ 찾기 힘들것 같고.. 다른 정보는 참조하세요... ㅎㅎ


▲ 취사장 앞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텐테있는 데크가 3번... 

단독이면 젤 좋은 위치일듯 싶네요..

왼쪽이 4번 데크 입니다. 


▲ 3번 데크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 4번데크 앞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4번 뒤로 5,6,7번 데크가 차례로 있고,

왼쪽으로 8,9번 그 아래 10번 데크가 있습니다.


▲ 4번 데크 왼쪽 아래가 9번데크, 왼쪽 귀퉁이에 보이는게 10번 데크 입니다.


▲ 10번 데크 바로앞(사진찍은곳)까지 차가 들어올수 있습니다. 짐이 많으면 괜찮은 장소 같습니다.


▲ 10번 데크에서 바라본 9번데크 쪽입니다.


▲ 9번 데크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9번데크는 6,7,8번 데크에서 왔다갔다하면 좀...


▲ 4번데크 위에서 찍었는데... 10개 데크중에서 제일 안 좋은 데크가 4번 데크인듯 하네요... 물론 이렇게 비어있으면 젤 괜찮을지도...


 3번데크 입구에서 바라본 1,2번 데크와 우측에는 취사장과 식탁있는 곳입니다.

1,2번 데크는 2팀이 함께하면 좋은 독립 공간 입니다만... 10m 정도 위쪽에 도로와 휴양림숙소 등이 있어서

밤에 위쪽에서 술먹고 떠드니까.... 좀 시끄럽더군요...


저는 2박 3일동안 방해 받지않고 조용하게 보내고 왔네요... ^^


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5.04.02 23:43

산행 일시 : 2015 년 3 월 24일 09시 40분 - 12시 30분 
              (총 2시간 5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대~따 맑음

산  행  지 : 주작공룡능선
행 코스 : 수양리재 아래 주차장 - 379봉 - 408봉 -  424봉 - 이정표 -
                                424봉 - 408봉 - 379봉 - 주작삼거리 - 주차장 (산행거리 약 4~5km)

산행 인원 : 나홀로


보통 산악회에서는 오소재에서 시작하여 주작산휴양림으로 오는데 차량회수와 시간때문에..

휴양림에서 시작하여 가다가 중간쯤에서 되돌는 계획을 세우고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2박 3일간 주작산휴양림 야영장에서 야영하면서 둘째날에 진도의 동석산을 다녀오고,

마지막날 오전에 주작공룡을 조금 경험해보기로 합니다.


▲ 들머리로 삼은 수양리재까지 차로 갈수 있기때문에 야영장에서 정리하고 조금 올라와서 시작하니 수월하기는 하네요...^^


▲ 지도상에 379봉에서 바라본 주작공룡능선 입니다.




▲ 괴상한 모양의 바위들이 삐쭉빼쭉 뽐내네요... 가야산의 만물상 못지 않습니다.


▲ 379봉 입니다.


▲ 379봉 뒤로 예전에 주작산 정상으로 했었던? 480봉 입니다.



▲ 379봉 우측으로 주작산(475m) 가 보입니다. 그 아래까지 비포장 도로가 나있어 접근성은 좋습니다.






▲ 이정표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로프구간을 다 올랐는데... 나중에 돌아올때보니 우회로가 많더군요...ㅜㅜ






▲ 379봉이 낮아보이네요... ^^;


▲ 이 구멍도... 너무 좁아보여서 배낭과 카메라 먼저 던져 놓고...

억지로 빠져나왔더니... 우측에 우회로가 떡~하니.... ㅜㅜ




▲ 아무생각 없이 로프잡고 발자국? 표시만 보고 오르다가는 갑자기 낭떠리지로 가게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돌아올때는 확실히 우회로와 로프구간을 쉽게 구별가능했습니다. 처음 산행시에는 오소재에서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 바위 사이로 동백꽃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 진행방향으로 좌측에 조그만 절이 보이는데 그 위쪽 산로주변으로 동백나무가 많더군요...

