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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28 진도 동석산 (1/2)_20150323
  2. 2014.11.30 마산 봉암수원지 (2/2)_20141126
  3. 2014.11.30 마산 봉암수원지 (1/2)_20141126
호남권/★ 산행2015.03.28 01:38

산행 일시 : 2015 년 3 월 23일 10시 50분 - 15시 20분 
              (총 4시간 30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 날씨 : 대~따 맑음

산  행  지 : 진도 동석산 (608m) 
행 코스 : 종성교회 - 178봉 - 중업바위 -  칼날암릉 - 동석산(219m) -
                                삼각점(240m) - 갈림길 - 심동저수지쪽 - 심동마을 (산행거리 약 6~7km)

산행 인원 : 나홀로


실지 산행시간은 쉬는 시간까지 해도 2시간반 정도면 될듯 합니다. 

나머지는 야생화 찾고 찍고 하느라 소요된 시간입니다.

아 ... 중간 하산로가 희미해서 좀 헤맨것도 있구요...


2009년 : http://geopia.net/80

2011년 : http://geopia.net/81




▲ 왼쪽에 보이는 조그만 교회가 들머리인 종석교회 입니다.


▲ 들머리에서 격한 경사로를 오르면 바위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2009년에 처음 왔을때는 안전펜스나 계단이 없었더랬죠...

2011년에도 왔었는데...그때도 다른곳에 조금 안전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 처음부터 밧줄 몇개 있던게 이렇게 안전시설이 잘되어 있네요...

그래도 살떨리긴 마찬가지...힘이 좀 덜 쓰일뿐...ㅎㅎ


▲ 그래서 들머리를 종석교회가 아닌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조금(100m 정도) 들어가면

천종사라는 조그만 절이 있는데 거기서 초반 위험구간을 피해서 오르는 들머리가 있습니다.


▲ 여기서 보면 정면쪽으로해서 멀리 항구하나가 보이는데 지난해 큰 아픔을 주었고,

아직 진행형인 진도항(팽목항)이 보입니다. 우측의 저수지는 심동저수지 입니다.


▲ 이 철제 난간?이 없을때는 왼쪽의 바위등성이를 따라 밧줄하나가 있었는데... 그걸 잡고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 많은 산을 가봤는데... 이런 시설은 처음 봤습니다...^^; 수영장에서나 있을법한....


▲ 우측에 굴있는 봉우리가 중바위 인데... 그 너머에 있는 천종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연결됩니다.

우측으로 종성바위가 있는데... 신라시대때 승려가 중국에 다녀와 하동 쌍계사에 탑을 세우러 가다 잠시 들렀는데,

그때 종성바위에서 일제히 종소리가 울렸다하여 그 아래 골짜기를 종성골이라 했으며, 종성교회라는 이름도 그에 유래되었다 합니다.



▲ 우뚝솟은 종성바위 


▲ 이 사진에서 안전시설이 없었다면... ^^; 2009년 2011년 산행기를 보시면 알수 있답니다...


▲ 종성바위에 오를때는 바위에 박혀있는 링을 잡고 오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 좌측하래가 천종사 입니다.  위쪽에 있는 저수지는 봉암저수지 입니다.









▲ 칼날 능선인데... 좌측으로 쭈욱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 예전에 소나무 봉으로 불렀는데... 여기를 정상이라 정했네요... 예전엔 정상석이 따로 없어서 삼각점 있는 곳을 정상으로 알았는데...




▲ 멀리 첫 바위봉우리에 산객이 보이네요...





다음페이지로~ 

Posted by 울강군
영남권/★ 여행2014.11.30 20:12


▲  물에 빠진? 나무 중에 제일 멋지네요... 근데 저 인공물이 ... 또 아쉽네요...


▲  인공물 안보이게 찍기~




▲  이..이건 뭐죠?... 거북선?... 좀 뜬금없네요...ㅎㅎ


▲  정자 반대편에서 찍었는데.... 잔물결이 없다면 반영이 확실하게 찍힐듯 하네요...



▲  여유로운 오리새끼...



▲ 한폭의 수채화 같네요...


▲  데칼코마니 시작~




▲ 오리들처럼 작은 보트나 카누타고 여유롭게 다녀보고 싶네요...


▲  파노라마 인데 좀 이국적으로 보입니다.















▲  둑 위에서 바라본 조그마한 분수







▲ 둑 한귀퉁이에 봉암저수지(수원지)의 연혁이 적혀 있는데.. 한문문맹이라....ㅎ....

봉암저수지는 일제 강점기때 일본인들이 만든 저수지인데, 당시 마산에 거주하던 일본인과 

일제 부역자들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석재를 직사각형으로 반듯하게 가공하여 돌과 돌 사이에 모느타르를 채워 댐을 쌓았으며, 
석재를 경사지게 쌓아 올라가다가 상부 2/3정도 지점에서 수직으로 쌓아 구조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당시의 댐 축조 기술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의 십년만에 옥편 뒤져봤네요...ㅎㅎ ^^;;;


鳳岩水源池 沿革(봉암수원지 연혁)


이 水源池(수원지)는 1928년 着工當時(착공당시) 人口(인구) 3萬名(만명)과 計劃給水(계획급수) 人口(인구)

6萬名(만명)을 爲(위)한 貯水容量(저수용량) 40萬屯(만톤) 施設(시설) 規摸(규모)로 第5代 (제5대)

日本人 市長(일본인 시장) 板恒只二(이따히로시신지)가 1930年 5月에 竣工(준공) 하였다.