원래 주작공룡능선이 바위와 진달래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진달래는 거의 피지않았고, 동백만이 반겨줍니다.







▲ 앞쪽의 저수지는 장수저수지이고, 바다는 완도와 고금도 사이 바다입니다.

우측이 완도 좌측이 고금도 입니다.



▲  앞쪽에 툭~튀어나온 424봉 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기로 합니다.

뒤쪽 멀리 있는 산이 두륜산 입니다.


▲  왼쪽이 두륜산(703m) 정상과 가련봉, 우측이 두륜산 케이블카로 오를수 있는 고계봉 입니다.


▲ 갑자기 동백나무 군락지가 나타납니다.








▲ 바위사잇길도 통과하고~




☞ 강진 주작산(2/2)_20150324


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5.04.02 21:08

벌써 4월인데... 사진 정리하다가 빠진것이 많아서 보다가

사진 편집해 놓구 까먹은게 있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해남의 달마산과 이어진 능선의 마지막에 있는 도솔암을 들렀는데...

도솔암은 암자터만 있다가 2002년에 새로 건립되어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해발 400m 정도에 위치해 있지만 기간시설때문에 같은 높이까지 

차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다만 외길이라 내려오거나 올라오는 차와 마주친다면

조금 곤란할듯 합니다.  조그만 주차장(3~4대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고,

산책길 같은 능선길 600~700m 정도를 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가는 동안 능선 양쪽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한두시간이면 충분히 다녀올수 있기에 해남쪽에 갈때마다 들렀던것 같네요...


▲  달마산 종주길도 있긴 합니다만... 달마산에서 도솔암까지는 만만찮아요~ ^^;

사실 호남쪽을 제외하고는 해남까지 오기에는 최소 3~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일치기일 경우 산행시간이 4시간 이상 계획하기 쉽지 않기에 종주코스는 1박 2일로 계획을 잡아야 할듯 합니다.


▲  하얀색길이 시멘트로 포장된 임도 입니다. 임도의 끝은 기간시설이라 민간인 출입금지.. 

바로 아랫쪽에 도솔암으로 가는길과 조그만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 가는 동안 이런 기암괴석들과 완도앞 바다까지 조망 됩니다.




▲  완도대교도 조망되네요~ 우측 바다건너가 완도 입니다.


▲ 좌측 봉우리가 도솔봉과 그 뒤쪽으로 달마산으로 이어집니다.



▲  완도의 끝자락도 보이고...



▲ 짜잔~하고 바위틈에 자리잡은 도솔암이 살짝 보입니다.


▲ 뒤쪽으로 보이는 바다는 해남 송지면쪽 바다입니다.


▲ 도솔암은 암자의 터만 남아 있다가 2002년에 새로 건립되어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 입구쪽이 처음 도솔암을 찍었던 장소인데... 그 너머에 요사채가 있습니다.

허가가 나지 않았는지 가건물로 되어 있습니다.




▲ 한평 남짓 크기의 암자와 한평남짓 크기의 앞마당...너무나 소박합니다.


▲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기기묘한 암봉들과 아랫쪽에 자리잡은 삼성각... 삼성각의 크기도 도솔암과 비슷하게 작습니다.





▲ 그늘 아래는 겨우내 내린 눈도 쌓여 있는 곳도 있지만, 삼성각 아래의 바위틈에 고드름이 자라 있습니다.


▲ 삼성각(三聖閣) 입니다. 삼성각의 '세 신을 모신 전각' 인데 보통 사찰 법당 뒤쪽에 조그맣게 지어져 있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세 토속신인 첫번째 신은 산신령으로 호랑이와 함께 그림으로, 두번째 신은 칠성(북두칠성)으로

재물과 재능, 아이들의 수명을 늘여주고 비를 내려 풍년이 들게 해주는 칠성삼존불과 칠여래 등을 한데 그려넣은

칠성탱화로, 세번째 신은 독성으로 스승없이 혼자 깨달음을 얻은 성자를 일컫는 말로, 나반존자라 합니다.

조금 큰 사찰은 산신각, 칠성각, 독성각 으로 따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삼성각 쪽에서 바라보는 도솔암 입니다.


▲ 바위틈을 메꿔 터를 만들고 그 위에 암자를 지은 정성이 가득합니다.




▲ 바위틈에 자란 석영이 사나운 짐승의 이빨처럼 보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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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5.03.28 01:43


▲  거친 남성미가 있는 산입니다.



▲ 앞선 팀이 보이네요...


▲ 동석산 정상을 바라봅니다.




▲  정상이 소나무 한그루라 좀 어색하긴 합니다.






▲ 지금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듯한 엣지코스가 사진 아랫부분의 좀 움푹들어간 경사인데... 예전 산행기에 다른팀이 이동하는 동영상을

찍은게 있는데... 다시봐도 아찔합니다. 이번에 갔을때 흔적이 없어서 저기서 좀 헤맸네요... ㅎㅎ



▲ 삼각점에서 바라본 정남쪽으로 정상이 조망됩니다.


▲ 여길 지나서 다음 봉우리 정상부분에 잔디가 좀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해서 심동저수지 쪽으로 하산하는 길이 있었는데,

이길이 흔적만 좀 남아서 내려오면서 헷갈렸는데... 찔레가시 덩쿨도 장난이 아니고...ㅜㅜ

담에 만약 온다면 길이 완전히 없어질것 같네요... 이 산로에 노루귀, 산자고 군락인데...

일단 야생화 찍기위해서는 하산로를 지나쳐 세방낙조 쪽으로 200~300m 정도 내려가면 산로 좌우로 노루귀 군락이 있습니다.

한참을 야생화를 찍고, 다시 올라와서 어렵게 하산 완료합니다.


▲ 이 사진은 심동저수지 가는 길에 찍은건데... 제일 왼쪽봉우리에서 찍은 동영상이 있어서 아래에 붙혀넣습니다.


 앞으로 가다 길이없어서 다시 빽~해서 옆으로...








▲ 남쪽에서 들머리 봉우리를 찍어봅니다. 우측 아래에 종석교회가 있습니다.



▲ 종석교회 아랫쪽에 집집마다까지는 아니고, 진돗개가 많았는데... 이놈은 짓지도 않고 째려보내요.... ㅎㅎ






▲ 가장 잘 보이는 곳에서 마지막으로 한컷~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맹세는 않고~ 주작산으로 고고~


▲  보춘화(춘란) 입니다.



▲ 구슬붕이 입니다. 용담꽃 종류입니다.



▲ 분홍노루귀



▲ 흰노루귀



▲ 왜현호색 입니다.

현호색은 잎의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있습니다.



▲ 노란 민들레... 키가 작아요~


▲ 남도 곳곳에 동백꽃이 한창입니다.



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5.03.28 01:38

산행 일시 : 2015 년 3 월 23일 10시 50분 - 15시 20분 
              (총 4시간 3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대~따 맑음

산  행  지 : 진도 동석산 (608m) 
행 코스 : 종성교회 - 178봉 - 중업바위 -  칼날암릉 - 동석산(219m) -
                                삼각점(240m) - 갈림길 - 심동저수지쪽 - 심동마을 (산행거리 약 6~7km)

산행 인원 : 나홀로


실지 산행시간은 쉬는 시간까지 해도 2시간반 정도면 될듯 합니다. 

나머지는 야생화 찾고 찍고 하느라 소요된 시간입니다.

아 ... 중간 하산로가 희미해서 좀 헤맨것도 있구요...


2009년 : http://geopia.net/80

2011년 : http://geopia.net/81




▲ 왼쪽에 보이는 조그만 교회가 들머리인 종석교회 입니다.


▲ 들머리에서 격한 경사로를 오르면 바위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2009년에 처음 왔을때는 안전펜스나 계단이 없었더랬죠...

2011년에도 왔었는데...그때도 다른곳에 조금 안전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 처음부터 밧줄 몇개 있던게 이렇게 안전시설이 잘되어 있네요...