그 後(후) 給水需要(급수수요) 增加(중가)로 1953年 12月에 第9代 李炳珍(제 9대 이병진) 市長(시장)이

堰堤(언제=제언:둑)를 嵩上(숭상:높게올림)하여 貯水容量(저수용량)을 60萬屯(만톤)으로 擴張(확장)하였으나

70年代(년대) 急激(급격)한 人口 增可(인구 증가)에 따라 絶對容量(절대용량) 不足(부족)으로 因(인)하여

1984年 12月 31日 馬山圈(마산권) 廣域上水道(광역상수도) 擴張事業(확장사업)을 完工(완공)하므로서

이 水源池(수원지)를 閉鎖(폐쇄)하였다.


1985年 10月 22日


馬山市長 李 義 翊(마산시장 이의익)




▲ 둑 아래 이런게 왜 있지...라고 생각되는 분수가 있는데 처음 시작할때 위쪽에서 보니 무지개가

보여서 내려올때 기대 했는데... 역시나 아직 보여서...


▲  쌍무지개도 ~


▲  저수지의 높이를 조절하는 곳으로 조금씩 넘쳐 흘러내리는...


▲ 둑 아랫쪽에 있는 화장실.. 봉암유원지에 화장실은 이것 하나 입니다...






▲  입구에서 저수지까지의 산책길도 그만입니다... 이렇게 다시 입구쪽으로...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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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영남권/★ 여행2014.11.30 20:11

김해 장유 갔다가 창원 들렀습니다...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얼마전 웹상에서 봉암저수지(수원지) 

소개를 보고 생각만하고 있다가 지나는 길에 들렀는데... 

대박~ 이었습니다... ㅎㅎ 

날씨 좋은 오전에 가면 좀더 선명한 반영을 볼수 있겠네요...


마산 봉암수원지(봉암유원지)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산1-12번지 외 5필지


▲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위에 주소를 표기 했지만 그냥 '수원지슈퍼' 해서 찾으셔도 됩니다.  주변에 공장이 있어서 분위기가 어수선 하고,

슈퍼 앞부터 차량 진입이 안되기 때문에 현재 사진찍은 곳에 주차를 합니다.


▲ 수원지 슈퍼에서 조금 올라오면 산불조심 초소 앞에 라이온스 클럽 시계탑이 봉암유원지 입구임을 알려줍니다.


▲  입구에서 저수지까지는 대부분 이렇게 잘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  1.5km 정도 들어오면 갈림길이 이렇게 나오는데... 좌측은 저수지둑 계단으로 우측은 산길로...해서

결국 한곳(아래 안내도 옆)에서 만나게 됩니다.


▲  저수지 둘레길이 1.5km 입니다....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와서 한바퀴 돌고 내려가면 4.5km 정도 걷게 됩니다.


▲  이맵을 어디서 퍼왔는데.. 저작권 관련 알려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트랭글 GPS 상으로 1.5km 나왔는데... 지도상에는 1.4km 네요... 

약수터까지 다녀온다면 1.6km 더 걷게 되네요...(약 6km 정도)

저수지의 둑에서 팔용산 정상까지 1km 가 안되니까 정상까지 다녀와도 좋을듯 합니다.


▲  동네 주민분들은 이 둘레길을 여러번 돌고 계시는듯 하네요... '우리 4번째 돌고있지?'라는 대화내용이 들립니다...


▲  우측 시계 반대방향으로 돕니다. 한사람이 걸을때 여유가 있는 넓이 입니다.


▲  별다를게 없는 저수지네...라고 생각했었는데....


▲  곳곳에 저런 돌탑을 쌓아 놓았네요... 저수지 주변과 약수터까지 많은 돌탑들이 있다고 합니다.



▲  저기 보이는 둑이 둘레길 시작점이자 종착점 입니다.





▲  둘레길이 좀 여유가 있다보니 자전거도 가끔 다니는데... 걷는데는 방해가 되더군요...


▲  역광이라... 반짝반짝~


▲  거북이 형상인가요?... 좀 어울리지는 않습니다만....


▲ 물위의 정자도 조금 부자연스럽죠?... ㅎ




▲  청둥오리 새끼가 먹이를 찾는지 물속에 잠수도 하고 그러네요...




▲ 한번 잠수하니 10초이상 들어갔다가 조금 떨어진 곳으로 불쑥 나오고... ^^;


▲  둑에서 제일 먼곳...에는 이렇게 물에 빠진? 나무들이 있습니다. 오~~~ 했습니다.

나무가  좀 얍고 어리지만, 잘 관리가 된다면 청송의 주산지보다...? 만큼?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듯 합니다.







▲  다만 저..인공 조형물과 오리집...만 없었으면 청송 주산지만큼이나 감동 할뻔 했습니다.



▲  저기 아주머니께서 먹을것을 들고 '이리와~' 하니까 정말 가더군요... 먹이 다 먹고는 훼~


▲ 아... 저 조형물(오리집)... 참.... 아쉽네요... ㅎㅎ









▲  저도 불러봤는데.. 아무것도 안주니까... 저런 눈빛을 쏘더군요... 헉~


▲  아까 오리새끼들은 이 놈들의 새끼겠죠?...(왠지 욕하는듯... ^^;)


▲  역시 한번 속지 두번은 안속네요...... ㅎㅎ




2편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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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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