그래도 살떨리긴 마찬가지...힘이 좀 덜 쓰일뿐...ㅎㅎ


▲ 그래서 들머리를 종석교회가 아닌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조금(100m 정도) 들어가면

천종사라는 조그만 절이 있는데 거기서 초반 위험구간을 피해서 오르는 들머리가 있습니다.


▲ 여기서 보면 정면쪽으로해서 멀리 항구하나가 보이는데 지난해 큰 아픔을 주었고,

아직 진행형인 진도항(팽목항)이 보입니다. 우측의 저수지는 심동저수지 입니다.


▲ 이 철제 난간?이 없을때는 왼쪽의 바위등성이를 따라 밧줄하나가 있었는데... 그걸 잡고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 많은 산을 가봤는데... 이런 시설은 처음 봤습니다...^^; 수영장에서나 있을법한....


▲ 우측에 굴있는 봉우리가 중바위 인데... 그 너머에 있는 천종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연결됩니다.

우측으로 종성바위가 있는데... 신라시대때 승려가 중국에 다녀와 하동 쌍계사에 탑을 세우러 가다 잠시 들렀는데,

그때 종성바위에서 일제히 종소리가 울렸다하여 그 아래 골짜기를 종성골이라 했으며, 종성교회라는 이름도 그에 유래되었다 합니다.



▲ 우뚝솟은 종성바위 


▲ 이 사진에서 안전시설이 없었다면... ^^; 2009년 2011년 산행기를 보시면 알수 있답니다...


▲ 종성바위에 오를때는 바위에 박혀있는 링을 잡고 오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 좌측하래가 천종사 입니다.  위쪽에 있는 저수지는 봉암저수지 입니다.









▲ 칼날 능선인데... 좌측으로 쭈욱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 예전에 소나무 봉으로 불렀는데... 여기를 정상이라 정했네요... 예전엔 정상석이 따로 없어서 삼각점 있는 곳을 정상으로 알았는데...




▲ 멀리 첫 바위봉우리에 산객이 보이네요...





다음페이지로~ 

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5.03.28 00:27

전날 익산 갔다가 변산에 잠시 들렀습니다.

혹시나 늦둥이 변산바람꽃을 볼수 있나 싶어서... 갔지만....

산책겸해서 내변산의 직소폭포까지만 슬렁슬렁 다녀왔습니다.


내변산 매표소에 주차요금 2,000원 내고 주차하고,

트렁크에 항상 짱박혀있는 등산화로 갈아신고, 출발합니다.


▲ 매표소에서 1.5km (30~40분 소요) 천천히 오르면, 만나게 되는 '직소보' 입니다.


지도를 볼까요?... 변산 전체 등산로는 제법 많고 다양하지만, 현재는 산불방지 기간으로 통제된 곳이 많습니다.

산행을 목적으로 방문하신다면 한번 확인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 매표소에서 직소폭포까지 2.3km 입니다.



▲ 물이 맑아서 직소보 가장자리로 데크가 놓여져 있는데... 바로 옆에서 산객들이 먹을걸 던져줘서 인지

많이 모여 있었는데..나뭇가지 조그만것 하나 던져줬더니 난리도 아니네요... 미안하게 시리... ^^;

아 물고기 이름은 '돌고기'라고 합니다. '돈(돼지)고기'에서 발음상 돌고기로 바뀐것으로 본다네요...

통통해서 '돼지고기'라... ㅎㅎ


▲ 산행기나 여행기에는 야생화 사진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좀 삭막해서 몇장 같이 올리기로...

야생화 자생지를 짐작할수 있기때문에... 알려진 곳 외에는 올리는걸 자제합니다.

'가는잎 그늘사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기슭에 흔히 보입니다.



▲ 직소폭포 아래에 선녀탕이라는 장소가 있는데 바로 아랫쪽 풍경입니다.




▲ 선녀탕 입니다.




▲ 선녀탕에 선녀는 없고 돌고기만 바글바글~ 합니다...


▲ 직소폭포 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직소폭포 인데.. 여기서 거리가 꽤 됩니다. 산로로 10m 정도 올라가면,

직소폭포까지 내려가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 내려와서 바로 앞에서 찍은 폭포 정경... 이날 날이 더워서 앉아서 바라보니 시원~ 하더군요...


 폰으로 찍은 동영상 입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직소폭포 풍경~






▲ 건너가서 보니까 제대로 보이는듯 하네요... ^^ 



▲ 자연보호 헌장탑... 부근에서 찍은 분홍노루귀 입니다. 올라갈때는 못봤는데...




▲ 올라올때와는 달리 계곡을 따라 조성된 길로 내려오다보니 여러종류의 야생화를 만났네요... 얘는 '산자고(까치무릇)' 이라고 합니다.


▲ 변산바람꽃... 꽃이 지고난후...


▲ 변산바람꽃의 열매(씨방) 입니다. 저게 벌어지면서 아주조그만 검은색 씨앗이 흩뿌려집니다. 그러면 또 내년에 또 꽃을 피우겠죠?...


▲ 원래 산자고의 꽃이 꽃대에 비해 커서 저렇게 바로 서있기 힘든데... 

하필이면 마른나뭇잎의 구멍난 부분으로 자라서 저렇게 일자로 자라네요... ^^;







▲ '꿩의 바람꽃' 입니다.






▲ 거의 다 내려왔을때 약 10여미터 조성된 대나무숲길또한 시원~합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매표소에 있는 국립공원 안내소에서 변산바람꽃 관람?을 신청을 하면

방문증을 받아서 변산바람꽃이 조성된 곳으로 방문이 가능하다네요... 

역시 모르면... 뭐든 물어봐야 된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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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5.03.05 03:50


▲  눈 쌓였을때는... 좀 난감합니다.... 거의 80~90도 직벽코스 입니다...





▲  드뎌 두류봉(6봉, 596m) 입니다.


▲  좌에서 깃대봉, 7~8봉...이 남았습니다.


▲  칠성봉(7봉), 적취봉(8봉)



▲  누운? (쓰러진) 나무...


▲  바위 틈에 기도 제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진찍는 위치에서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  저 바위틈으로 지납니다.



▲  적취봉(8봉) 쪽으로 향합니다.


▲  칠성봉(7봉, 598m)


▲  잠깐 쉬면서 카메라로 놀고 있는데, 갑자기 까마귀때가 능가사 쪽에서 휴양림쪽으로 쓔~~웅 넘어 가더군요...뭔일인가 싶었는데...^^;




▲  적취봉(8봉)으로 출발~ 칠성봉에서 적취봉까지의 길이가 제법? 깁니다... 300~400미터...ㅎㅎ






▲  해가 구름뒤로 넘어갑니다... 8봉정도 가면 완전 숨을듯 하네요...










▲  우측이 해창만인데 나로우주센터 쪽으로 갈때 지납니다....





▲  아~ 해가 넘어가기 전에 구름뒤로 숨어 버렸네요... 내심 일몰도 좀 기대했는데...


▲  구름이 없었으면 제법 이쁜 일몰이 되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저 봉우리가 운암산(485m)...일것 같네요...





▲  적취봉(8봉, 591m)






▲  적취봉을 내려오면 능가사쪽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습니다. 깃대봉까지 고고~



▲  깃대봉 앞에 경찰초소가 있습니다. 항상 한분이상의 경찰분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전 겨울에 너무 추워서 떨고 있는데.. 초소에 계시던 분께서 초대해주셔서 따뜻하게 점심먹고 하산한 기억이 있습니다.


▲  초소에서 날씨 좋으면 나로우주센터도 보인다고 하던데... 아직 못봤습니다... 

초소를 지나가자니... 멍멍이가 짖어대는게... 그때 그 멍멍인지는 모르겠네요...^^;


▲  팔영산 1~8봉 전체 모습입니다.



▲  깃대봉(608m) ... 팔영산 최고봉 입니다.


▲  해도지고... 헤드렌턴 착용하고 하산을 서두릅니다. 여기서 휴양림까지는 20~30분이면 충분한데 경사가 좀 있습니다...



▲  멀리 나로대교가 보입니다.




새벽에 항일암 일출 본다고 전날 잠도 안자고, 새벽 2시쯤 집을 나서서

40시간 가까이 눈뜨고 있었는데... 운전하는데 졸지도 않고...ㅎㅎ

문제는 산행 후 막걸리 한병 마시고 뻗었다는 뒷이야기가... ^^;



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산행2015.03.05 03:32

산행 일시 : 2015 년 2 월 12일 16시 03분 - 12시 43분 
              (총 2시간 4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맑음.. 시야는 좋고  바람 많이 붐.. 

산  행  지 : 고흥 팔영산 (608m) 
산행 코스 : 팔영산 자연휴양림 휴양관 - 신선대(선녀봉) 갈림길 - 2봉 ~ 8봉 
           - 휴양림 갈림길 - 깃대봉 - 휴양림갈림길 - 휴양관  (약 4.2km)
산행 인원 : 나홀로



▲ 팔영산은 보통 능가사(휴양림 반대편)에서 시작해서 원점회귀를 합니다.

휴양림에 숙소를 잡아놓고 시간이 늦어 혼자서 산행 했습니다. 오후 4시에 산행을 시작하여

산행 도중 사람 구경을 못했습니다. ^^


▲ 휴양림에서 오르면 넓은 대나무 숲을 지나 1봉(유영봉)과 2봉(성주봉) 사이로 올라오는 길이 있습니다.

5시 넘으면 해가 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조금 서두릅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서...


▲ 동북쪽 바다 입니다.


▲ 선녀봉(신선대) 입니다.


▲ 능가사 쪽에서는 좀 아래의 흔들바위-마당바위를 지나 유영봉(1봉)으로 오르게 됩니다.




▲ 능가사 쪽 풍경 입니다.


 앞쪽은 팔영산 오토캠핑장이고 위쪽으로 능가사가 보입니다.



 팔영산은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가 짧아서 금방 갈수 있지만 

이런 계단과 안전펜스 없이는 가기 힘든 코스 입니다. 

우회로가 있는 봉우리도 있습니다. 그만큼 아찔하고 스릴있습니다.


 성주봉으로 가면서 유영봉(1봉)을 바라봅니다. 뒤쪽 배경으로 희미한 쪽이 여수쪽 입니다.



 성주봉(2봉)에서 유영봉(1봉) 쪽을 바라봅니다. 뒤쪽에 펼쳐지는 풍경에 가슴이 뻥~ 뚫립니다....


 바람이 너무 심하여 쉴 생각은 하지 않고, 사진 찍을때의 멈춤으로 휴식을 대신 합니다.


 성주봉(538m)


 다음 봉우리인 생황봉(3봉)을 바라보며 출발~



 바람 엄청 불지만... 생황소리 ... 모르겠던뎅... ^^;





 생황봉(564m)



 뒤쪽으로 최고의 난코스인 두류봉(6봉)이 있습니다. 난간을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고... 

다리에도 힘이 들어갑니다... 이 봉우리는 우회로로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여수쪽입니다.


 사자봉(4봉) 오르면서 바라본 생황봉(3봉)



 아랫쪽으로 팔영산 자연휴양림이 보입니다. 도립이다 보니 관리가 잘 안되어 있지만 

다른 휴양림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성수기 외에는 예약하기도 쉽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도 예약한팀...





 다리 건설 중인데... 적금도를 잇는 다리입니다.



 사자봉(4봉) 뒤로 바로 오로봉(5봉)이 지척입니다.


 사자봉(578m)






 오로봉(579m)







 드뎌 최고의 난코스가 ....








 우측이 선녀봉... 그림자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5.02.26 03:26

2박 3일 일정으로 여수향일암 - 순천만 - 팔영산 - 두류산 케이블카 - 달마산 도솔암 - 보성

이렇게 일정을 잡고 전날 잠 안자고 새벽 3시에 의령에서 친구와 조인해서

새벽길을 달려 5시쯤에 향일암 주차장에 도착 했습니다.

향일암 일출을 보기 위해서 새벽길을 달렸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향일암 뒤쪽의 금오봉(247m)에서 일출을 보기로 하고는 짧은 산행을 시작 합니다.

향일암 매표소도 아직 오픈전이라 둘러 올라가는 길로 천천히 올라 갑니다.


▲ 바람이 많이 불어 10분정도 올라가다가 중간쯤 바람 안 부는 곳에서 30분 넘게 앉아있다가...

금오봉(247m) 까지 올라가서 그 아래 바람 안부는 바위틈에 둘이 앉아 1시간 가량 수다 떨었습니다... ^^;;

점점 날을 밝아 오고... 반달은 더 밝아 보입니다.

 

▲ 눈없는 도깨비 바위...라고 이름 붙혀봅니다... 풀 씹고 있는중...


▲ 일출 예상시간이 오전 7시 18분이었는데... 20분이 지나도 해가 안보이길래..

구름때문에 안보이나 보다...했는데... 23분쯤에 빨간 놈이 떠오릅니다.


▲ 요래조래 찍어대다가 다 올랐다 싶어... 향일암으로 내려가기로 합니다.













▲ 향일암 아래의 작은 항구 입니다... 다이빙 준비~


▲ 코스는 왕복 1시간도 안걸리지만 풍경은 멋집니다.  








▲ 향일암까지의 시멘트 도로를 따라 올라오면 입구쯤에 있는 약수터 입니다. 특이하게 굴 안쪽에 거북모양이 있고,

밖으로 용모양의 수로?를 만들어 놓았네요...


▲ 동백나무가 많은데... 이쁘게 핀게 없어서 몇컷 못 찍었네요.. 그래도 꽃인데... ^^



▲ 차로를 따라 올라오면 삼성각을 통해서 대웅전으로 가게 됩니다. 그 바로 밑에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 삼성각 뒷쪽으로 들어갔는데... 향일암이 들어서 있는 바위가 거북이가 바다를 향한 모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거북모형의 돌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찰에는 동자승 모형등이 많이 있지만.

향일암은 정말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거북이가 바다를 향하고 있습니다...




▲ 모든 거북이들이 바다를 향합니다.




▲ 바위 곳곳에 이렇게 동전들을 붙혀 놓았습니다.



▲ 범종각 옆에 좀 생생한 동백꽃이 보이네요...



▲ 관음전으로 오르는 바위사잇길 입니다.


▲ 관음전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이런 바위속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좁아 보이지만,

한사람이 여유있게 걸을수 있습니다.





▲ 관음전 앞에서 바라본 바다 입니다. 사진 왼쪽 아래 평평한 바위가 원효대사 좌선대 입니다.

위험해서 출입금지 입니다.



▲ 관음전 입니다. 담 앞쪽 아래에 원효대사 좌선대가 있습니다. 


▲ 저 입구가 처음 삼성각 아랫쪽 길입구 입니다.


▲ 이 길 좁아보이죠? 덩치있는 저로서는 지나가지 못....할것 같았습니다....만...ㅎㅎ

아래 동영상을 보시죠~ ^^


▲ 향일암 일주문 입니다. 우리는 거꾸로 일주문을 나오기만 했네요... 그래서... 입장료는 패스~


▲ 향일암 조망광장(일출광장)?... 에서 바라본 향일암... 여기 아랫쪽에 2층으로 만든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향일암 일출 투어를 마치고... 밥을 먹고 가려고 했는데.. 순천만에 가서 아점을 먹기로 하고... 출발~


▲ 다시 나가다가 ...잠시... 지도보니 저기가 밤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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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4.06.23 00:28










여기서부터는 송광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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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호남권/★ 여행2014.06.23 00:25

요즘 여유가 조금 없는 관계로... 게을러서겠죠... ^^;

사진위주로 포스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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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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